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6월 17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 및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2년간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자문과 의회의 예산정책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제11대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박재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을 비롯해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2),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 등 예산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특강에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인 이현정 예산정책자문위원이 '보통교부세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현정 위원은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인 보통교부세 제도의 운영 현황과 표준 행정수요액 산정의 대안 모색까지 설명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n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16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건설·교통분야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김 부위원장은 건설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국지도 및 지방도 확·포장 공사의 과도한 이월 및 불용액 발생 문제를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세수 부족으로 인해 도로 건설 사업 대부분이 지방채나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하고 있어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못하면 도정에 이자 상환 부담까지 지우게 된다”라며, “2024년에 준공한 사업의 예산을 불필요하게 1년 더 이월하고 반납할 것이 아니라, 과감한 감액 추경을 통한 적극적인 예산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등 세밀한 관리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건설본부의 복합청사 관련 연구용역 추진 과정을 짚으며 신중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공유재산법 시행령'으로 인해 복합청사 신축에 법적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사전에 알고서도 용역을 추진해 예산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2026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이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하고, 17일 대본 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숏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웹드라마로 캐스팅부터 파격적이다.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사랑받아온 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가 합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닛몰캐쉬’의 캐스팅은 기존 의정 콘텐츠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온라인 콘텐츠에서 보여준 감각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작품 속에 녹여내 보다 젊은 세대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웹드라마 본편과 함께 주요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선보이며, 변화한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라이브 방송’이라는 소통 방식을 소재로, 도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의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이천 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명시이월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별 추진상황 점검과 지연 원인별 관리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허원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이천 지역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고,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결산자료를 보면 여전히 보상비 잔액 이월, 용역비 잔액 이월, 설계 지연 등으로 사업비 이월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 덕평-매곡, 일죽-대포, 관리-유정, 금당-선읍 도로사업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은 단순한 지역 도로사업이 아니라 이천의 산업·생활권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천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경기 동남부의 핵심 지역”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를 말하면서 도로가 늦어지면 산업도, 물류도, 주민 불편 해소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허원 위원장은 “공감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뉴스온경기 | 경기도 산하 28개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및 실무자로 구성된 ‘경기도 공공기관 감사협의체’가 6월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출범 4년차를 맞아 경기도와 28개 공공기관 감사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감사 현안 및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1부 ‘화합과 희망의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1년 전인 2025년 제1차 정기회의 당시 각 기관의 청렴 목표와 다짐을 담아 봉인했던 ‘타임캡슐’을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과거의 기록을 징검다리 삼아 곧 출범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도정 지원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기관 간 연대감을 확인했다. 2부에서는 부패 이슈 대응 및 감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안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대한 임의감경 방지 방안 ▲공직 문화(갑질 등) 개선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감사 시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해결
뉴스온경기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가평군 상면 연하리에 위치한 십이탄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7월 발생한 호우 피해의 복구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다가오는 장마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십이탄천은 당시 폭우로 범람해 제방도로가 유실되고 다리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동연 지사는 “임기 마치기 전에 작년에 폭우로 제일 피해를 본 가평에 와서 마무리 잘 되도록 당부말씀을 드리려고 왔다”며 “작년 수재민들이 많아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이번에 복구한 게 사전 예방이 될 수 있게 안전에 차질 없도록 잘 해달라”고 말했다. 현재 십이탄천을 비롯한 가평군 재해복구사업에는 국비 2,020억 원과 도비 274억 원을 포함해 총 2,58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는 주택 파손 등에 따른 재난지원금 141억 원을 전액 지급 완료했다. 또 하천 111곳과 산림 81곳 등 공공시설 총 329개소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해 6월 15일까지 98.2%에 달하는 323개소의 복구를 완료했다. 장기 공사가 필요한 개선복구사업 6개소는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앵커 대학들의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와 신규 과제 수행대학 선정 결과를 확정·통보했다. ‘앵커(Anchor)’는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을 지원하고, 풍부한 첨단산업 인프라 등 지역의 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글로벌 혁신 인재를 키워내는 ‘지산학연 동반성장’ 재정지원 모델이다. 교육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자 기존 대학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최대한 유도한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제2차 경기도RISE위원회’를 열어 사업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신규 과제 2개의 수행대학 선정 결과와 도 자체 사업비 집행·관리 지침 개정안을 담은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는 앵커 사업을 수행 중인 총 34개 대학·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매우우수 7곳 ▲우수 12곳 ▲보통 11곳 ▲미흡 4곳을 선정했다. 매우미흡 판정을 받은 대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매
뉴스온경기 |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16일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리프트 업(LIFT-UP) 프로그램’ 첫 교육을 진행했다. 리프트 업(LIFT-UP)은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의 일 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격취득과 일 경험 제공을 통해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는다. 재단은 지난 3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승강기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로 나누어 16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가운데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산지사 일 경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라며 “LIFT-UP 프로그램이 참여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 자립을 위한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ompliance Program, 이하 CP)’ 확산을 위한 공공부문 선도 사례를 전국에 소개했다. 도는 지난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CP 심포지엄’에서 ‘경기도 CP 활성화 지원 사업’을 공공부문 모범사례로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CP 도입·운영 기업과 기관, CP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이날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CP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해 온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CP는 기업·기관이 공정거래 법규를 스스로 준수하기 위한 내부 준법관리 체계다. 도는 공공기관도 공공사업 발주 등 다양한 거래관계에서 공정거래 리스크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도내 중견·중소기업 보호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도 산하 공공기관의 CP 도입을 지원해 왔다. 주요 추진 내용은 ▲CP 제도 확산 홍보 및 설명회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 내 CP 도입 반영 ▲제도 도입 및 활성화 방문교육·컨설팅
뉴스온경기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농식품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제4회 경기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를 29일 오전 10시까지 접수한다. 푸드테크란 콩·두부로 만든 식물성 고기, 스마트 농업, 로봇 배달 서비스 등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말한다. 경기도에 지점이나 본점을 둔 업체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와 팀에는 경기도지사상(1), 농수산진흥원장상(3), 월드푸드테크협회회장상(2),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장상(2) 총 8점이 수여된다. 국내외 엑스포 박람회 참가와 마켓경기 온오프라인 플랫폼 신규 입점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창수 원장은 “기술과 식탁이 만나는 혁신의 시작,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경기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지속적인 농식품 발전 산업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생 ~ 2008년 12월 31일생)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면접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이번 1차 모집 기간에 한정하여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한 취업 준비 공백을 고려하여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의 경우 복무기간만큼(최대 3년) 신청 가능 연령을 연장한다. 아울러 주 30시간 미만 단시간 일자리 면접은 물론 해외 기업이나 다른 지역 등 경기도 외 사업장 면접에 참여한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면접 1회당 5만
뉴스온경기 |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고은정, 더불어민주당, 고양10)가 16일, 제391회 정례회 제3차 상임위를 끝으로 도민의 살림살이를 보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후반기 경제노동위원회는 임기 동안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위원회의 모든 입법과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여야 간의 긴밀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도민 안팎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위원회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그리고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었다.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강력하게 견인했다. 소상공인의 생태계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인 입법 성과도 돋보였다.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