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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행정복지센터-(사)공예문화협회, 관광 취약계층 대상 ‘누릴기회’ 전곡항 요트체험 진행

한민규 기자 |

금곡동행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는 2026년 경기도 관광 취약계층 여행지원사업 ‘누릴기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관광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 복지정책과 금곡동행정복지센터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 공예문화협회의 사회공헌 활동이 함께 어우러진 민관협력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행에는(5월15일진행) 경기도 ‘누릴기회’ 사업 지원 대상자 6명과 공예문화협회 자체 지원 10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곡항에서 요트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레저 활동을 경험했다. 푸른 바다 위에서 진행된 요트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와 민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영호 맞춤형 복지 팀장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큰 위로와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화 대표는 “공예문화협회는 문화예술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공예문화협회는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취약계층 문화복지 사업, 무장애 관광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