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시니어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나란히 미술관'을 오는 6월 9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과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평소 미술관 방문 및 문화예술 향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시니어 계층의 예술 경험을 위해 기획됐다. 미술관은 수원시 노인종합정신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 모집부터 현장 이동 지원, 미술관 내 맞춤 동선 안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체적 조건이나 예술 경험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나란히 미술관'은 총 2부로 운영된다. 1부 ‘감상하고 함께 느끼기’에서는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작품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드로잉’은 이번 전시 참여작가인 이여운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와 함께 수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팔달문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감염병 매개곤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처음 도입하는 드론 활용 방역사업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로 모기를 비롯한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시는 효행구보건소를 시작으로 동탄구·병점구보건소에서도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저류지, 저수지,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별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 월 2회 정기 방제를 실시해 유충 단계부터 매개곤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드론 방제는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방역할 수 있고, 작업자의 현장 접근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방역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 업소 중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및 모범음식점을 제외하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관내 음식점 5,6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율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4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장 시설 기준 및 청결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2차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점검 이후에도 위반 사항이 개선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화성시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을 통해 점검 대상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개선을 유도할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사업에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39억 원 중 79%에 해당하는 국·도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을 에너지 성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차 현장조사, 2026년 2월 2차 현장조사, 5월 3차 발표심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전국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 대상은 ▲(경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경기) 수원시평생학습관 1·2관 ▲(제주) 제주현대미술관 ▲(강원)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충북) 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다. 시는 이번 시그니처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지난 4일 일본케어매니지먼트학회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관계자들이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일 양국의 통합돌봄 정책과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산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산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케어안심주택 운영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 사업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 ▲맞춤형 영양식 지원 등 9개 특화사업과 45개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노인 케어안심주택은 입주 어르신뿐 아니라 인근 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
뉴스온경기 |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과 웹툰 두 분야로 진행된다. 그림 분야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회복 메시지’를 주제로 하며, 웹툰 분야는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8컷 이내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14세 이상 안산시민 또는 안산시 소재 단체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7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센터는 출품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 30명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2026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3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신건강을 보다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 176개소, 목욕장업 71개소, 세탁업 235개소 등 총 442개소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요금표 게시 및 준수 ▲영업장 소독 여부 ▲청결 상태 등이다. 업종별 30~44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는 실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등급을 정한다.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분류된다. 평가 결과는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종별 상위 10% 이내 44개소에 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색등급을 받은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미충족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맨발로 걷는 갯벌 위 작은 쉼’을 주제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갯벌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아머리해변 갯벌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맨발 걷기 ▲발 정화 및 마사지 ▲해변 명상 ▲차(茶) 마시기 ▲피톤치드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아머리해변은 수도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해양 치유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세부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대부도 생태관광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안산시 대표 드론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첫 일정으로 6월에는 관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8월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드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내체육관에서 드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드론의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AI를 분석·활용해 시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시문제 해결 등 안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서식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 팀을 선정하고, 총 500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 부문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시대에는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경쟁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이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라며 “새로운 화성특례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신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을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또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달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모두의 재선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행정과 복지, 문화와 교통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제시했다. 그는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고 특례시 권한을 확실하게 확보해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행정 편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부와 서부, 남부권의 균형 발전과 촘촘한 교통망 구축을 통해 화성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역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