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포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혁신 모델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지원 방안,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중장년 행복센터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여에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과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지난 1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동신 일반산업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동신산단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동신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주민대책위원회가 제기하는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대책위원회는 동신산단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우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과 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 마약퇴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경기도약사회 주관의 심포지엄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정책적·학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마약 예방·치료·재활·회복을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회복 자원으로서 회복 지원 공간의 역할 탐색’이다. 이미형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명예교수가 ‘한국형 치료공동체(TC)로서의 의미와 비전’을, 김은실 남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중독재활상담학과 교수가 ‘쉼터 운영의 핵심 정신(마음헤아리기)’을, 김이향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장이 ‘지역사회 회복운동의 의미(회복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공간)’를, 주혜선 회복상담사가 ‘왜 지금 회복자를 위한 공간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마약류 사범은 2022년 1만8,395명, 2023년 2만7,611명, 2024년 2만3,022명, 2025년 2만3,40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부터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고양시노동권익센터는 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년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사진과 짧은 영상(숏폼) 부문 수상자 6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총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공모전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로 3회째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월 사진과 짧은 영상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총 9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3점씩 총 6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강성일 씨의 ‘새벽을 즐기는 불꽃’이 차지했다. 새벽 시간 안전모와 보안면, 안전조끼, 안전장갑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고소작업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작업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짧은 영상 부문 최우수상에는 팀 ‘2만크레딧’(대표 백수현)의 ‘안전설명서’가 선정됐다. 추락·끼임·넘어짐 등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캐릭터로 표현하고, ‘멈춰, 보고, 확인해’라는 안전 노래를 통해 작업 전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작품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을 비롯해 송규근 경기도의원 및 31개 시군 노동안전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건설현장 관계자 등 약 260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연계해 ‘2026년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경기도 공공기관 담당자, 현장소장, 시공·감리 관계자 등 건설안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활동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현장 기본 안전수칙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매일 작업을 시작하기 전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세 번째로 열린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이다. 도는 공공과 민간의 건설안전 관계자들이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이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경기 재난안전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도내 재난안전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레디코리아(READY Korea) 4차 재난대응훈련 참여 협조 ▲2026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개최 ▲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안전관리 ▲인파관리 시 경찰 의견 반영 및 예상인파 산정 개선 요청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터널 교통사고·화재 대응훈련과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참여·협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전용수거함 안전기준 마련과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인파 밀집 예상지역 선정 시 현장 의견 반영과 예상인파 산정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이날 논의된 협조사항과 개선과제를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난안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종화)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경제적ㆍ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ㆍ위기 노인에게 사례관리, 상담, 자원연계,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기능 악화를 예방해 장기요양 단계로의 진입을 늦추고, 살던 곳에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예방적 돌봄 안전망이다. 그러나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신설되면서 대상자와 서비스의 유사성을 이유로 사업 중복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실제 경기도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예산 13억 2,600만 원을 전액 삭감했으나, 도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복원된 바 있다. 협회 관계자들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달리 지역사회 내 위기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유한 기능을 수행한다며,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시설별 정액 지원 방식으로 인해 종사자 호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14일 교육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전담상담사 11명과 간담회를 갖고, 교원의 현장 심리지원 실태 점검 및 상담사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원 창구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일선 현장 상담사들이 겪는 업무상 혼선과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고 실질적인 제도 안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교권전담상담사들은 제도가 개편되면서 겪는 현장의 한계를 공유했다. 상담사들은 “기존에는 위기 교원에 대해 초기 상담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학교 복귀 후 추수 상담까지 촘촘하게 지원해 왔으나, 최근 복지센터 중심의 접수 일원화 등으로 인해 현장 밀착형 초기 상담과 소통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신설된 교권보호전담관이 법률적 대응과 사안 조사에 방점이 있다면, 지역 교육지원청 상담사는 일상적 직무 스트레스 완화, 학부모·동료 갈등 중재, 위기사안 발생 시 심리 안정 등 사전 예방과 교육공동체 회복의 핵심 역할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3일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일대의 반도체·미래모빌리티 산업 핵심 거점을 방문해 경기도 첨단산업 육성 정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스템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의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공 연구 인프라가 도내 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제2판교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로부터 시스템반도체 산업 현황과 기업지원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발지원센터 서비스실, 교육실, 공용장비지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중소 팹리스 기업이 고가의 장비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겪는 기술개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 연구 인프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연구시설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 경기도의 역할’을
뉴스온경기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에서 직원들과 갑질 예방 퀴즈를 풀고 직급·세대 간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살피는 등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추 지사는 이날 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갑질 제로 특별 홍보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갑질 바로알기 OX퀴즈’를 풀고, 직장 내 다양한 상황에서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상황별 갑질 밸런스 게임’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하는 ‘2026 경기도 갑질 제로 홍보 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는 ‘함께 존중하고, 함께 실천하는 갑질 없는 경기도’를 주제로 직원들이 일상 속 갑질 사례를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4일 특별 홍보관에서는 감사 편지 배달, 갑질 예방 손글씨 체험, 일상 속 갑질 위험 언행 사례 공유 등 직원 참여 행사도 진행됐다. 홍보 주간 동안 도청 로비에서는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과 설명 자료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도는 청사 내 카페와 도의회 매점에서 갑질 예방 문구가 인쇄된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