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서관이 독서와 인문학 콘텐츠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겨울 작가 초청 특강을 연다. 경기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책으로 연결되기’다. 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라는 행위의 의미와 책을 통한 타자와의 연결을 도민들과 이야기할 계획이다. 김 작가는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독서의 기쁨’, ‘겨울의 언어’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과 라디오 진행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강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의 ‘플래닛을 만나다’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개관 이후 작가와의 만남 형식으로 총 7차례 운영됐으며,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오는 2026년 5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실학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이십사二十四 :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계절의 구분으로 인식되던 ‘절기’를 하늘과 땅의 사람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지혜로 새롭게 읽어내려는 시도다. 도시의 일상에서 희미해진 제철의 감각을 되살리고, 자연의 흐름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온 선조의 통찰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절기는 흔히 농업 지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바탕에는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시간의 질서를 세운 천문 관측과 계산의 역사가 놓여 있다. 실학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옛사람들에게 하늘을 읽는 일은 땅의 삶을 살피는 일이었으며, 절기를 바로 아는 일은 곧 백성의 생업과 일상을 지키는 일과 맞닿아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오늘날에도 절기를 따르며 살아가는 농부와 생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더해 절기가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고 현재의 삶으로 이어지는 지혜임을 보여준다. ▶ 하늘의 질서를 삶의 시간으로 바꾼 선조의 지혜와 오늘날의 실천 조명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은 창립 30년을 맞아 오는 5월 13일 오후 4시, 경기문화재단 1층 ‘예술가의 집’에서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 간담회, '경기도 예술현장, 라운드테이블로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기문화재단이 나아가야 할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해 현장 예술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재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향후 30년의 변화를 이끌어갈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예술인들로부터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내 곳곳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62개 문화예술 단체가 주최하고, (사)경기민예총 주관하며,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가 및 문화기획자 등 현장 주체들이 참여하여 예술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제와 정책적 대안을 격의 없이 토론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도출된 제안을 향후 정책 연구 및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과 행정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문화정책”을 내놓겠다는 복안이다. 재단은 202
뉴스온경기 | 0~36개월 미만 영아의 문화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꼼지락, 처음예술〉이 오는 6월 6일부터 남양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아기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공연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국제포럼, 예술인 창작 워크숍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꾸려진다. 이번 축제는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과 남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조요한)이 공동 주최·주관하여 지역 내 영아와 보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 북·남부 간 균형 있는 영아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지난해 경기문화재단과 도내 5개 어린이 문화기반시설·예술단체가 협업하여 개발한 영아 콘텐츠를 다시 선보이며, 지역 안에서 영아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창작·확산되는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6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등 국내외 예술단체의 영아 문화예술 프로그램 6편이 진행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일에는 사회참여적 음악가 네트워크(SEM네트워크)가 2019년부터 이어온 '자장가 프로젝트'의 특별한 개막 공연이 준비된다. 이 프로젝
뉴스온경기 |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026년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부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분야는 ▲마스코트, ▲포스터, ▲미술, ▲사진, ▲영상 총 5개 부문으로, ‘제9회 경기도 꿈울림축제’, ‘꿈을 펼쳐봐!’, ‘오늘’에 관한 주제로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28일까지로 운영되며, 분야별 세부 운영 내용과 제출 방법은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종순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심사 이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9월 30일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현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와 마스코트 수상작은 올해 제9회 꿈울림 축제 공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은 5월을 맞아 경기문화재단 문화상품 온라인숍, ‘지뮤지엄숍’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피크닉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야외 활동과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계절인 5월을 맞아 마련됐다. 지뮤지엄숍은 피크닉과 나들이에 활용하기 좋은 문화상품 13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할인 품목은 친환경 피크닉 매트,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무지온 피크닉 매트, 전곡선사박물관 피크닉 매트 1인용 및 3인용, 실학 핸들 텀블러, 실학 텀블러, 경기도미술관 MI 텀블러,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보냉백, 운학문 보냉백, 연꽃 3단 우산, 꽃길 우양산, 경기도미술관 손수건, 38관 지도 손수건 등 문화상품 총 13종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새롭게 입고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무지온 피크닉 매트와 전곡선사박물관 피크닉 매트가 포함됐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신규 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피크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n
뉴스온경기 | 오는 12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경기인문살롱’이 열린다. 행사는 선착순 100명, 청소년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초청 강사인 김재인 경희대학교 교수는 ‘AI의 시대,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기술 변화에 따른 대응 역량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김재인 교수는 저서 ‘디스킬 제너레이션(The Deskill Generation)’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잃어가고 있는 능력의 의미를 성찰하고,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새로운 학습과 사유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14일에는 한강 작가의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를 주제로,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강연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기인문살롱이 다양한 시대적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함께 사유하고 이야기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책과 강연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기획전 《땅속의 땅, 전곡 The Hidden Ground, Jeongok》을 2026년 5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2022년 겨레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조사한 전곡리 85-12번지 일원 유적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다. 지난해부터 박물관이 위탁 보관을 시작한 출토 석기를 중심으로, 지금 우리가 딛고 있는 땅 아래에 남아있던 시간과 공간, 석기,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시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땅의 기억, 가장 오래된 땅속으로’에서는 전곡리 85-12번지 지표 아래 켜켜이 쌓인 층위를 따라 내려가며 가장 오래된 시간의 자리를 보여준다. 2부 ‘깊은 땅, 오래된 돌’에서는 가장 아래층에서 출토된 대형 석기를 시작으로, 위쪽 지층으로 올라가며 달라지는 석기들을 통해 전곡리의 오랜 기술 변화와 생활 흔적을 소개한다. 3부 ‘땅을 기록하는 사람들’에서는 발굴일지, 조사 장비, 행정문서, 보고서 등 발굴의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긴 조사자들의 손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5월 중 ‘Hero : 숨은 영웅들’과 ‘김진욱 개인전, 생명세계 지구’ 2건의 도민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Hero : 숨은 영웅들’ 전시는 ‘청년지원공동체 소울 경기지회’가 ‘일상 속 숨은 영웅들’이라는 주제 아래, 타인을 위한 존재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내며 살아가는 ‘나’의 모습까지 다양한 해석으로 표현한 작품 15여점을 6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김진욱 개인전, 생명세계 지구’는 현재의 부정적인 사회적 갈등과 범지구적 문제에 대해 저항하고 버티는 의식과 공허함을 추상적 사유를 통해 재해석한 작품 30여점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관람객을 보다 다정하게 맞이하기 위한 참여형 전시 《눈-길》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5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전시로, 작품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감상 방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눈-길》은 미술관 외부에서 시작해 로비와 전시장을 거쳐 다시 바깥으로 이어지는 동선 속에서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강익중의 〈내가 아는 것〉을 시작으로 김승영의 〈물징검다리〉, 권기수의 〈레이어〉, 주세균의 〈신념을 세우다〉, 유현미의 스틸라이프 시리즈, 박경률의 〈미팅 플레이스〉, 이원석의 〈창밖의 남자〉에 이르기까지, 관람객은 공간을 이동하며 작품과 함께 자신의 눈-길을 따라가게 된다. 이번 전시는 보는 방식에 주목한다. 관람객은 걸음을 옮기고, 멈추고,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경험하며, 같은 공간 안에서도 서로 다른 시선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을 하나의 정답으로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감각과 경험에 따라 다르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실학의 가치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특별 행사 '꼬마 실학자의 하루'로 가정의 달 포문을 연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페이스 페인팅과 포토부스 행사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실학 콘텐츠를 쉽고 친숙한 놀이 형태로 전달한다. 5월 9일에는 실학박물관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대표 프로그램 '밭으로 간 실학자'의 고구마 편, ‘서유구와 고구마’의 첫 일정이 시작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實事求是) 철학을 농사 체험으로 풀어낸 다회차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텃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가꾸며 ‘꼬마 농부’가 되어본다. 체험은 농사에서 요리로 이어져 수확한 작물이 식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실학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 올해에는 지역 농부 및 팔당두레생협과 연계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 ‘서유구와 고구마’ 편은 오는 5월 7일까지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박물관·미술관 주
뉴스온경기 | 한국도자재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전시, 도자문화를 널리 알릴 ‘2026 온라인 홍보단’을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홍보단은 일상 속 도자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활발히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 능력을 갖추고 도자 문화에 관심이 높은 지원자를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홍보단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재단 주요 소식과 전시․행사, 도자문화 및 체험, 여행․관광 콘텐츠 등을 월 최대 2건 제작하게 된다. 또한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SNS)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산 활동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