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1
뉴스온경기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2026년 7월 11일, 촉법 및 저연령 보호관찰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KRX국민행복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하여 청소년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히 김영미 가족상담 전문가 등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상담전문가 4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서는 ▲우리 가족 마음 체크인(Egogram 검사 및 가족유형 이해) ▲가족 파워 업(가족 협력 활동) ▲붉은 실, 사랑의 선율(음악치유 및 가족관계 증진 활동) ▲발 끝에 닿은, 마음 한 조각(세족식, 편지 나누기) ▲우리 가족 행복 선언문 작성(가족 헌법 세우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신뢰와 친밀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뉴스온경기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8일 오후 7시 30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Ⅰ : 색채의 시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 전부터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의 황금기라 불리는 고전주의 명곡부터 빛과 색채를 음악으로 표현한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까지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여정을 선사했다. 공연은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으로 이어지는 고전주의 거장들의 정교하고 균형 잡힌 명곡들을 선보였다. 트럼페터 성재창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탁월한 테크닉과 깊은 울림의 연주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여기에 드뷔시와 포레 등 프랑스 근대 음악의 섬세하고 입체적인 선율이 더해져 공연의 깊이를 더했으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색채감은 반석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깊이 매료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뉴스온경기 | 시흥시는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흥시 국가유공자의 날’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24년 제정된 시흥시 공식 기념일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보훈행사로 자리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사, 기념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외부에는 시흥나빛과 함께 마련한 ‘국가유공자 수채화 초상전’과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만든 감사 물품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들의 따뜻한 감사 마음이 담긴 전시는 세대를 잇는 보훈문화의 의미를 더했다. 이경열 시흥시 국가유공자협의회 회장은 “국
뉴스온경기 |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7월 1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3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오전과 오후 총 2회차에 걸쳐 풍성하게 운영됐다. 당일 현장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 1,000여 명이 참여해 대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활기를 더했다. 상영에 앞서 진행된 마술 공연에서는 과학을 테마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롭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무대에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고, 객석 곳곳에서 감탄과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어진 애니메이션 영화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국민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온 부모들까지 공감하며 즐기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 이벤트’는 인기 만점이었다. 아이들은 평소 좋아하던 ‘뽀로로’와 ‘크롱’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으며, 이와 함께 당일 한정으로 배부된 ‘포토티켓’ 역시 ‘뽀로로와 함께하는 영화로운 날’
뉴스온경기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1일, 가족봉사단 21기 참여 가족들과 함께 ‘안전 우산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에 이어 안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와 안전 의식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안전 우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안전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안전이 어렵고 무거운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직접 만든 안전 우산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전달돼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안전 우산 만들기 활동은 가족들에게 안전뿐만 아니라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에는 펫티켓
뉴스온경기 | 양성면 4개 사회단체는 지난 10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경로행사 지원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갖고, 관내 35개 마을에 경로행사에 사용할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성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양성면협의회,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 양성면체육회가 함께 참여해 각 마을 경로행사에 필요한 수육용 고기와 과일 등 7개 품목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 2월 열린 ‘양성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 후원금 중 잔여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당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를 계획했으나, 여러 여건으로 인해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면서 각 마을 경로행사를 지원하는 물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 전달된 물품은 35개 마을에서 열리는 경로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며, 각 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성면 4개 사회단체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을 모아 경로행사를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을 공경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뉴스온경기 |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어울초등학교로부터 오는 14일 개소 예정인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에 비치할 아동 및 성인 도서 6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기증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의 교육기관과 주민자치 조직이 손을 잡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상생 협력의 취지로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아동 도서 100여 권과 성인 도서 500여 권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과 금잔디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어울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직접 도서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는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주민 주도형 사업을 시작으로 결실을 본 공간이다. 주민자치회는 기증받은 도서를 북카페에 정성껏 비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소통하는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에 뜻을 모아
뉴스온경기 |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함께해보개 따뜻한 이웃돌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뿐 아니라 1인 가구 등 정서·심리 위험군 등 37명을 대상으로 손수 마련한 수제 청과 반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자리로, 우리 시 자살예방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분들이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찾아온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개면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정서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뉴스온경기 | 용두5리 이주연 이장은 7월 10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주연 이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 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주연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도읍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온경기 | 안성시 일죽도서관은 지난 7월 9일 오후 7시, 일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한여름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주민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해금으로 구성된 The 라온 앙상블이 출연해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공연에서는 드라마 하얀거탑 OST를 비롯해 꽃날, 문어의 꿈, 인연, 걱정말아요 그대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이 연주됐다. 특히 클래식 악기와 우리 전통 악기인 해금이 어우러진 특별한 편성은 익숙한 곡들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 내내 관객들은 연주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공연 종료 후에는 앙코르 요청에 따라 추가 곡이 연주됐으며,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공연이 마무리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한여름 콘서트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음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직원들의 행정 업무 수행 역량과 법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선미 법률자문관을 강사로 ‘2026년 법제 및 송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 환경의 변화로 법적 분쟁과 소송 수요가 복잡해짐에 따라,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한 처분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익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인허가와 처분 등 인근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정심판과 소송을 직접 담당하는 실무 직원들이 행정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청문의 의의와 절차 등 행정절차법상 핵심 사항, 행정심판 및 소송 실무, 답변서 작성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절차의 중요성과 행정 처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특히 소송의 기초가 되는 답변서를 직접 작성해 보는 연습이 앞으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시민의 적법한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