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판타지 야조·선유몽 등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요 유료 관람 프로그램의 관람권 예약이 8월 24일 오후 2시 시작된다. 예약은 수원화성문화제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사전 예약&티켓구입’에서 할 수 있다. 주제공연 ‘수원판타지 야조’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연무대에서 열린다. 야조를 모티브로 기마 무예와 군무, 병법 시연 등 전통 콘텐츠에 미디어 맵핑 등 현대적 무대 기술을 결합한 실경공연이다. 관람석은 1500여 석이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수상퍼포먼스 ‘선유몽’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용연에서 열린다. 용연의 경관을 배경으로 정조의 꿈을 물과 빛, 음악을 활용해 표현한 공연이다. 관람석은 100석이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이밖에 ‘별시날’, ‘양로연’ 등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의 관람권을 수원화성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관람료,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10월 4일 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수원화성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며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예약해 수원화성문화제를 즐기시길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21일부터 스타필드 4개 지점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개최한다. 세부 일정은 ▲8월 21~23일 수원점 ▲8월 28~30일 하남점 ▲9월 4~6일 안성점 ▲9월 11~13일 고양점에서 진행되며, 도내 104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한다. 기획전 기간에는 식품·생활용품·수공예품 등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판매 외에도 가족 참여형 문화 공연과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지점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기획전은 스타필드(신세계 프라퍼티)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소비자 구매가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의 선순환을 위해 매출의 일부를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을 실제 소비 공간과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남한산성 원성 축성 400주년을 맞아 8월 20일부터 2027년 6월 20일까지 기획전 《무망無忘, 수어장대에 쌓인 400년》을 개최한다. ‘수어장대(守禦將臺)’와 ‘무망루(無忘樓)’. 남한산성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수어장대에 걸린 두 이름에는 남한산성의 정체성과 정신이 함께 담겨 있다. 하나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세운 공간의 역할을, 다른 하나는 지난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말한다. 이번 전시는 1626년 축성 이래 현존하는 유일한 원형 장대이자 남한산성의 최고 지휘소였던 보물 수어장대를 중심으로, 400년간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결의와 실천, 그리고 오늘까지 이어진 기억을 조명한다. 전시는 '남한산성의 심장, 수어장대'를 시작으로 1부 '장대에 오르다', 2부 '무망의 결의', 3부 '수호의 켜, 400년의 기억', 에필로그 '기억이 지킨 미소'로 이어진다. 1부에서는 수어장대에 올라 삼전도비를 바라보았던 숙종·영조·정조의 시와 김만기·김석주·이기진 등 훈련대장과 수어사들이 남긴 시를 통해 그들이 마주했던 역사의 의미와 남한산성을 살펴본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공예술 협력사업 다섯 번째 전시로 윤민섭 작가의 '박새의 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오픈한 서편 탑승구역 ‘아트윙’(222~223 Gate 인근)에서 개최된다.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공공예술 협력사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김소산 작가의 '궁중잔치', 김용관 작가의 'Clouds Spectrum', 김신아 작가의 '개체의 본능(The instinct of an individual)', 홍범 작가의 '기억의 정원'을 차례로 선보이며 공항을 ‘여행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윤민섭 작가의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해 공항 속 문화공간의 가능성을 넓힌다. 윤민섭 작가의 '박새의 여행' 작품은 에르메스와 협업으로 메종 도산 매장의 5개의 쇼윈도와 14개의 쇼케이스를 위한 작품으로 기획된 작품이 시작이다. 메종 도산의 위치적(도산공원 인근) 특성과 가을 (8월-11
뉴스온경기 | 경기도서관은 22일 오후 2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스트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배우·도슨트·아나운서가 참여하는 낭독극을 개최한다. 평소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와 시각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free) 낭독 프로그램으로, 2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낭독 도서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이도우 작가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이 작가는 행사 당일 도민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출연진으로는 정지찬·이지수·정혜원 배우와 유의정 도슨트, 나연지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이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작품 속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하고, 사전 접수한 도민들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눈으로 읽는 책을 넘어 청각과 마음으로 문학 작품의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18일 공연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했다. 고양 빅뱅 월드투어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하루 평균 약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양시, 공연 관계자 등과 공연 대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이동 동선, 공연장 주변 인파 밀집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람객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은 시설안전뿐 아니라 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과정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공연 전까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민규 기자 | 지난 2026년 8월 16일(일) 오전 8시,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 원암리, 여양진씨 매호공파 창양군종회(회장 진용선) 원암문중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매호공 신도비역에 모여 분주히 움직였다. 이날 용인문화원(원장 최영철)에서 준비하는 [고려의 명현, 용인에 뿌리를 내리다]의 기획전에 전시할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원암리에 있는 매호 진화 [봉사입금 시비]와 진효일 [혜민불망비], 매호공 묘역의 표석, 운곡 진사문 묘역의 표석을 탁본하기로 한 날이다. 약속된 날은 전날까지 30℃가 넘는 푹푹 찌는 날씨이더니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탁본 작업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와 비가 오는 가운데 작업하기란 더욱 힘든 일이다. 탁본 작업에 필요한 준비를 위해 문중에 연락해 천막 설치를 위해 모인 것이다. 탁본 작업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홍순석 해동암각문연구회(강남대학명예교수)회장의 주도하에 진행되었다. 탁본 방법에는 습탁과 건탁이 있다. 이번 작업은 습탁 방법인데 물로 종이를 밀착시킨 뒤 먹을 무친 솜방망이로 두드려 파인 글자나 문양이 나타나게 하는 방법이다. [봉사입금 시비]는 모양이 타원형이고 면적이 크기 때문에 종이를 붙
뉴스온경기 |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8·15 광복절 기념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야외 플레이존에서는 군용 전투복을 입고 장애물을 통과한 뒤 완구 총기 사격을 체험하는 ‘진짜 사나이 병영 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블록·컵 쌓기 게임이 진행된다. 힐링존에는 그늘막 쉼터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시원한 슬러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실내 체험존에서는 태극 바람개비, 태극 목재 팽이, 무궁화·태극 키링, 태극컵 만들기 등 광복절과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전문 작가가 참여하는 페이스 페인팅과 가족 캐리커처 그려주기 이벤트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야외 프로그램을 실내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체해 운영할 예정
뉴스온경기 |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오는 9월 4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등 약 1,000명이 각 시설에서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체육활동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용인의 장애 특성과 참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간 협동과 공정한 경쟁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참여 중심의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방식은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에 필요한 이동 및 장소 대관 등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 경기도 전역의 시설이 함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한정된 예산으로 보다 많은 이용인에게 스포츠 활동과 시설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광역 단위 체육행사 모델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협회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새소년과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 진출 5팀이 합류한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요 출연진은 와이비(YB), 넬,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도 무대에 오른다. 해외 음악인으로는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가 참여해 국내 관객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 진출 5팀인 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도 축제 주무대에서 결선 공연을 펼친다. 결선 진출팀은 YB, 넬, 새소년 등 국내외 음악인들과 같은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난다. 신인 음악인에게 대형 음악 축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새로운 인디 음악인을 소개하는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7일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그룹홈 아동,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그룹홈 토크 콘서트 ‘꿈빛 나래 : 함께 꿈꾸는 우리 이야기’를 개최했다. 아동그룹홈은 부모가 없거나 부모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가정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그룹홈에서 생활하며 익힌 오카리나·플루트·바이올린 합주, 노래, 태권도 등 각자의 꿈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돼 아동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한 아동은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너무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본 한 종사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이런 소중한 자리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꿈과 도전이 결실을 맺은 오늘
뉴스온경기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6일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해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 무료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에는 양평군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내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 중심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참여 대상을 어린이·청소년과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이날 선보인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는 친구들이 다양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우정과 협동의 중요성을 배워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배려대상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는 이번 영어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어린이·청소년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