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한 야간 피크닉 행사 '달빛 아래 박물관'에 총 8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만족도는 94.93%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달빛 아래 즐기는 박물관 피크닉’을 콘셉트로 박물관 야간 개장, 공연과 캠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가을밤 박물관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려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기아트센터 연계 공연은 동요부터 대중가요, OST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으며, 경기사진센터는 가족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외 공간에 마련한 ‘달빛 캠핑존’은 행사 기간 3일 모두 사전예약이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다. 행사 시간 외 낮 시간에는 캠핑존을 일반 관람객에게 자유롭게 개방해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했다. 또한 ‘달빛 청사초롱 탐험’은 청사초롱을 들고 야외 공간을 돌며 4개의 스탬프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리플렛에 야외전시물에 대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개막한 기증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도민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7년 3월 7일까지 약 5개월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10월 11일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이번 전시는 개막 이후 약 300건 900점에 달하는 주요 기증 유물과 다채로운 기증자들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며, 현재까지 약 4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단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또한 기증유물이 대규모로 한자리에 선보이면서, 소중한 유물을 박물관에 맡긴 후 일반에 공개되기를 기다려왔던 기증자들의 오랜 바람에도 부응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경기도박물관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다가오는 동절기 겨울방학과 봄방학 기간 동안 학생과 가족들이 여유롭게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전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장 전시에서는 ‘나성두 지석(羅星斗誌石)’이 새롭게 선보인다. 1981년 과천에서 무덤을 옮기던 중 출토된 나성두 지석은 경기도박물관에 기증됐으나, 후손들은 그 행방을 알지 못했다. 이번
뉴스온경기 |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해 비엔날레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흙을 직접 만지고 쌓는 ‘흙 높이 쌓기 챌린지’와 전시 작품을 찾아 퀴즈를 풀어보는 ‘미술관 속 도자 찾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색다른 도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다시 돌아온 흙 높이 쌓기 챌린지!’는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분 동안 흙을 최대한 높이 쌓은 뒤 팀별 높이를 측정해 1~3등을 선정하며, 순위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 이벤트존에서 9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 및 한글날 등 총 13일에 걸쳐 운영하며, 하루 3회 진행한다. 비엔날레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접수한다. 전시 관람과 연계한 ‘미술관 속 도자 찾기!’도
뉴스온경기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20개 시군 도민 20명이 참가하는 ‘2026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실내 환경 조성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출품작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실내에 활용하기 적합한 크기의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작품 설명(2분)과 심사위원 질의(1분)를 거친다. 내·외부 심사위원이 작품성, 식물 선정, 창의성, 실용성, 공간성, 보급성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점에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과 함께 2026년 치유농업·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도 진행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반려식물은 이제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일상에서 마음의 안정을 주는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도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보급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박남희)가 개관 18주년을 맞아 오는 11일(일) 관객과 함께 생일 축제를 연다. 천문학 특별 강연과 요가 명상, 창작 체험, 나눔 행사 등 하루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08년 10월 8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문을 연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이 생전에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이라고 이름 붙인 미술관으로, 지난 18년간 백남준의 소장품과 아카이브를 연구하며 그의 예술을 동시대와 이어왔다. 올해는 백남준 20주기로, 센터는 지난 7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을 선보였다. 별과 행성, 위성으로 뻗어 간 백남준의 우주적 상상을 전시와 퍼포먼스, 기술랩, 학술 강연 등으로 조명한 자리로, 페스티벌은 내년 2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개관 기념 축제 역시 그 흐름 속에서 관객이 백남준의 우주를 직접 보고 듣고 만들어 보는 하루로 꾸려진다. 축제의 백미는 11일(일) 오후 2시 랜덤 액세스 홀에서 열리는 특별 강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이다. 《별, 괘卦》 전시 연계 강연 시리즈의 첫 순서로, 세계우주주간(10월 4~10일)에 맞춰 준
뉴스온경기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프로젝트 레지던시 기획전시 《우리가 서로 사랑한 이유에 대해서는 묻지 않기로 해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교각들, 김남훈, 김사라, 안성석, 최대진, 한진, 황동욱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레지던시 프로그램 연구개발을 위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프로젝트 레지던시 〈대부도의 교훈: 붉은 밤, 섬〉의 성과 공유 전시이다. 프로젝트 레지던시는 매회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따라 초청한 예술가들과 장기간 연구와 창작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분야의 시각과 방법론을 함께 살펴보는 다학제 프로그램과 참여 작가의 개별 연구를 지원하는 리서치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여러 방향에서 탐구하고, 이를 각자의 작업으로 확장한다. 〈대부도의 교훈: 붉은 밤, 섬〉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자리한 대부도에서 시작됐다. 참여 작가들은 대부도를 여러 차례 오가며 이곳에 겹쳐 있는 역사와 산업화, 개발과 환경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사람들의 삶과 장소에 남긴 흔적을 살펴보았다. 거대한 방조제와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10월 문화의 달과 개관 2주년을 맞아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올해로 개관 2주년을 맞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전시 관람을 넘어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가을철 남한산성을 찾는 가족과 나들이객이 많은 시기에 맞춰 10월 한 달간 전통예술과 교육·체험, 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먼저 남한산성이라는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남한산성을 탐방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AR추리 미션, 나만 믿어, 남한산성'을 매주 주말 운영하고, 성인을 위한 역사아카데미 '필묵기행, 4色 체험', 평일 오후 남한산성을 즐기는 '해방위크: 반차 쓰고 남한산성' 등을 운영해 참여 대상과 방식도 다양화했다. 가을 남한산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전통예술 공연도 만날 수 있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K-농악'을 비롯해 경기민요와 판소리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렉처 콘서트를 마련해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박물관 1층 틈새 전시실에서 몽양기념관 순회전시 《열려라~ 독립상자! - 몽양 몽양, 콧수염 아저씨》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 몽양 여운형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어린이와 가족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몽양기념관이 보유한 역사 콘텐츠와 연구 자료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동식 전시상자와 다양한 참여형 체험으로 선보인다. 전시의 중심이 되는 ‘독립상자’에는 몽양 여운형 선생의 생애를 비롯해 독립운동과 체육·언론 분야에서 펼친 활동, 당시의 역사적 사건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관람객은 상자를 하나씩 열어보고 탐색하며 여운형 선생의 발자취와 우리나라가 독립을 이루기까지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특히 여운형 선생의 인상적인 콧수염에서 착안한 친근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가 역사적 인물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관람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자유와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용기와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지상훈 대표 | 국제영상산업단지를 제안하면 가장 먼저 듣는 질문이 있다. “왜 하필 오산인가?” 오산은 서울의 콘텐츠 기획 역량과 경기 남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IT 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서울에 집중된 제작사와 협력하면서 화성·용인·평택의 첨단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수도권 남부의 거점이다. 다만 “서울과 가깝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출퇴근 시간대 실제 이동시간, 제작진의 셔틀 수요, 철도·도로 접근성을 조사해 현실적인 교통대책을 세워야 한다. 오산에는 기존 영상촬영 경험도 있다. 내삼미동 일대에서는 과거 대형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 경험을 살려 내삼미동을 스튜디오·야외세트·제작지원센터가 모인 촬영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촬영 경험만 믿고 사업을 서둘러서는 안 된다. 내삼미동에서 3만5,000~4만㎡의 연속된 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지, 토지 소유권과 이용계획은 어떠한지, 전력·통신·진입도로는 충분한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세교3지구도 중요한 기회다. 대규모 주택공급과 함께 경제자족용지를 제대로 확보해 AI·VFX 기업, 후반작업센터, 교육기관과 창업공간을 배치해야 한다. 주택 입주와 산업 입주가 함께 진행돼야 세교3지구가
뉴스온경기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10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으로, 10월 17일 창작뮤지컬 '만천명월 격쟁을 허하라', 10월 24일 창작오페라 '왕의 별' 쇼케이스를 연이어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하며 정조와 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공연과 축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화성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정조 관련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창작뮤지컬 '만천명월 격쟁을 허하라'는 정조의 화성 원행과 ‘격쟁’에 관한 기록을 바탕으로, 아버지를 향한 효심과 백성을 향한 애민정신을 지닌 정조의 이야기를 무대에 담아낸 작품이다. 역사적 사실에 극적인 상상력을 더해 왕과 백성이 마주하는 순간을 노래와 연기, 무용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즉위 직후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고뇌하던 정조와 부당한 세금, 탐관오리의 횡포에 시달리다 마지막 희망을 품고 화성으로 모여든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왕에게 직접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단 하루, ‘격쟁’의 날을 맞아 화성의 주막에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백성들이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채용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협력해 공동 추진하는 중장년 특화 채용행사로, 기업 채용면접과 취업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람회에는 평택 지역의 첨단·제조, 물류·유통 산업 기반을 활용해 삼아알미늄, CJ프레시웨이 등 중장년 우수고용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이후에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자와 기업 간 후속 연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면접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인공지능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