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가 올해 30호 등 2026년까지 3년간 방치된 빈집 100호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빈집(1년 이상 거주, 사용하지 않는 주택 등)을 대상으로 호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해 철거, 보수, 안전조치 등을 돕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철거(단순 철거 또는 철거 후 마을쉼터·공용주차장·공용 텃밭을 비롯한 공공활용), 보수(단순 보수 또는 보수 후 임대주택을 비롯한 공공활용), 안전조치(울타리 설치 등) 등이 있다. 도는 올해부터 빈집정비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직접 빈집을 정비한 소유자에게 비용을 보조하는 기존 방식뿐만 아니라 시가 직접 빈집을 정비하는 방식을 새로 도입해 소유자의 정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빈집 소유자가 별도 신청 기간이 아닌 언제든 정비를 신청하면 추가로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예산을 탄력적으로 교부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철거지원 135호, 보수지원 73호, 울타리설치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오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15개 시군 및 관련 기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경기지역 4개의 반도체 관련 기관이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가 최초로 제작한 ‘경기도 반도체 산업 통계집’ 설명회를 진행한 후 경기도 반도체 산업 육성 사업을 소개했다. 이후 도 반도체산업과장 주재로 시군 참석자 및 연구기관과 경기도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도, 시군, 연구기관 간 업무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협력사업 발굴 및 올해 예정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도내 반도체 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우리나라는 경기도에 반도체 산업이 집중되어 있어 도내 지자체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 등 반도체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3년 전국 시·도 소방본부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국무총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긴급구조훈련 평가’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복잡·다양화되는 대형재난에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대응하는지를 측정하는 평가다. 긴급구조훈련은 ‘재난안전법’ 제35조를 근거로 긴급구조기관인 소방본부와 다수의 긴급구조지원기관이 대형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임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한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5월 파주시 대형쇼핑몰에서 개최된 다수사상자 발생 화재 종합훈련과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홍장표 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한 경기소방의 노력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지속적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로 품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가 제3판교 테크노밸리뿐만 아니라 3기 신도시 등에 추진되는 첨단산업 일자리 용지를 ‘경기-테크노밸리’로 명명하고, 자족기능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5일 도청사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김현곤 경제부지사, 관련 실국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 결정했다. 경기-테크노밸리는 기숙사 같은 주거시설과 문화체육시설, 기업 등을 함께 조성해 ‘직(職, Work)-주(住, Live)-락(樂, Play)’ 그리고 지구별 특화 요소(α)를 반영한 경기도형 자족기능 특화 도시를 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3년 3기 신도시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산업·주거·문화·여가·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도, 시군, 전문가,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을 구성하고 그동안 경기도형 자족도시 기본전략을 발전시켜 왔다. ‘자족활성화 특별조직(TF)’은 이날 회의를 통해 경기-테크노밸리를 다양한 일자리가 있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에서 공동위원장인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박찬민 아나운서 주재로 제6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청년(결혼) 분야 정책을 발표하고 청년 일자리와 주택문제를 중점 논의했다. 아이원더124와 청년참여기구는 경험과 현실 속 고민을 공개했으며 ▲고용안정성과 워라밸이 우수한 기업 발굴 ▲미혼 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위한 청년공공임대주택내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프리랜서들의 육아휴직 지원 ▲학교돌봄 공급 부족으로 인한 여성 직장인의 경력단절 등 미혼 청년과 기혼 청년들간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전문가들도 청년층 고용 안정화와 높아지는 금리로 인한 주택 구입·거주 불안을 극복할 다양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청년 친화 기업 등을 지원하는 정책 확대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경기도는 청년 삶의 질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해 고립‧은둔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실태조사,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공공임대주택 1,9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용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지난 24일 열린 ‘2024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조용호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가정어린이집의 운영비 지원 확대 및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조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미지원시설 보육 기관에 관심을 갖고 예산 확보에 힘써 왔으며, 영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보육교사의 고용안정성 확보 등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차별없는 보육 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왔다. 조용호 부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심 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가정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밝히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보육 교직원이 일할 맛 나는 보육 환경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성심성의껏 노력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5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도시관광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에게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의 선정 및 운영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보완 방안을 촉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가 수익이 되는 일부 지역에서만 운행하려는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인구별 지역 배분 기준을 마련하고, 협약을 맺은 개인택시조합에서 추천하고 충원하는 과정에서도 정확한 지침을 적용하여, 투명하고 형평성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19대로 시작한 바우처 택시가 수요 확대에 따라 현재 50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 운행하던 40대의 택시가 검토 기준 없이 자동 연장된 것으로 파악됐고, 바우처 택시 스티커도 부착하지 않고 운행하는 사례, 배차가 되지 않아 이용이 힘들다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등 문제에 따른 것이다. 고 의원은 “운영 대수 전체에 대해 매년 공고하고, 계약을 하는 것이 공정하고, 그 과정에서 모든 택시 기사가 열람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조치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관리가 필요하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학교법인 업무담당자의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관할 학교법인이 있는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법인 업무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원활한 업무 진행을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법인(임원, 재산, 정관 등) 이해 ▲학교법인 업무 처리 실무 ▲지역의 개별 사안 및 공통 사안 공유 등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직무내용으로 구성돼 학교법인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학교법인 업무담당자가 실무를 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업무담당자 연수를 인사 발령 시기에 맞춰 하반기(7월 예정)에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박미옥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 협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수를 비롯해 현장 업무담당자의 어려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23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1만 1,02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을 위한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비 6억 7,600만 원, 국비 20억 4,900만 원 등 총 27억 2,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 ▲‘건강한 가정’ 형성 지원 ▲‘따뜻한 이웃’ 만들기를 위한 남북한주민 소통·화합 사업 ▲북한이탈주민 정착위기 해소를 위한 통합안전관리강화 등 4개 분야 13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북한이탈주민을 흔히 ‘먼저 온 통일’이라고 한다”며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은 곧 북한이탈주민을 바라보는 우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1월 23일(현지시간)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올해 아카데미 23개 부문 후보작과 후보자를 발표한 가운데, BIAF2023 개막작이자 관객상을 수상한 '파블로 베르헤르 감독_로봇 드림'이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BIAF2022 단편경쟁 '스테파니 클레망감독_차가운 여름'은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션 됐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0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특히 '로봇 드림'은 아카데미 작품상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배급한 미국 네온(NEON)에서 아카데미 프로모션을 맡아 '기생충' 처럼 수상할지 기대를 모은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올해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에 기준이 되는 경기도 7만 1,22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35% 상승(전국 1.09%)한 것으로 결정됐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낮아 ’24년 적용 현실화율을 전년과 동일하게 ’20년 수준인 65.4%로 동결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약 5개월간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구의 의견 청취,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해 이날 공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전년 대비 표준지 공시지가의 시군별 변동률을 분석해 보면 용인시 처인구(4.84%), 성남시 수정구(2.71%), 광명시(2.2%), 시흥시(2.09%), 수원시 팔달구(2.04%) 지역 등이 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용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 자료 개발·보급으로 일상적 독서문화를 확산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들과 함께 ▲독서가 답이다 ▲학교도서관, 수업과 만나다 ▲경기 솔솔~ 독서바람 ▲명작[화가]와 함께하는 책이야기 자료 4종을 개발해 1월초부터 교육 현장에 보급 중이다. 현장 교사들의 독서 기반 수업 설계와 실천 사례를 담은 자료로 다양한 독서기반 통합·융합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독서가 답이다’는 IB 프로그램의 6가지 초학문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초등 독서인문교육 프로젝트 6편과 주제중심 중등 독서인문교육 프로젝트 3편을 담았다. ‘학교도서관, 수업과 만나다’는 학교도서관이 독서와 정보 활용 수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과정 지원센터로서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경기 솔솔~ 독서바람’은 학교 현장에서 독서교육 실천 사례와 독서교육 관련 자료를 담아 웹진 형태로 분기별로 제공하고 있다. ‘명작[화가]와 함께하는 책이야기’는 지난해 8월 개발한 자료로 고흐, 김홍도 등 4명의 화가 이야기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