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한 능동적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의회로부터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한 유 위원장은 경기도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2024년에도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은 기후위기에너지전환 등 어느 한 분야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경제, 공동체, 먹거리농업, 사회형평성교육,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교육, 사회복지 등 다방면에서 모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된다”며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사회가 좀 더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협의회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지속가능발전 사회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공동회장인 김덕일 회장을 비롯한 원호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상습적인 침수와 차량정체로 용인시·성남시와 함께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고기교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31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고기교에서 인근 교통체증 실태를 살펴보고 ‘고기교 주변 도로 교통영향분석’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정춘숙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수해 예방을 위한 동막천 정비와 교통난 해소를 위한 고기교 확장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춘숙 의원은 “고기교 정체가 심각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지사께서 세번째 방문해 주신 만큼 도로개선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가 고기교를 찾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취임 직후인 2022년 7월 고기교를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8월에는 침수 피해 파악을 위해 고기교를 방문한 바 있다. 고기교는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과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을 잇는 길이 25m·폭 8m 다리로 용인시가 1986년 최초 건설했다. 교량 상하단이 성남시와 용인시 행정구역에 각각 포함돼 있어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3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된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가 제2차(2024~2027)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안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30일 열린 2024년 제1차 경기도 민관협치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기본계획안에 담길 분야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관협치위원회의 비전과 목표, 7개 분과별 역할과 기능에 대해 토론했다.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안은 도정 전반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숙의 논의 체계 운영,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정책 아젠다 조성, 민관협치 공감 사례 확산 인식개선 등 ‘더 깊은 숙의’, ‘더 넓은 참여’, ‘더 많은 공감’을 목표로 6개 추진 과제에 따른 13개 정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1차 기본계획과 달리 새롭게 도입된 정책으로는 ▲경기도 공론화 정책 활성화 ▲도-시민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경기협치미니포럼 활성화 ▲경기 행복 정책 활성화 등이 있다.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는 다양한 정책제안 활성화를 위한 세부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도출된 정책제안을 제도화, 공론화, 사업화, 정책사업별 예산 제안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및 레슬링협회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H 여자레슬링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올 초 국가대표 코치와 경기체고 코치를 지낸 김은유 감독을 선발한데 이어 전국체전에서 여덟 번 우승을 차지한 엄지은 선수를 비롯해 김진희, 성화영, 황이서, 조은소 선수 등 5명의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지난 7월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준비에 착수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 체육회가 추천한 종목 가운데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종목협회의 제안서를 심사한 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여자레슬링 선수단 창단을 결정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여자레슬링단을 통해 경기도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나아가 GH, 경기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선수단이 세계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금번 여자 레슬링팀 창단을 계기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경기도의 체육진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31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시장과 남한산성시장을 찾아 농산물, 육류, 가공식품 등을 구매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윤영찬 국회의원과 전석훈·국중범 도의원, 고병용·윤혜선·조우현·김윤환 성남시의회 의원, 조우식 성남시 상인연합회장과 상인회장들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각별한 마음을 전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많은 분들이 경제가 어렵고 장사가 전보다 못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마음이 무거웠다”며 “추경과 올해 예산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예산을 확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상황에서 다들 기운 내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2024년 예산안에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40억 원 등을 편성한 바 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4일 파주 금촌통일시장과 26일 안양 관양시장을 방문해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오는 3월 27일 반지하주택 신축금지를 위한 ‘건축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관련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4년도 건축·디자인분야 주요 업무 소통‧협업을 위한 도-시군 과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국회는 반지하주택 신축을 금지하되, 예외적일 때만 허용하는 신축금지 원칙을 담은 건축법 개정안을 지난해 12월 통과시켰다. 경기도가 2021년부터 침수피해 취약, 열악한 거주환경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내용이 수용된 것이다. 건축법 개정안은 시군이 침수위험 정도나 대피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반지하주택 신축을 허용하도록 했다. 이에 시군에서는 건축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3월 27일 전까지 조례를 개정해 신축 예외 조항 등을 담아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녹색건축 조성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 협조 ▲2024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준비 ▲건축물 안전점검 정례화 추진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독려 ▲2025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단계적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1일 학교평가 결과 종합 분석과 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학교평가 종합보고서 및 모범사례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전체 학교의 약 1/3에 해당하는 819개교를 대상으로 정성평가 보고서 평가, 학교별 피드백 제공 등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 교육감과 김송미 제2부교육감, 황윤규 교육정책국장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학교평가 위원, 학교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3 학교평가 지표별 모범 사례교 표창장 수여 ▲2023 교육청 주관 학교평가 결과 발표 ▲2024 학교평가 추진 방향 안내 ▲2023 지표별 모범 실천 사례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지표별 모범사례 발표에는 ▲에듀테크 수업 활성화(이천 도지초) ▲기초학력 보장 실천(광명 서면초) ▲인성교육 활성화(파주 동패중) ▲학교자율과제 운영(연천 대광초‧중) 등 담당자가 나서 학생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실천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제3판교 테크노밸리가 일(職) 주거(住) 여가(樂)는 물론 연구기관인 대학까지 들어서는 스타트업 혁신공간으로 조성된다. 제3판교를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클러스터로 조성해 1,2판교와 더불어 ICT(정보통신기술)산업을 집결하는 완성형 판교 테크노밸리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공공기숙사 1000호 건설, 입주기업을 지원할 제3판교 전용펀드 개설, 제품 상용화를 도울 신개념 테스트베드 ‘스마트링’ 조성 등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1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사업부지 약 7만㎡(약 2.2만평), 연면적 약 50만㎡(약 15만평), 사업비 1조 7천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스타트업 기업공간을 비롯해 공공기숙사, 여가시설, 대학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25년말 착공에 들어가 2029년말 기업 입주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경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월 정책구매제 본격 시작을 위해 정책제안 플랫폼 ‘e정책장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도민의 창의적 의견이나 고안을 새로운 정책으로 발굴·도입하는 정책구매제를 운영하기 위해서 사용자 친화적인 정책제안 플랫폼 ‘e정책장터’를 개설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정책이나 교육콘텐츠 등 상시 정책제안과 교육감이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공모제안을 할 수 있다. 정책구매 절차는 제안자가 ▲e정책장터에 제안서 작성, 제출 ▲실무부서 제안서 검토 ▲심사위원회 심사, 채택 여부 결정 ▲채택 제안자 시상과 부상 지급 ▲실무부서 정책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하이러닝 플랫폼 활용 ▲정책구매제 활용 아이디어 및 숏폼 영상 등 공모제안을 운영해 ‘하이러닝 내 학교별 챌린지 및 퀴즈대회’제안에 금상을, ‘경기교육 정책맛집, 정책구매제 홍보영상’에 동상을 수여했다. 도교육청은 정책채택 제안율을 높이기 위해 e정책장터 활용 담당자 교육을 운영해 정책구매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에서 정책구매제 영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1월 31일 성남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김동연 지사와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장, 김태년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윤영찬 국회의원, 청년, 창업기획가, 기업인 및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제3판교 테크노밸리’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스타트업 천국의 심장을 이미 있는 제1․2판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만들도록 하겠다”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우리 산업, 각종 혁신의 심장으로서의 판교에 대한 꿈을 여러분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주 전에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가서 전 세계 정치․경제 지도자들, 많은 기업인과 얘기를 나눴는데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런 세계 흐름과 변화의 조류 속에서 대한민국은 뭘 하고 있는지 마음이 무겁다. 경기도는 판교를 중심으로 세계변화에 다르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2021년에 첫 삽을 뜬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의 자족용지에 7만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2024년 2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경기문화재단의 설립과 운영의 근간이 되는 문화예술진흥법과 지역문화진흥법, 박물관·미술관진흥법 등 상위 모법에 따라 본부간 직제 및 업무재편, 소속 박물관 미술관의 책임 및 자율 경영 강화에 방점을 두었다. 기존의 문화예술본부와 지역문화교육본부는 본부별 고유 업무 기능에 따라 예술본부와 지역문화본부로 변경하고 소속 박물관 미술관에는 기획운영팀을 신설한 이번 개편을 통해 경기문화재단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3개 실을 두고, 3개의 본부와 8개의 소속기관 체제로의 정비를 마무리했다. 특히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다른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는 2023년 5월을 기점으로 ‘국가유산’으로 변경되는 국가정책에 발맞춰, 경기문화재단 소속 경기문화재연구원도 이번 조직개편에서 경기역사문화유산원으로 명칭을 바꾼다. 이로써 ‘문화재’에 한정었던 기존 업무영역에서 나아가, 역사 및 유·무형의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보존·활용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업무영역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경기도 문화
뉴스온경기 한민규 기자 | 이병길 경기도의원(경제노동위원회, 국민의힘, 남양주 7)은 지난 30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 우당 아트홀에서 열린 ‘지역혁신 지산관학 성과포럼’에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병길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성과 포럼을 통해 산학 협력사업의 성과를 더욱 확산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는 작년 9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가상모형(Digital Twin)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의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이에 발맞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디지털전환 플랫폼 구현을 통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통해 탁월한 역량의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표준 현장실습 운영으로 산업체 맞춤 취업 연계를 강화했으며, “창의적 종합 설계” 교과 운영에 기업의 문제해결을 접목함으로써 산업체의 참여 효과를 높였다. 또한, 기술, 경영, 디자인 등 기업이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