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휴가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2,136곳의 위생점검 실시 결과 위반업소는 없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여름 다소비 식품인 음료와 살모넬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계란이 있는 김밥, 냉면 등 식품 8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휴가철에 가장 이용객이 많은 민자고속도로 휴게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없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도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음식물이 부패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일명 ‘손보구가세’ 수칙을 안내했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 5℃이하, 냉동 –18℃이하) ▲구분 사용하기(칼․도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말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여름철 식품 안전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의 참관객을 모집한다. 2023년부터 4년째 진행되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칩렛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 주도 반도체 패키징 전문 전시회다. 반도체 패키징과 칩렛은 반도체 성능을 계속 올리기 위한 핵심 후공정 기술과 설계를 말한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18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4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과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용인시, 이천시 등 주요 반도체 산업 거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개막식에 참석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산업 혁신으로 K-반도체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 의지와 기업 지원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산업전 기간에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시회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SPTF) ▲SBJ 소부장 기술융합포럼 심포지엄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국내외 바이어 수출·구매상담회 ▲반도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 중인 외국인 전세사기피해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률과 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LH가 외국인 피해자의 피해주택을 매입해 해당 주택을 긴급 주거지원에 활용해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외국인 피해자도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저리 전세자금 대출과 기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현행 제도는 전세사기피해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피해자로 결정되더라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금융지원 등 주요 지원 대상에는 외국인이 제외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피해자는 직장이나 자녀 교육 등의 사유로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싶어도 거주할 수 없다. 전세자금이나 대환자금이 필요하더라도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정책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기도는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하며 직장과 가족 등 생활 기반을 갖춘 외국인 피해자에게도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가정 내 놀이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놀이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와 교구를 지원한다. 도는 2026년 하반기 신청을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0~35개월 가정양육(보육기관 미이용) 영유아 가정이다. 총 4,522가구를 지원하며, 선정 가정에는 10월 초부터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가 순차 배송된다. 신청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할 수 있으며, 부모급여 지급 내역 등 가정양육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가정은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놀이코칭 교육을 이수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희망 시 경기도놀이지도사의 맞춤형 심화 놀이코칭도 받을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기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경험”이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 지원과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발달격차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가정양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억을 잇기 위한 시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어제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었고 오늘은 위안부 할머님들을 기리고 있다. 나눔의 집에 오게 되면 늘 죄스럽고 송구스럽다”며 “나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는 어린 소녀들이 이 보금자리에서 늦게라도 위안을 찾았지만 그들의 마지막 소원은 당당하게 세상에 목소리를 내보고 싶은 그 마음을 국가가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과거 베를린 소녀상이 일본의 압박으로 철거될 위기에 놓였을 때 직접 독일로 가 독일 연방의회 가족·노인·여성·청소년 위원장에게 소녀상의 의미를 설명했던 일을 소개하며 “설명을 들은 위원장이 전시 성폭력 피해자가 다시는 전 지구적으로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독일이 앞장서서 알리겠다고 했다. 우리가 노력하니 외침이 커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목표는 연대다. 국가가 제대로 나서지 못한다면 국제적 시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확인제도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적확인제도는 출생신고가 안 된 이주배경 아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신고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고,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아이를 의료·보육·복지 지원과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 이 제도를 시작했다. 경기도와 4개 기관은 체류자격과 관계없는 ‘아동최선의 이익 원칙’과 더 이상 민간주도형이 아닌 ‘공공부문의 역할 강화’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발굴 및 지원 연계에 관한 협력 ▲보건·의료·교육·생계·복지 등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 및 지원 협력 ▲공적확인제도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 ▲공적확인제도의 원활한 운영 및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의 발굴부터 공적확인, 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뉴스온경기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부 '방학 중 초등 돌봄 ·교육 우수모델' 선정에 따라 확보한 특별교부금을 활용하여 2026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동안 화성시 읍·면 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중식비와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8,972만 2천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화성시 읍·면 지역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학교 가운데 신청한 38개교, 1,4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원기간은 2026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다. 특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에게는 방학기간 중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학생 출석을 기준으로 1식당 9,000원의 급식비를 지원하며, 학교에서는 도시락 업체와 계약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중식을 제공하게 된다. 방학 중 점심 해결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학교 현장에서도 학부모들의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7천만원 규모의 돌봄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학교별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하여 체험·놀이·예술·독서·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방학
뉴스온경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해 용인시 홍보부스 운영단을 격려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로부터 주빈 자격으로 행사에 공식 초청받았다. 행사에는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도 참석했다.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다낭시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지 중 하나이자 한국 기업의 투자와 교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다낭시는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상호 이해를 증대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제1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장은 행사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지자체‧기업, 일본‧러시아‧스페인‧라오스 등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개막식을 참관했다. 이 시장은
뉴스온경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진행된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생활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푸라마 리조트에서 ‘AI-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섰다. 콘퍼런스에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 중 하나다. 콘퍼런스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다낭시 관계자, 용인을 비롯한 한국 지방정부 관계자, 주다낭 한국총영사관 관계자, 한국 기업‧대학 관계자, AI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콘퍼런스 첫 번째 순서인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AI 생태계 육성 정책 및 추진 방향’ 세션에서 ‘용인특례시 행정 K-AI, 기술을 넘어 시민에게로 향하는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주제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경기용인 플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을 지원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0여 명은 8일 동수원씨지브이(CGV)에서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 ’사랑의하츄핑2‘을 관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영화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온경기 | 수원수목원은 7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2026 수원수목원 세미나 '수원의 생물다양성'’를 열고,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의 식물 보전 전략 및 가치’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수목원·식물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과 도심형 수목원의 역할·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세미나는 홍은화 수원환경운동센터 대표의 ‘수원의 생물다양성, 칠보치마 복원부터 수원청개구리 상생까지’ 발표를 시작으로 ▲도심형 수목원의 희귀특산식물 보전 전략(김혜원 국립세종수목원 대리) ▲멸종위기식물의 보전과 복원, 천리포수목원 사례를 중심으로(강희혁 천리포수목원 연구원) ▲지역 식물을 활용한 수원수목원의 역할과 과제(이재효 수원수목원 녹지연구사) 등을 주제로 한 분야별 전문가의 발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 후에는 전정일 신구대학교식물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국립수목원 김상준 연구사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일월수목원 산림습원 해설투어도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수원의 자생 식물 전시와 멸종위기 식물 사진전, 식물도장을 활용한 엽서 만들기 체
뉴스온경기 |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 소속 청소년들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의원들을 만나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속 시의원과 수원시 청소년의회,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수원시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들은 ▲디지털 환경 속 청소년 보호 정책 ▲청소년기 사회 참여 활동의 중요성 ▲청소년 제안 정책의 실질적 반영 방안 등을 주제로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로 이동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과 의원연구실, 본회의장 등을 둘러봤다.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의 첫 신청사 방문이었다.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의 생각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소중한 의견”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참여 활동을 하며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