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 6월 21일 양일간 박물관 야외 다산 정원에서 2026 실학연희'를 개최한다. '실학연희'는 실학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학연희는 24절기를 테마로 한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이십사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 개 막 이후, 절기 콘셉에 맞춘 특별한 공연을 연계하여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긴 : 연희해체 프로젝트 1》(연출 이인보) 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으로, 전통연희의 '길놀이' 형식을 현대적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희와 춤, 소리와 움직임 이 결합된 실험적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은 우리 전통의 오방색인 백(B), 청(), 적(), 흑(), 황(품)을 중심 모티프로 구성된다. 흰색의 시작을 의미하는 '기(2)' 푸른색의 평화로움을 담은 '경(몫)' 붉은색의 역동성을 표현한 결()'. 검은색 의 두려움과 변화의
뉴스온경기 |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서
뉴스온경기 | 경기도서관은 9일 오후 7시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책읽는광교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서관이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경제, 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 이슈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광호 대표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바탕으로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경기인문살롱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연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인문살롱을 이어간다. 7월에는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경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8월에는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가 문화비평을 다룬다. 9월에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과학을 주
뉴스온경기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의정부시 동막교 광장에서 개최한 ‘언제나 보훈 페스티벌’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시민,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등 약 4천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보훈 페스티벌은 ‘언제나 보훈’을 주제로 문화예술과 보훈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보훈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대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보훈 체험부스와 보훈 푸드페스타, 플리마켓을 비롯해 제8기동사단 군악대 공연, 태권도 시범단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훈 푸드페스타에서는 6·25전쟁 UN참전국과 독립운동의 역사,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 등을 음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 패션쇼와 상이군경을 주제로 한 패션 오브제 런웨이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피날레에서는 현직 군인·경찰·소방관과 참가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G뮤지엄커넥트 전시 《눈–길》(26.05.05~11.01)과 연계하여 관람객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장애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다양한 감각과 경험을 가진 관람객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미술관’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전시에서는 오디오 가이드 ‘소리로 듣는 눈-길’을 통해 작품과 공간의 흐름을 따라가는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설명을 듣는 것을 넘어, 전시 공간을 함께 걸으며 장면을 상상하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오디오가이드는 작품 해설 중심의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객의 움직임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시나리오 형식으로 구성되어 전시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손길로 만나는 눈-길’ 프로그램은 촉각을 활용한 감상 경험을 통해 시각 중심의 전시 감상을 확장한다. 관람객은 촉각 자료를 활용하여 작품의 형태와 구조, 감각적 요소를 경험하며 작품과 조금 더 가까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작품과 관계 맺는 경험을 확
뉴스온경기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이고 포스터에는 '호호훈훈 호국보훈'으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의 “호호”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의 “훈훈”을 담았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6월부터 추모·기억·감사 행사와 국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 다양한 홍보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한 추모·기억 행사가 이어진다. 6월6일 지역별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며, 6월25일에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6월12일에는 파주시 일원에서 '히어로즈 리턴, 조국의 품으로' 유해발굴 체험행사를 열어 학생과 시민들이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오는 6월 13일 오전 10시30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장애인 가족의 문화·휴식·공감을 위한 야외 힐링 콘서트 ‘2026 뮤크닉(Mupnic)’을 개최한다. 경기도한마음대축제 ‘2026 뮤크닉(Mupnic)’은 장애인 가족이 야외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돌봄과 양육의 부담을 안고 있는 장애인 가족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체험부스와 인식개선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역할과 센터 미설치 지역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문화·휴식·돌봄이 어우러진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시작은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통해 장애인 가족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경기도 홍보대사인 가수 경서의 공연을 비롯해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 이루어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롯데백화점이 오는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플라랩, 펫티엔, 두숨 등 도내 우수 업사이클 11개 기업이 참여하며, 각 부스에서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이나 폐가죽 등 폐자원의 재탄생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잔디광장에서 지역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내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폐플라스틱 블록 놀이존과 업사이클 전시 공간도 마련되며,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경기도 업사이클 기업들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대형 유통 플랫폼과 협력하며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성장해 나갈 2026년 신규 입주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기상상캠퍼스 개관과 함께 운영해 온 입주단체 사업 1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운영 방향을 반영해 추진된다. 특히 ‘삶의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작공간’이라는 경기상상캠퍼스 고유의 가치와 공간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 실험과 협업을 이어갈 입주단체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러한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문화예술 기반의 실험적 창작공간이자 도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는 입주단체와 도민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셜(Social) ▲경기상상캠퍼스 숲과 공간을 기반으로 활용의 대상을 넘어 생태적 가치 확산에 집중하는 생태(Green) ▲자유로운 문화기획과 창작,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을 실험하는 예술·기술(Art)을 이번 모집의 주요 방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경민대학교 동양화 단체전, '선, 여백 그리고 온기'’ 전시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경민대학교 한호중 교수와 라이프과 학생 100여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동양화, 사군자, 동양화 기법과 먹으로 표현하는 어반스케치 등 동양화의 전통적인 미감과 현대적인 감성을 함께 담아낸 1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00여명의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수성으로 완성한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호중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자들 각자의 삶과 마음을 먹과 붓으로 표현한 작품 속 진심과 온기가 관람객에게도 잔잔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도내 국가유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풍수해 대비 국가유산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풍수해 취약성 평가에서 '취약' 및 '위험' 등급을 받은 곳을 비롯해, 올해 자체 모니터링에서 피해 우려가 높다고 판단된 경기도 소재 국가유산 7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정밀 진단을 담당하는 ‘모니터링팀’, 상시 관리를 맡은 ‘문화유산관리반’, 현장 훼손에 즉각 대응하는 ‘경미수리반’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고, 위험 요인의 사전 발견부터 현장 조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세분화했다. 목조 및 석조 문화유산은 ▲건조물 지반 및 기초부 침하 여부 ▲구조물의 기울기 및 처짐 현상 ▲지붕부 누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변 시설물의 경우 ▲배수시설 정비 및 소통 상태 ▲담장과 석축의 균열 및 배부름(변형) 현상 ▲비탈면과 절개지의 토사 유실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게 된다. &nb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 41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5월 29일(금) 오후,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연계 밋업데이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구체적 사업 계획을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참여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젝트 일회성 지원을 넘어, 도내 31개 시·군 관광 주체와 민간사업자 간 협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군과 파트너사 간 실질적 협업 기회를 제공,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및 서비스 촉진 차원에서 ‘밋업데이’ 행사를 오는 7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공모형’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약 7,000만 원 규모의 신규 로컬여행 관광상품 개발 지원금을 제공,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관광콘텐츠 상품화를 지원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