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는 지난 5일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 열린 ‘안성문화장×별이야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민참여형 건강 캠페인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이 모이는 축제 공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과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 간 ‘서로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및 정신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소중한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김영애 보건의료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 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이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역사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성문화장’의 세 번째 축제다. 행사 기간 중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공예·문화 ▲농축산물 ▲먹거리 ▲공연 ▲반려동물(펫)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장터를 즐겼다. 특히 관내 문화장인과 문화상단, 로컬푸드 농가 등이 참여한 협업 부스는 3일간 약 8,000만 원을 웃도는 매출 실적을 올리며 지역 상생의 경제적 효과를 톡톡히 창출해 냈다. 장터 현장에서는 안성 문화장인 16인의 완성도 높은 공예 작품 전시·체험을 비롯해 문화상단 플리마켓, 우수 농축산물 판매·체험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이 상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국악밴드 ‘오름새’의 신명 나는 가락과 ‘미8군 군악대’의 웅장한 공연 등 다채로운 야외 문화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제71회 현충일이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 일대가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날 본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크레파스, 색연필, 수채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도화지를 채워 나가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순수한 진심으로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회장 주변에는 문화 나눔을 위한 프리마켓과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어보는 체험존이 함께 운영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일정으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0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엄선된 수상작들은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일반 시민들에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8주차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2개소와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4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교량은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배수구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집중 점검했다.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설비 관리 실태, 비상 대피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해 근
뉴스온경기 | 안성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아이돌봄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사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양육 공백 가정에 직접 방문해 목욕, 기저귀 갈기, 등·하원 지도 및 준비물 보조, 가정 내 임시 보육, 놀이 활동 등 꼼꼼한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국가자격제 시행에 따라, 아이돌봄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양성교육 이수 등 자격 취득 절차를 필히 거쳐야 한다. 아이돌봄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안성시가족센터의 채용 공고에 정식으로 응시할 수 있다. 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아이돌봄사는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책임감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돌봄사 입사 지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아이돌봄사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나 안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 사항은 안성시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뉴스온경기 | 이번 프로그램은 단오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창포물 머리감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단오의 유래와 전통 풍습을 시각적으로 배우고, 실제 창포 모종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며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보는 오감 만족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사람들이 단오날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며 무병장수와 액운 방지를 기원했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이러한 조상들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천연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회당 6가족(가족당 최대 4명)이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단오는 우리 조상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다양한 풍습을 실천했던 중요한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관내 구포동 일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기반구축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당을 열고 마음을 잇는 구포재생’을 비전으로 제시해 경기도의 서면 심사, 현장 검토, 발표 심사 등 총 3단계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도비를 포함해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원도심 내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인 구포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유의 자원을 활용한 환경 정비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지역 활동가가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공간 재생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세부적으로는 ▲마당, 열고 마음열기(골목공간 동행사업 등) ▲마당, 꺼내고 잇기(방치 공간 개선사업 등) ▲마당, 함께하기(지속가능 공론마당 등) 등이 포함됐다. 안성시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돌봄, 문화관광, 재생에너지, 먹거리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및 안성시 주요 시책사업과 연계해 지역 수요에 맞춘 전문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안성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직장인이나 낮 시간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강좌로 개설됐다. 세부 과정으로 기초과정은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등장 배경 ▲주요 정책 및 지원체계 이해 ▲지역 자원 분석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등 사회적경제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은 7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문제 재발견과 프로젝트 선정 ▲4대 특화 분야 사례 연구 ▲고객 이해와 사업 모델 설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오늘(8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 안성시 전역에서 고유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소비 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야시장과 플리마켓, 농산물 직거래장터,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천문과학관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의 야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안성사랑카드 10% 추가 캐시백 제공,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쿠폰 발급, 외식업소 쿠폰 이벤트 등 실질적인 소비 촉진 정책을 대대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안성밤마실의 대미를 장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안성 장마당 축제’가 오는 6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안성맞춤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장마당 축제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안성밤마실을 통해 지역 상권에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지난 6월 6일 사곡 국가관리묘역과 현충탑 일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며 깊은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추념식은 사곡 국가관리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묵념이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현충탑에서 열린 공식 추념식에서는 오전 10시 정각에 맞춰 울려 퍼진 전국 동시 묵념 사이렌과 조총 21발 발사 속에 엄숙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후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도사, 헌시 낭독, 유족대표 인사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추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현재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어떻게 기억하고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
뉴스온경기 | 오산시는 민원실을 방문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의 기념 선물을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과 출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수저세트를 제공한다. 부부 모두 타 시·군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태극기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사전 설문조사(혼인신고 시 받고 싶은 기념품)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물 품목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혼인신고는 한 가정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인 만큼 이를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고자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오산시는 시민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의약품 안전사고에 취약한 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구매 및 복용 방법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의 안전한 폐기 방법 ▲마약류 등 중독성 약물의 오남용 위험성 등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약료 서비스’도 운영한다. 약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용 중인 약물을 점검하고, 중복 복용 방지와 올바른 보관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과 방문약료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을 사전에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