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대학도자교육협회(KACE, Korean Association of Ceramic Education)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급격한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동시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8개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연구·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전시 연계 학술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지난 5월 29일 전시 개막에 맞춰 기조강연과 학술 섹션 발표, 작품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참여한 기조강연에서는 동시대 도예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5월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예 분야의 학술·전시 교류 확대와 차세대 도예 인재 육성, 도자문화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7월 12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작품,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 부문은 분량에 제한 없이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AI 기반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심사를 통해 중편 경쟁 및 단편 경쟁 부문에서는 총 18편의 본선 진출작과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백남준 특별상 부문에서는 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 규모는 7,000만 원이다.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은 오는 10월 중 2주간 진행되는 영화관 상영과 시상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른 AI 투명성 표시 기준을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미식체험과 영화감상을 함께할 수 있는 ‘테이스티광장X포레시네마’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리는 생생한 미식 체험과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영화 상영을 결합한 오감 만족 힐링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6월 20일 토요일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테이스티광장에서는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등장하는 양배추달걀샌드위치를 도민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여름의 문턱에서 청량감을 더해줄 제철 식재료 활용 오이콩국수 시식 코너도 준비돼 있다. 맛있는 음식으로 미각을 깨운 후에는 유쾌한 퀴즈 이벤트가 이어져 정답을 맞힌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포레시네마 상영회로 자리를 옮겨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관람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참가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게
뉴스온경기 | 한국도자재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도자예술을 선보이고 유럽 미술시장 개척과 국내 도예 작가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파리 7구 에페메르 갤러리(Galerie Éphémère)에서 특별전 ‘흙에 남는 흔적(Traces in Clay: Korean Sensibil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이 ‘프렝땅 아시아띠크(Printemps Asiatique Paris)’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국 도자의 예술성과 조형미를 유럽 미술계와 미술품 수집가(컬렉터)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렝땅 아시아띠크(파리 아시아 미술 주간)’는 파리 전역의 주요 갤러리와 박물관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아시아 예술 행사다.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돼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현지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프랑스 파리 ‘마그나 갤러리(MAGNA GALLERY PARIS)’와 협력해 진행되며, 여주·이천을 비롯한 국내 도예 작가 7인의 작품 약 90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김창
뉴스온경기 | 경기도, 평택시,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공간미학[米學]에서 경기미술창고 소장품 기획전 《사이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미술창고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28인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매체를 통해 현대인이 경험하는 공간의 의미와 감각을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사이의 공간》은 현대 사회 속 공간을 기억과 감정, 구조와 인식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삶의 조건으로 바라본다. 전시는 집과 도시, 심리적 풍경, 디지털 환경 등 다양한 층위의 공간 경험을 조망하며, 현대인의 삶과 존재 방식이 형성되는 공간의 의미를 탐색한다.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머무름의 구조’에서는 주거와 도시, 구조와 경계 등 삶의 기반이 되는 물리적 공간과 사회적 환경을 다룬다. 익숙한 공간 속 반복되는 질서와 균형, 현대 도시 구조 안에서 형성되는 관계와 감각을 살펴본다. ‘기억의 풍경’에서는 유년의 기억, 상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를 초청하여 개최한 특별 공연을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5년 11월, 경기문화재단과 지상작전사령부가 군 장병·가족의 문화향유 확대 및 지역사회 문화 교류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지상작전사령부에 군악대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어린이날(5월 5일)과 부처님오신날(5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야외 무대 등에서 초청 공연이 실현됐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의 긴밀한 실무 협조를 바탕으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행사 추진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상작전사령부 지원참모부 인사근무과의 복지운영장교와 공연 확정 등 행정 전반을 조율한 정훈실 사무관, 그리고 현장에서 군악대를 이끌며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한 상사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 덕분에 양일간의 공연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장 한준영은 “상위 기관인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과 지상작전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5월 21일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이십사二十四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의 개막행사 〈절기를 나누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막행사는 24절기 중 하나인 ‘소만(小滿)’에 맞춰 열렸다. 소만은 햇빛이 풍부해지고 들판의 곡식이 조금씩 차오르기 시작하는 때로, 본격적인 여름 농사의 문턱을 알리는 절기다. 실학박물관은 이러한 절기의 의미를 살려, 전시에 참여한 지역 농부와 셰프, 활동가, 관람객이 함께 제철 먹거리를 나누고 자연의 흐름과 삶의 리듬을 생각해 보는 자리로 행사를 구성했다. 개막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여자들이 즉석 사진을 남기고 자신의 절기 이야기를 적어 보는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시의 질문을 먼저 마주했다. 이어 조안면 풍물패 ‘새울’의 길놀이 공연이 주차장과 로비 일대에서 펼쳐지며 개막의 분위기를 돋웠다. 전시 해설 시간에는 혼개통헌의와 책력, 농가월령가 등 주요 전시 자료를 중심으로 절기가 하늘의 질서에서 출발해 생활의 지혜로 이어지는 과정, 오늘날 절기를 따라 사는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살폈다 2부에서는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개최하며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 수행과 창작의 경계를 아우르는 새로운 전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인 성파스님(1939~)의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한 대규모 특별전으로, 지난 2월 10일 개막 이후 관람객과 문화예술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성파선예》는 단순한 불교미술 전시를 넘어, 수행자의 삶 속에서 탄생한 예술세계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시는 성파스님의 2025년 신작 옻칠회화를 중심으로 옻칠 염색, 도자불상, 도자대장경판, 서예 작품 등 150여 점을 선보이며, 오랜 수행의 철학과 예술적 실험정신을 함께 담아냈다. 특히 전시장 내부에 구현한 6미터 규모의 수중 설치 옻칠 회화와 전시장 천장에 설치한 옻칠 염색 작품은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수행과 자연, 인간과 우주의 연결성을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이번 특별전은 경기도박물관이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전통문화 연구와 전시 역량을 집약한 상징적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4~25년, 26~27년)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시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놀거리,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조선통신사선 입항식부터 환상적인 불꽃놀이까지... 눈이 즐거운 ‘볼거리’ 개막 첫날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과 선상 프로그램이 연계된 이색적인 개막식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시민 참여형 댄스 경연인 ‘바람의 사신단’ ▲전곡항 전체를 무대로 삼은 거리 공연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밤하늘과 서해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 요트·보트 타고 바다 누비는 ‘찐’ 해양 레저… 오감 만족 ‘놀거리’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세일링요트, 스피드보트, 고급요트, 경기도선, 조선통신사선 등 다
뉴스온경기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5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아트라운지 및 1층 라운지에서 협력 소장품전 ‘머무는 곳에 예술이 깃들다(Stay with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모이는 호텔 공간에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여 일상 속 도자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 방문으로 이어지는 문화 연계 거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한국·미국·스페인·대만 등 4개국 6명 작가의 소장품 10점이 소개된다. 조형·평면·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도자예술의 확장된 가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조명하며, 기존 도자예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환기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는 2019년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팁 톨랜드(Tip Toland, 미국)의 인체조형 작품 ‘미용실’, ‘짜증’을 비롯해 스페인 작가 엔리케 메스트레(Enrique Mestre)의 ‘무제’, 이천 기반 작가 김문경의 ‘변형_진행중’, 이은혜 작가의 `바람의 색` 등이 전시된다. 또한 아트라운지 대형 영상 패널을
뉴스온경기 |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시민회화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회화대전은 왜곡된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평화와 인권, 희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모 주제는 ‘평화·인권·평화의소녀상’으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과 일반 시민(대학생 포함)은 물론, 오산시민이 아니더라도 관내 학교 재학생이나 관내 직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4절 캔버스 규격으로 제작해야 하며 작품설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 단위 단체 접수의 경우 방문 접수 지원도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작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8월 14일 오산시청 정문 앞 오산평화의소녀상에서 열리는 건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수상작은 별도의 작품집으로 제작·배부
뉴스온경기 |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가 16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마법 같은 5월, 가족과 함께! 경기도와 함께!!’ 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체험, 독서 요소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이후에도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서관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문화와 놀이,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말을 활용한 건전한 휴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여형 마술 공연과 가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전문 마술사가 풍선매직, 버블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마술 등을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 공연 이후에는 보드게임과 AI 오목 체험 등으로 구성된 ‘가족 오락실’을 운영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또한 이날 도서관 내에서는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베스트셀러 도서를 별도로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는 독서 소통의 시간도 제공한다. 마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