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포천 등 6개 시군 8개 노후산단 입주기업 협의체 대표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향남제약·발안(화성), 용현(의정부), 출판문화정보 국가산단(파주) 등 간담회에 참여한 협의체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용역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현재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도내 58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될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 23개 수목원을 가족 단위 휴식 및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국공립을 비롯해 사립, 학교 수목원 등 총 23곳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자연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공립 수목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장소다.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수생식물을, 안산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안식물 관찰에 특화됐다. 수원시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수목원으로, 5월 한 달간 야간 조명을 밝히는 ‘봄, 밤빛정원’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이 외에도 산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여주 황학산수목원과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자생식물 중심의 화성 우리꽃식물원 등이 봄철 관람객을 맞이한다. 사립 및 학교 수목원들은 각기 다른 독자적인 테마로 방문객의 발길을 끈다.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친환경 동선으로 꾸며진 광주 화담숲, 국내 최
뉴스온경기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서비스 전 지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쉼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2만 5천 원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매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지난 3월부터 배달특급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월별 주문 횟수에 따른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색동: 우주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의 첫 프로젝트이자,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전시이다. 《색동: 우주 오페라》는 백남준이 사유한 우주를 어린이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색동’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이 전시는 다양한 색이 이어져 하나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차이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를 은유한다. 동시에 ‘동’을 아이 ‘동(童)’으로 새롭게 읽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우주를 경험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과 동시대 예술 작업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우주’, ‘연결되는 세계’, ‘실험하는 몸’의 세 장면을 통해 백남준의 철학이 오늘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PART 1. 우주 미로 사이로 전시의 시작은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라는 백남준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이 공간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형되는 우주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다. 실험적 작업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신베이시 십삼행(十三行)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뉴타이베이시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에 참여해 국제 학술 교류 및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2026 뉴타이베이시 국제 고고학 포럼 및 축제'는 대만 신베이시 십삼행박물관이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 선사시대 인류의 삶과 고고학 유적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특히 본 축제는 연천 구석기 축제를 참고하여 시작됐으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 속에서 발전해 왔다. 이번 포럼은 ‘Archaeology, Maritime Culture, and Sustainability(고고학, 해양 문화, 그리고 지속가능성)’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만 내 다양한 국·공립기관과 관련 학과 대학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총 70여 개 기관이 참여해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과 국립해양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이 함께했다. 특히 한국 기관의 참여는 초기 전곡선사박물관 중심의 교류에서 출발해, 이한용 관장의 지속적인 국제 협력 노력에 힘입어 국립해
뉴스온경기 | 경기문화재단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재단 소속 9개 기관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자연 탐험, 역사 교육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몸과 소리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신체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감각을 깨우고 창의적 표현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춘 ‘몸’ 프로그램, 자연의 소리를 관찰하고 귀 기울이며 이를 몸으로 표현하는 감각 예술활동으로 구성된 ‘소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 야외에서 버블쇼, 군악대 공연, 경기아트센터 갬블러크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주간 행사 '열려라, 뮤지엄파크'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유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