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수)

  •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1.3℃
  • 구름많음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7.0℃
  • 흐림대구 26.4℃
  • 구름많음울산 22.6℃
  • 흐림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2.1℃
  • 흐림고창 23.6℃
  • 흐림제주 22.1℃
  • 구름많음강화 23.1℃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6.5℃
  • 흐림강진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3.9℃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지역

<기획>“행정은 말이 아니라 실적”, ‘대한민국 일등도시 화성’ <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
지역화폐 1조원 확대 발행

한민규 기자 |

107만 화성특례시 시대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새로운 4년 구상을 내놓으며 재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교통·복지·교육·경제를 중심으로 한 화성특례시의 미래 청사진을 강조했다.

 

■ 107만 시민과 함께한 가슴 벅차고 보람스러운 4년

4개 구청 개청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의 틀 마련

 

정명근 후보는 출마 소감에서 지난 4년을 “107만 시민과 함께한 참으로 바쁘고 가슴 벅차고 보람스러운 기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화성시의 성장 과정을 언급하며 “지난 2000년 11월 화성군 청사가 남양읍으로 이전한 뒤 1년 후 시로 승격됐고, 25년이 지난 2025년 인구 107만의 화성특례시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2월 개청한 4개 구청 체제를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바람이었던 4개 구청이 개청되면서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의 틀을 마련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사업과 행정시책을 펼치게 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좀 더 수준 높은 복지와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정부 지원과 경기도 협력을 통해 복지예산을 확충하고 교통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

행정은 말이 아니라 실적

교통·교육·복지·청년 정책 제시

 

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방향으로 “내실 있는 특례시”를 제시했다. 그는 “화성이 110만 대도시로 덩치는 커졌는데 시민 삶의 질도 그만큼 커졌느냐”며 “이제는 내실을 채울 때”라고 말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화성 전역을 30분 안에 연결하는 교통 혁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서해-경부 연결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 광역·시내급행버스 확대, 공항버스 노선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첨단 AI 행정과 함께 “AI 혁신학교, 영재교육원 확대”를 언급하며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 명품 교육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1조원 확대 발행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국가는, 시는 시민의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화폐 1조원 확대 발행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공중화장실 생리대 배치와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보장’을 언급하며 “복지가 시혜가 아니라 당당한 권리가 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 정책으로는 인큐베이팅 창업 지원을 제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청년들에게 기회가 넘치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와 파크골프장으로 동네 어디서나 체육과 여가를 즐기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행정은 아마추어가 하는 일이 아니다”

시민들이 ‘내 삶이 편해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혁신

35년 공직 경험과 지난 4년간 화성시정 노하우

 

정후보는 자신이 다시 화성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행정 경험과 시정 운영 능력”을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구청 4개를 새로 개청했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라 핵심은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공무원들이 시민 곁, 현장으로 다가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준비 단계였다면 이제부터는 시민들이 ‘내 삶이 편해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강도 높게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청은 현장에서 시민들 손톱 밑 가시를 빼주는 역할에 집중하고, 시 본청은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행정은 아마추어가 와서 뚝딱거릴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35년 공직 경험과 지난 4년간 화성시정을 이끌며 쌓은 노하우를 총동원해 공직자 역량을 100%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정책의 표준 되는 일등도시 화성

성과로 유능함을 증명

크고 넓은 시야로 화성 설계

화성시 정책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

언제나 시민과 함께

 

정명근 후보는 마지막 메시지에서 “특례시 시장 자리는 초보자가 와서 연습하고 일 배우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 당장 성과를 내야 하는 치열한 실전의 무대”라며 행정 경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35년간 행정 전반을 꿰뚫고 20조 원 유치를 직접 만들어낸 사람은 차원이 다르다”며 “시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그동안의 성과로 유능함을 증명했다고 자부한다”며 “새로운 4년 더 크고 넓은 시야로 화성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 정책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대한민국 일등도시 화성’을 확실하게 만들어 내겠다”며 “언제나 시민 편에서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 출생 : 1964년생

- 주소 : 화성시 병점구

- 직업 : 정당인 

- 학력 : 중국사회과학원 대학원 졸업(국제정치학 전공, 2003. 09 ~2005. 07)

- 경력 : (현)화성특례시장 / (현)대한민국 특례시장 협의회 대표회장

- 전과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