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평택시병 후보, “의대정원보다 급한 필수의료지원법 제정”

김 후보, “의대생 늘어도 기피과 의사 증가 의문”
“정부·여당,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만 매달려 지역 필수의료 붕괴는 뒷전”

2024.04.03 1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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