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2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구 파주 영어마을)에서 종합 한류 문화 축제 ‘파주 K-컬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요 행사인 케이팝(K-POP) 무대에는 보컬 김태우와 여자 아이돌그룹 클라씨(CLASSy)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국적 아이돌그룹 이리즈(Eris)와 비보이즈(BE BOYS), 마술사 겸 가수 김민형, 밴드 향의 보컬 주황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행하는 키캡과 액막이 명태 열쇠고리 만들기, 양궁·투호·대형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를 위한 탐방 도장과 네 컷 사진 부스, 피에로 풍선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진흥원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통일동산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온 가족이 즐기는 한류 문화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파주시 법원읍 별난독서문화체험장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26 별난 생활문화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온 생활문화 활동을 함께 나누고, 지역 예술인과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다. 합창·풍물·미술 등 주민들이 꾸준히 이어온 문화 활동을 공연과 전시로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작품을 전시하며 그동안 이어온 문화 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별난잔디마당에서는 주민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풍물단을 비롯해 포크밴드 ‘닐하우스밴드’, 전통무용단 ‘별모래예술단’, 치어리딩팀 ‘아리아’, 재즈밴드 ‘다빈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생활문화단체와 공연예술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교사동과 금곡작은도서관에서는 미술 수업을 통해 완성한 그림과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캠프닉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공연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10월 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효 퍼레이드: 왕의 길을 따르다’에 함께할 참가팀을 9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효 퍼레이드: 왕의 길을 따르다’는 시민이 직접 왕의 행렬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재현 행렬에서 벗어나 참가팀이 저마다의 시각으로 정조의 행차와 의미를 새롭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10명 이상 20명 이하로 구성된 단체로, 국적과 연령에 제한이 없다.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왕의 행차를 축하하는 사절단 ▲정조의 효(孝)·애민(愛民) 사상을 재해석한 무대 ▲영화·드라마 속 인물 등 조선시대 인물 표현 ▲태권도·한복 등 한국 전통문화 표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퍼레이드를 구성하면 된다. 참가팀만의 시각과 방식으로 정조의 이야기를 얼마나 참신하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이다. 퍼레이드는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팀은 동탄센트럴파크~병점사거리 2.6㎞ 구간과 안녕초등학교~정조효공원 1.6㎞ 구간을 걸어서 행
뉴스온경기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쓰임을 갖는 과정을 도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연다. 도내 업사이클 기업 9개사가 폐플라스틱·폐섬유 등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과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협력기관인 수도권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폐가전 수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탬프 투어와 병뚜껑 교환, 행운권 추첨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자별 프로그램으로는 11일 유치원 대상 자원순환 사생대회와 초·중등부 업사이클 쿠킹 클래스가, 12일 가족 단위 업사이클 체험 교육과 야외무대 공연이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준현 환경본부장은 “직접 만들고 배우며 업사이클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고양시 향동 지식산업센터에서 시각예술가들의 생생한 창작 현장을 도민들에게 공개하는 'Open Spot_향동'을 개최한다. 'Open Spot_향동'은 향동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활동하고 있는 시각예술가들의 창작 공간과 작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 행사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들의 창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향동 지식산업센터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안부, 오경성, 이손을 비롯한 약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형·디자인·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약 100점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둘러보는 ‘Open Studio’와 미술평론가, 기획자, 미술관 및 문화예술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Open Art Table’이 마련된다. ‘Open Art Table’에서는 참여 작가와 관객이 미술과 창작을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대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는 9월 1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백남준 20주기 특별상영 《백남준 비디오 코스모스 Nam June Paik: A Video Cosmos》를 개최한다. 상영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진행된다.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3일에 걸쳐 백남준의 비디오 세계가 변화하고 확장되어 온 흐름을 단계적으로 구성한다. 첫날은 백남준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개괄하고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영화와 비디오로 이어지는 초기 작업을 소개한다. 둘째 날은 미국 공영방송의 실험적 제작 환경을 중심으로 백남준이 비디오와 방송, 퍼포먼스를 결합하며 새로운 영상 언어를 구축해 간 과정을 다룬다. 마지막 날에는 ‘위성 3부작’을 통해 세계적 소통과 지구적 네트워크에 대한 백남준의 구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초기 실험에서 방송과 위성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작업의 궤적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매체로서 비디오를 바라본 백남준의 시선을 만날 수 있다. 백남준 20주기를 맞아 이루어진 백남준아트센터와 한국영상자료원의 협력은 백남준의 영상 작업을 미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오는 9월 10일,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강당에서 '2026년 남한산성 국내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학술회의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소장품의 조사·연구 성과를 전시와 교육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다양한 전통무기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조선시대의 무기와 남한산성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기조강연은 박제광 한국역사콘텐츠연구소 소장이 맡아 ‘남한산성의 전쟁과 무기’를 주제로 발표하며, 강신엽 전 육군박물관 부관장이 토론 좌장으로 참여해 다양한 논의를 이끈다. 특히 도검, 활, 화약 무기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국내학술회의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연구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연구 성과를 도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학술교류를 통해 연구 성과를 전시와 교육으로
뉴스온경기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포천 지역 가구 소공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2026 FurniPocheon(퍼니포천)’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운영한다. 행사는 6일부터 7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포천가구의 즐거움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포천 가구 소공인 16개사가 참여했다. 4개 테마로 구성된 전시 공간은 가구를 개별 제품으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공간처럼 연출해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방문객은 각 가구가 공간 안에서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활용성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포천 가구 브랜드를 발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 가구 소공인의 제작 경험과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개별 소공인의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쇼핑·문화·식음 콘텐츠가 집약된 타임스퀘어에서 전시를 열어 방문객이 포천 가구의 디자인과 쓰임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 방문객은 전시 제품과 브랜드를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뽑는 ‘내가 뽑은 퍼니포천’ 설문 이벤트와 현장 체험, SNS 참여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nbs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서관과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강연·공연·전시·작가와의 만남 등 1,473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표어는 ‘그냥 좋아서(書)’다. 도는 도민들이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로는 12일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그림책 작가 이억배 초청 특별강연이 있다. 이억배 작가는 ‘오누이 이야기’로 올해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볼로냐 라가치상 ‘우화와 옛이야기(Fables & Fairy Tales)’ 특별부문 대상을 받았다. 같은 날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골든벨과 북콘서트, 지역서점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도서관 축제’가 열린다. 안양시 호계도서관에서는 19일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로 옮긴 낭독극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도서관도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에는 인문학 명사 초청 토론 ‘경기인문살롱: 찬란한 멸종’, 29일에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기획 강연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 명랑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일과 6일 여주시 일대에서'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소소위크-도자기 여행’ 1·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소소위크’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도자 산지인 여주를 배경으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자문화를 이어온 지역 도예가와 공방을 직접 만나고 여행자가 자신의 취향을 담은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주말엔 경기로’는 경기산, 송산포도, 경기미, 경기도자, 남한산성 등 지역의 친숙한 자원을 여행자의 취향과 결합해 5개 테마, 총 17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진행된 1회차에서는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시 제6호 도예명장인 김흥배 명장이 물레를 이용해 달항아리를 빚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여주 도자의 전통과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여주시 북내면의 도자 체험공방 ‘고려도자기’를 찾아 직접 물레를 돌리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은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신륵사 인근 여주시 전통장작가마에서 소성할 예정으로, 단순 제작 체험을 넘어 흙이 하나의 도자기로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승은 사진전, 아빠를 기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나가는 시간 속 ‘아빠와 딸’이 쌓아온 오랜 사랑과 추억을 작가이자 ‘엄마’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 300여 점을 경기도민에게 선보인다. 딸이 성장하는 모습, 아빠와 딸이 함께 보폭을 맞춰 걸어나가는 모습, 함께한 계절 등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을 카메라로 기록하며, 그 뒤에 숨은 작가의 다정한 시선과 마주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에 국립한글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세 기관은 각자의 소장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라이트 DDP 2026’를 구성한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백남준 비디오 아카이브 연구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 왔다. 올해 ‘서울라이트 DDP 2026’은 “데이브레이커(Daybreaker): 어둠을 깨고, 새로운 빛을 여는 존재”를 주제로 미디어파사드와 라이브 공연, 레이저쇼를 선보인다. 백남준아트센터는 한국 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어온 창조적 실험이자 “시작의 빛(K-Original Light)”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백남준의 비디오 작품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백남준 20주기를 맞은 백남준아트센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미술관을 넘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이하 DDP)라는 열린 공간에서 새로운 세대의 관객과 만난다. 1973년 당시의 최신 매체 CRT 모니터를 통해 선보였던 백남준의 작품은 2026년 자하 하디드(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