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서관이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하 1층 전시홀과 LED 스튜디오에서 이승연 작가 초대전 ‘읽는 풍경(Reading Landscapes)’을 개최한다. 이승연 작가는 그림책을 비롯해 드로잉, 판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시각예술가다. 대표작 ‘황금곰팡이’는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주요 미술관과 해외 전시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금곰팡이’와 올해 신작 ‘수평선 속으로’, 출간 전 신작 등을 오리지널 판화와 애니메이션,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작가는 책, 전시, 설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숲을 읽다 ▲바다를 읽다 ▲돌을 읽다 세 개의 섹션을 통해 지구라는 ‘풍경 읽기’를 제안한다. 숲과 바다, 암석을 주제로 자연의 순환과 시간, 생명의 연결성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개막일인 8월 1일 오후 2시부터 이승연 작가와 이정주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열린다. 이어 참여형 워크숍 ‘수평선 속으로-살아있는 풍경’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자신만의 수평선을 표현하며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매주 토요일·일요일과 17일 대체공휴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 행사를 연다. 경기평화광장 운영사업은 경기도민의 건전한 문화선용과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경기도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잔디밭영화제’ 행사에 앞서 조금 더 도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싱어송라이터,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팝페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매회 두 팀씩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가수 ‘태종’과 ‘여은’이 행사의 포문을 열고, 개성을 담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와 국악예술단 ‘노름마치’ 그리고, 남미 재즈 장르의 ‘쇼루식구’,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프롬디스트링’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어린이 관객을 위하여 마술사 ‘남우석’의 공연과 ‘퍼니고고’와 ‘우카탕카’팀도 관객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즐거운 코미디, 버블 퍼포먼스를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8월 도민 작품 전시 '유아수 4인전'을 오는 8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활발히 활동중인 이미애, 권혁란, 양진숙, 여국경 등 4명의 작가가 뜻을 모아 기획한 것으로, 작가 개개인의 독창적인 시선과 회화 기법이 담긴 작품 50여점이 도민들에게 공개된다. ‘유화’의 깊이 있는 색채감부터 ‘아크릴’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표현,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감성까지 다채로운 미술 기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특히 4인 작가 각각의 개성이 느껴지는 붓터치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하고 예술적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8월 8일 평택시에 위치한 경기도야생동물학교에서 야생동물 생태보전학습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사들에게 야생동물의 복지와 구조 절차, 구조관리센터의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야생동물들은 행복할까’를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물복지의 기초 개념, 반려·농장동물과 야생동물의 차이점을 배우고, 서식지 파괴나 먹이 감소 등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짚어본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아기동물 올바른 구조 캠페인’ 등 야생동물 구조 대체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포함돼 있어,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야생동물과의 공존 가치를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8월 8일 경기도야생동물학교(평택시 진위면)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각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회당 15명에서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강연은 동물복지 전
뉴스온경기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영화 속 사례로 반부패 법령을 재미있게 배우고 청렴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23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 소속 직원 뿐만 아니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시군 및 도내 공공기관 등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협약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용만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사회자로 나서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타워’ 등 영화에 담긴 공정성·책임성·윤리성 등을 함께 살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미를 찾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도청 3대 노조, 감사위 직원들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 1층 로비에 청렴포스터, 반부패 법령 안내 등 직원들이 청렴을 다지고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했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7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공공갤러리에서 《세상의 모든 드로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선정 사업으로, 선정 전시공간인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와 미술콘텐츠 제공자인 아터테인이 협력하여 공간과 전시 콘텐츠를 연계한다.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작가 103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드로잉을 중심으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세대와 장르, 작업 방식이 서로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드로잉이라는 창작 언어를 통해 동시대 한국 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반적으로 드로잉은 완성된 작품을 위한 밑그림이나 스케치로 인식되지만, 이번 전시는 드로잉을 단순한 준비 단계가 아닌 예술가의 생각과 감각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창작 행위로 바라본다. 작품의 결과보다 창작의 출발점과 과정에 주목함으로써 예술가들의 다양한 실험과 사유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은 종이 위 드로잉을 비롯해 회화, 입체,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7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규모 청년작가전 《우리의 여름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면, 설치, 미디어, 조각, 공예, 디자인, 퍼포먼스 등 동시대 미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청년 작가 26팀의 작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공예, 디자인, 건축 등 인접 장르와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대미술의 지평을 꾸준히 확장해 온 경기도미술관의 지난 20년 역사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하는 26팀의 청년 작가들은 장르를 단단한 ‘경계’가 아닌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연한 영역’으로 인식하며, 제도적 언어로 쉽게 규정할 수 없는 다채로운 동시대 미술의 가능성을 입증해 낸다. 전시명에 담긴 ‘여름’은 단순히 순환하는 계절에 그치지 않고, 청년 세대의 오늘이자 끊임없이 흐르는 시간의 흔적, 그리고 황홀한 삶의 한가운데를 뜻하기도 한다. 참여 작가 26팀은 저마다의 뜨겁고 치열한 ‘여름’의 순간을 통과하고 있으며, 경기도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전시의 구성 방식 역시 독창적이다. 특히 전시의 관성적인 문법이었던 ‘섹션 분류
뉴스온경기 |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가 7월 27일과 8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도서관에서 `책 속으로 풍덩! 여름 문화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도서관에서 음악과 인형극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독서문화와 공연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작가 강연과 봄 콘서트, 가족 마술공연에 이어 여름방학 특집 공연을 선보인다. 7월 27일에는 ‘한여름의 쉼표, 정오 음악으로 만나는 시원한 오후’를 주제로 정오음악회를 연다.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 보컬이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으로 여름 감성을 담은 대중음악을 라이브로 선보여 바쁜 일상에 잠시 쉼표를 더하고, 도서관을 찾은 도민들에게 시원한 음악과 함께하는 도심 속 작은 힐링을 선사한다. 8월 8일에는 ‘배려와 존중 인성 교육 인형극, 호랑이님 100번째 생일잔치’를 진행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오는 24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은유 작가를 초청해 ‘인터뷰를 통한 타인의 마음 읽기’를 주제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탐구하는 강연을 연다. 은유 작가는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등 다수의 저작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인터뷰와 르포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여성, 청소년, 노동자 등 우리 사회 주변부에 놓인 이들의 삶을 기록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왔다. 이번 ‘경기도서관 7월 플래닛을 만나다’에서는 저서 ‘아무튼, 인터뷰’와 ‘생업’을 바탕으로 인터뷰를 통한 타인의 마음 읽기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터뷰와 글쓰기를 통해 인간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서관은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허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경기옛길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24일 남양주시 도농체육공원과 왕숙천 일원에서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옛길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현대의 러닝 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왕숙천과 한강의 가을 풍경을 따라 걷고 달리며 경기옛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스는 왕숙천을 사이에 두고 경기옛길 평해길과 나란히 이어진다. 평해길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강원도 평해로 향하던 길을 바탕으로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다. 대회 구간에는 왕숙천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옛 나루터, 석실서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흔적이 남아 있어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함께 경기옛길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900명이다. 참가 부문은 10㎞ 코스와 5㎞ 코스, 5㎞ 가족런으로 나뉜다. 10㎞ 코스는 왕숙천 수변을 따라 기록과 완주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위한 종목이며, 5㎞ 코스는 러닝 입문자와 가족, 친구 등이 비교적 부담 없이 걷고 달릴 수
한민규 기자 | 극단 녹두(단장 강경남)가 7월 18일 선보인 장애인 연극 <나의 살던 고향은> 공연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 배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일깨웠다. <나의 살던 고향은>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연극으로, 장애가 있는 한 사람이 50대 중반이 될 때까지 사회적 지원과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살아오다 최근에서야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게 된 실제 사연을 무대에 담아냈다. 작품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공연에서는 장애를 가진 외국인 '순덕'의 신원 확인과 복지 지원, 외국인 등록 문제 등을 다루며 장애와 국적이라는 이중의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그려냈다. 작품은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돌봄의 필요성, 그리고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깊이 있게 그려냈다. 배우들은 노래와 연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고, 관객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공연 관계자는 장애인 배우들이 무대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광명시민회관에서 '2026 공연예술 활성화 쇼케이스 '스테이지G''를 개최한다. '스테이지G'는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들의 공동 쇼케이스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공연을 처음으로 무대화하여 공연예술 관계자와 시민에게 소개하고 향후 본 공연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광명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음악,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융복합 공연 등 총 12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쇼케이스는 7월 23일과 25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작품별 약 30분 내외의 릴레이 공연 형식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23일에는 ▲이현진 '세 개의 축(Three Axes)' ▲고수희(극단 58번국도) '귀국선 1호' ▲팬토닉 'Total Counterpoint: Quadruple Music' ▲남경우 '일소전(一笑傳): 잃어버린 웃음' ▲창작집단 명왕성 '사랑의 알고리즘' 등 5편이 무대에 오른다. 25일에는 ▲STRANGE DANCE COMPANY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