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주요 개최지인 이천․광주․여주를 넘어 경기도 곳곳의 지역축제와 일상 속에서 도자․공예 문화를 선보인다. 한국도자재단은 9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해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도자와 공예를 만날 수 있도록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과 ‘경기도 공예주간: 생생공예’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각 지역의 도자·공예인들이 직접 지역축제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시민들과 만나는 ‘찾아가는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양주, 남양주, 고양, 김포…지역 곳곳에서 만나는 ‘도자문화축제’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지역 도자문화 활성화와 자생적인 축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개 도예단체가 주최ㆍ주관하는 도자문화축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주요 행사로는 ▲제2회 양주도자예술페스티벌 ▲남양주국제도자예술제: ‘물에 비친 도자불빛’ ▲김포도자페스티벌: ‘불에서 피어난 예술’ ▲고양도자문화축제 ▲정자동 놀터 축제 등이 있다. 각 행사에서는 지역 도예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체험과 문화
뉴스온경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경기도담뜰 광장에서 직거래장터 ‘도래미마켓’을 운영한다. 도래미마켓은 농가 소득을 높이고 신선한 경기도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중간 유통단계를 줄인 정례 직거래장터로, ‘경기도(道)에 찾아오는(來) 맛(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진흥원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제철 풍요로움 추석선물전(추석 선물 특별전)’을 주제로 올해 제13~14회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50팀 내외의 농가가 참여해 농특산물, 로컬푸드 및 가공식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 관내 농가·소상공인은 물론 전남·전북 등 상생협력 지역 농가가 함께한다. 명절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놀이 운동회 챌린지’가 있다. 행사 기간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구슬치기를 체험하고 기념품으로 농산물을 받을 수 있다. 탄소절감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미사용 장바구니·텀블러를 ‘친환경실천공유상회’ 부스에 기부하면 방울토마토 1팩을 증정한다. 도래미마켓은 방문객 편의와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1층 광교홀과 미래채움센터에서 ‘2026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로봇팔 등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피지컬 AI존 ▲상상팩토리존 ▲AI 상상 플레이존 ▲에듀테크 탐험존 ▲홍보존 등 5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피지컬 AI존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끼리 복싱을 하고, 로봇팔이 부품을 조립하는 등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상팩토리존에서는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등 도내 AI·SW 중심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AI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에듀테크 기업들도 AI·SW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SW 미래채움 사업 성과도 함께 전시한다. 청소년이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 작품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지난달 개최한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청소년 591개 팀, 총 4,145명이 참가해 음악·무용·문예 등 15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발굴하고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시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들이 지난 8월 25~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장안구민회관에서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음악(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독무·군무) ▲문예(시·산문, 숏폼)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농악 선반)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문예 부문에 숏폼 영상 종목을 새롭게 도입해 청소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숏폼 부문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 결과, 종목별 초·중·고등부 대상 34명(팀)과 최우수상 37명(팀)을 포함해 모두 96점의 경기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산시는 오는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5070 중장년 세대와 스마트허브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교류의 장’으로 운영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인 안산 스마트허브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중장년층이 축적한 경력을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행사에는 대덕전자주식회사, ㈜유케이케미팜, 에스지(SG)테크 등 안산 지역 우수 제조·산업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안산시일자리센터, 안산고용복지+센터, 안산상공회의소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고용기관도 함께해 종합 고용 상담을 지원한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력서 작성 지원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무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 사업(아트경기)의 일환으로, 미술품 판매전시 《도시 정원(Urban Garden)》을 오는 9월 7일부터 20일까지 용인 죽전에 위치한 신세계 사우스시티 B1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트경기 협력사업자 미학관이 기획하며, 올해 아트경기 선정작가 중 김규학, 김선영, 방수연, 송석우, 연호석, 은산, 이준학, 이준희, 전효경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아트경기’는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 전시와 판매·유통의 기회를 확대해 미술시장 진입과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시 정원》 역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와 소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판매형 전시로, 관람객은 전시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백화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작품을 접하며 미술품 구매와 소장의 경험을 보다 자연스럽게 제안한다. 《도시 정원》은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대형 상업시설인 백화점을 하나의 ‘도시 풍경’으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백화점을 현대 도시의 화려함과 소비문화가 응축된 공간인
뉴스온경기 | 청평역 지하차도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가평군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 성별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분석·점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는 제도다. 경진대회에서는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경기도와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10건이 발표됐으며, 100여 명의 청중평가단 투표와 사전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가평군 도시과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평역 지하차도 3개소 대상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적용, 조명 및 안내체계 개선, 보행안전시설물 및 CCTV·안심비상벨 설치, 조경 및 사각지대 정비 등을 진행했다. 설계 초기부터 CPTED
한민규 기자 | '2026 생생우리음악축제'가 28일, 화성시 봉담호수공원 야외무대 전야제를 시작으로 성대하게 그 막을 올렸다. 생생우리음악축제는 올해가 9회째로 어느덧 대한민국의 대표 '우리음악 기반 공연예술축제'로 자리잡았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의 책방·도서관·카페·복합문화공간 등 일상 속 문화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언플러그드 중심 축제다. 행사를 준비한 김정오 문화발전소열터 대표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곳에서 아티스트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양질의 전통공연을 제공하는 생생우리음악축제가 어느덧 9회째를 맞았다"며 "획일화되고 한정적인 공간의 틀에서 벗어나 예술인과 청중의 거리를 물리적으로 좁혀 전통예술을 새롭게 향유할 수 있는 축제, 그것도 우리집 주변 곳곳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꼭 들러보시라"고 권했다. 마침 쏟아지던 비도 행사에 맞춰 수그러들었다.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축제를 즐기러나온 시민들은 오히려 더 점점 늘어났다.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박정은 봉담읍장, 배현경·유상희·위영란·최태양 화성특례시의원, 홍성규 진보당 화성시갑·병위원장도 함께 했다.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이기도 한 홍성규 위원장은 "오후에 폭우가
뉴스온경기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반기 ‘캠크닉 존’을 운영한다. ‘캠크닉 존’은 바다와 갯벌, 넓은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대부도의 풍경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캠핑과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대표 야외 프로그램이다. 경기창작캠퍼스 하반기 ‘캠크닉 존’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 개관일에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민과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캠크닉 존’이 운영되고 있는 경기창작캠퍼스 잔디 광장에는 약 5m x 8m 규모의 캠크닉 사이트 20개소가 마련돼 있으며 타프, 텐트, 그늘막, 돗자리 등 개인 장비를 지참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캠크닉 존’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선감생활동 1층의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갯벌카페와 수유실, 유아휴게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객은 경기창작캠퍼스 외부 고객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용객이 발생한 쓰레기를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8월 25일부터 9월 20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지역사회 연계 특별 전시 '토닥토닥, 내 인생 참 예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곡선사박물관이 지역 내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박물관은 앞서 지난 4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연천군 노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2회차에 걸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 창작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고 이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12주간 글쓰기와 그리기의 기초를 배우며, 지난 삶과 추억을 직접 캔버스에 옮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단계부터 교육과 전시에 이르기까지 박물관과 지역사회가 연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문화재단의 생활문화 공간 지원 프로젝트인 '세;간' 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문화예술 거점 ‘굼벵책방’이 기획에 참여했으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림책 작가 김중석, 진수경 작가가 프로그램 전문 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작품 창작 과정에 함께했다. &nb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화성구간)'을 앞두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렬 참가자를 모집한다. 먼저 축제 첫날인 10월 3일에는 1789년 정조대왕이 양주 배봉산에 있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조선 최고의 명당으로 꼽힌 화성 화산으로 옮기는 과정을 재현한 ‘현륭원 천원’ 행렬이 펼쳐진다. ‘현륭원 천원 시민행렬단’ 참가자는 전통복식을 입고 안녕초등학교에서 정조효공원까지 약 1km 구간을 행진한다. 초등학교 4학년(2016년생) 이상이면 개인이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신청은 9월 18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둘째 날인 10월 4일에는 ‘정조대왕능행차 이어걷기:1795’ 시민행렬단이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다. 자유복장으로 참여하는 일반 시민행렬단은 풀코스와 하프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풀코스는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정조효공원까지 7.9km 구간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하프코스는 현충공원에서 정조효공원까지 3.4km 구간으로 120명을 모집한다. 나이 제한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2026 숲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전통문화체험, 생태·역사 캠프, 남한산성 연희한마당, 추석 특별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수어장대 수호군 체험과 전통공예 일일 체험, 다과와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성곽길 생태투어, 역사 체험 투어, 친환경 체험, 가족 체험극 등을 남한산성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전통국악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행궁음악회와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달빛 산책’이 열린다. 행궁음악회에는 앙상블 더류, 남상일, 프로젝트 락, 김덕수가 차례로 출연해 전통음악부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야간에는 행궁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다른 남한산성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같은 기간 남한산성 행궁 일원에서는 ‘2026년 남한산성 홍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