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 의용소방대가 지난 4월 1일 이천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현장 대응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의용소방대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 중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분야에서 서신남성의용소방대 정택영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향남여성의용소방대 한상희, 강현미 대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체 3개 종목 가운데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성 의용소방대의 우수한 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반복된 훈련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목별 1위를 보도 차지한 서신남성의용소방대와 향남여성의용소방대는 오는 5월 11일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