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의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의무화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0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금융회사 이사회 내 위원회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두고, 해당 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물 중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하도록 하고 있다. 대표이사 선임은 「상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이뤄지되, 정관으로 정한 경우 주주총회 일반결의를 통해 선임할 수 있다. 일반결의는 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 주주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다. 그러나 실제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에서는 대표이사가 사외이사 구성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해당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다시 대표이사 선임 및 연임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구조’가 형성돼 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이사회 본연의 견제·감시 기능이 약화되고, 대표이사 연임에 대한 실질적 통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지배구조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가 연임하고자 할 경우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한민규 기자 | 김철진 안산시장 출마예정자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메인 선거 슬로건을“안산 대전환 - 안산을 새롭게, 시민을 중심에”로 확정하고,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고안산시장선거 출마에 본격착수 한다고 밝혔다. 김철진 안산시장출마예정자는 이번 슬로건에 대해 “단순한 시정 운영이 아니라 안산의 도시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출발선언”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산 대전환’은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 ▲산업·도시 구조 혁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안산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안산 대전환 5대 핵심은 △도시 구조 대전환 △산업·경제 대전환 △생활·정주 대전환 △환경·생태 대전환 △행정·거버넌스 대전환으로 하고 안산은 김철진, 지금은 김철진,으로 강력하게 안산시장탈환 의지를 밝혔다. 메인 슬로건 확정의 의미와 가치는 “시민을 중심에” 시정 철학을 명확화하고 슬로건의 핵심 문구인 “시민을 중심에는 이재명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에 철학을 담아 시민중심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생활 체감 시민중심 으로의 시정 패러다임 전환 의지를 담았다. 김철진 안산시장출마예정자가 그동안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생활밀착 정
한민규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9일(목)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다시 한번 선언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출마 선언에 이어, 출마 예정지인 군포시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날 정윤경 부의장은 앞서 발표한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추진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 △당·정·도와 연결된 원라인 협업을 통한 군포시 재정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네 가지 핵심 공약에 더해, 남부기술교육원 부지를 활용한 종합병원·메디컬 캠퍼스 유치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으며, 종합병원 유치 계획은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 발표한 추가 공약은 군포시민과의 오랜 숙원 과제를 담은 것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는 인구 규모에 비해 종합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으로 응급·전문 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과 의료·교육 기능이 결합된 메디컬 캠퍼스를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포시장 출마를 위한 5대 공약은 책상 위에서 만든 정책이 아니라,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나눈 의견을 토대로 마련한 약속”이라며 “군포시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동탄중앙이음터는 지난 2월 11일, 가톨릭대학교 RISE 산업단과 협력하여 진행한 ‘쿠링 VR·AI 코딩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딱딱한 코딩 이론에서 벗어나 게임처럼 즐겁게 놀며 인공지능(AI) 코딩 문화에 쉽게 접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동탄중앙이음터의 특화 분야인 AI와 VR 프로그램을 활용해 메이커스페이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ICT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연령별 수준에 맞춰 주요 교육 내용은 ▲컴퓨팅 사고력 이해 ▲알고리즘 설계 학습 ▲VR 장비 교육 및 체험 ▲초록·얼음행성 탐험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 역량을 강화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음터라는 공간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중앙이음터는 화성시의 대표
뉴스온경기 | ‘수원 공유냉장고’ 41호점이 개설됐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최근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41호점을 설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장안구 11개소, 권선구 16개소, 팔달구 9개소, 영통구 5개소 등 총 41개소로 확대됐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히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 공유냉장고는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모루망개떡에 있던 7호점은 우만1동 영빈반점으로 이전했고, 18호점은 에스에스디 공부방에서 구운동행정복지센터로 옮겼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이다.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마을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먹거리 공급부터 냉장고 관리까지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한다.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으로 안전한 나눔을 이어가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 신뢰를 쌓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도시 전역으로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화성–오산 지자체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논의를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여 화성특례시와 오산시 간 통합 논의를 제안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퇴근·통학·쇼핑·의료·문화 등 시민의 생활은 매일 경계를 넘나드는데, 행정만 경계에서 끊기니 시민 불편이 반복된다”라며 “행정구역이라는 낡은 선이 주민들의 생활권을 가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교통과 생활민원의 경계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버스 노선과 환승은 이어져야 하는데 계획은 따로이고, 도로 병목은 경계에서 더욱 심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탄역처럼 관할은 오산시인데 이용 인구는 동탄 주민이 더 많은 이곳도, 책임이 불분명하다 보니 민원이 방치되는 일이 많다”라며 ‘책임 행정’ 공백의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통합 논의의 목표가 “시민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예산 낭비를 막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화성–오산 공동TF 구성을 제안하며, “교통·재정·도시계획·안전 분야 데이터(통근·통학·혼잡·민원)를 공개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라고 촉구했다. 그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8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78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1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 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과 각 기관 누리집에 20일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2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3명 ▲경기문화재단 4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6명 ▲경기아트센터 1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3명 ▲경기도의료원 5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8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4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6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10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 ▲경기도체육회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7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응시 기회를
뉴스온경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산뜻한 봄을 맞아 가족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 증진을 위한‘집콕탈출 패밀리PICK’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두바이식 쫀득 쿠키’만들기로 유행과 재미, 추억 세 가지를 모두 잡은 가족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재밌어서 두근두근, 맛있어서 두근두근! ‘두쫀쿠’만들기 ▲나만의 브랜드 로고 스티커 그리기 ▲가족 사진을 활용한 두쫀쿠 꾸미기로 구성된다. ‘집콕탈출 패밀리PICK’프로그램은 3월과 4월 총 2회 운영되며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또한 회기 당 2인(1팀) 5,000원, 3인(1팀) 8,000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2월 19일부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이번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경험하며, 더욱 맛있고 신나는 추억이 되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플랫폼’과‘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 입주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화성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보육 공간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약 50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를 추가 개소하며 보다 체계적인 창업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총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인큐베이팅센터 6~7층에 위치한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총 1개사를 모집한다. 선정기업은 기본 2년 입주 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공간 지원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하여, 입주기업에게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창업지원플랫폼은 유망 스타트
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14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탐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탐방단은 난양공과대학교(NTU) 교수의 AI산업 특강 및 도시재개발청(URA) 방문, NPS 국제학교 학생들과의 국제교류를 비롯하여 Grab Headquarters 견학, 현대글로벌혁신센터 싱가포르(HMGICS) 스마트 팩토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의 산업·도시·건축·문화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화성특례시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을 방문한 탐방단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제조실과 클린룸을 직접 견학하며 반도체 장비 제작의 첨단 공정을 살펴보는 뜻 깊은 기회를 가졌다. 또한 ASM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계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미래 전망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한 학생들은 이번 싱가포르 탐방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향
한민규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2일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와 정담회를 갖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의 임금 미지급 사태 재발 방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신혜경 회장과 김현우 고문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부·지자체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정부 지원금이 조기 소진되면서 파견기관이 건강관리사에게 6개월 이상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현장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건강관리사들에게 큰 어려움이 발생한 만큼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 소진 시 무이자 또는 저금리 긴급 운영자금 지원, 이용자 선부담 후 사후 지원 방식 검토 등 안정적인 지급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건강관리사의 경력 인정 확대, 형제·자매가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13일(금)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영동시장 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의 설 민생물가 대책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에 추진하였던 백년가게 정책을 현 시점에서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백년가게는 권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에 역점을 두어 추진한 사업으로, 3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자영업체 가운데 경영 지속성, 제품·서비스 우수성 등을 살펴, ‘지속가능한 자영업의 모범’을 제안하기 위해 선정한 가게이다. 권 의원은 이날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백년가게 음식점을 방문하여 식사를 함께한 뒤, “명절 문화가 바뀐 것도 있지만, 오래 지속된 고물가로 민생경제의 체감 부담이 매우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예전만큼의 활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도 소상공인도 모두 힘든 상황에서, 결국 지금은 ‘일단 팔리는 게 중요’하다”며 “백년가게와 같은 자영업자들을 발굴하여 인근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