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서연이음터도서관은 오는 3월 20일(금)부터 5월 22일(금)까지 총 5회에 걸쳐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 독서회 「흔들리는 시대, 나를 다시 설계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개인의 삶을 성찰하며 스스로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회차별 주제도서를 바탕으로 발제문 중심의 토론과 생각 나눔을 통해 자신의 삶과 태도를 돌아보고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게 된다. 회차별 주제도서는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시대 ▲아비투스 ▲행복의 기원 ▲어른의 품위 ▲퓨처셀프로 구성되었으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사회와 개인, 삶의 태도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선정되었다. 참여자들은 각 도서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스스로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3일(수) 오전 11시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인 독서회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스스로를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을 새롭게 찾아내 이 가운데 공적이 확인된 648명에 대해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안중근 의사 유묵 확보, 광복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80명 선정, 독립기념관 설치 추진 등 경기도가 추진중인 독립운동 기념사업이 계속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애국지사를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객관적 입증자료가 부족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관련 문헌 조사 및 수집 ▲참여자 개인별 공적서 작성 및 서훈 신청 ▲참여자 발굴 관련 학술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조사와 발굴을 진행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발굴했나? 20대, 농업종사자가 가장 많아 이번 연구는 일제강점기 당시 경기도에 본적이나 주소를 둔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국권 침탈 전후부터 광복 직전까지의 행적을 ▲3
한민규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5일(목)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세교3지구 개발과 북오산IC 교통 문제를 비롯해 돌봄 정책, 경기도종합대육대회, 각종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조용호 의원은 세교3지구와 관련해 “과거 지구지정 해지로 인해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보상과 개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교3지구는 단순한 주거지 조성이 아니라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자족도시로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오산IC는 오산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경기도 광역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실질적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한 돌봄 정책과 관련해 “현재 돌봄 정책이 부처별·부서별로 각각 추진되면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급자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오는 6일(목) 오후, 경기도지사 출마 이후 첫 번째 현장행보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클러스터) 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권 의원이 지난 3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도’,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비전을 산업 현장에서부터 실천하겠다는 첫 행보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 반도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지역인 만큼,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 인프라가 산업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권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는 갖고 싶어 하면서 발전소와 전력 인프라 구축에는 님비로 대응한다면 경기도의 백년대계는 지속될 수 없다”며, “경기도가 첨단산업을 말하면서도 정작 전력망 확충과 기반시설 구축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산업을 책임지는 도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논쟁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경기도에 SMR(소형모듈원자로) 실증단지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기도 하였다. 반도체 산업과 같은 첨단 제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기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5일 야마가시즘 실현지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동절기 전기설비 이상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축사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화성소방서장은 축사 내 전기설비와 난방기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사항을 지도했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행동요령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축사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게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평소 전기·난방시설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화성소방서는 앞으로도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5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10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들과 인솔단 및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화성 into 테크노폴 소개 ▲ 해외탐방 일정 및 안전·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10기 탐방단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8박 10일간 뉴질랜드 및 호주를 방문한다. 아그로돔 농장, 전자폐기물 재활용회사(UPCYCLE), 호주 태양광 연구소, 시드니 공과대학 등 다양한 기관을 견학하며,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운영 사례와 환경·에너지 분야의 현장 경험을 폭 넓게 이해할 예정이다. 탐방 이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에 활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
한민규 기자 |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화성특례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사명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현실에 대해 “인구 106만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안전·환경 문제, 돌봄·의료·교육 불안은 여전히 시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시는 미래로 질주하는데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의 확장 속도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 시민의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여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청 없는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문제를 넘어, 이제는 4개 구청 체제를 실질적인 생활행정의 중심으로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성남시·경기도·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 배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행정은 관
한민규 기자 | 화성지역사회에서 큰 어른 역할을 해오던 행촌 오익선 회장이 지난 2월 3일 영면(향년 91세)에 들었다. 오 회장은 한국카톨릭농민회 제4대 전국회장을 역임했으며, 발안신협(현 화성우리신협)의 창립에 앞장섰다. 그리고 크리스찬아카데미 농촌사회교육원 강사로 활동했고, 야마기시즘 경향실현지 설립과 우리나라 생활협동조합 태동에 크게 이바지했다. 지역 농민 중심의 생산자조합인 발안농산업협동조합을 설립해 1990년 부터 운영했으며, (사)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감사를 지냈다. 이후 화성시민 사회의 정신적 지주로서 자문과 격려, 후원활동을 이어왔다. 장례는 화성시민사회장으로 치뤄지며, 시민사회추모식은 2월 5일 오후 6시 봉담장례문화원에서 열린다. 발인은 2월 6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수촌리 선영이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보건소가 교육용 손씻기 체험 기구인 ‘뷰박스(View-box)’를 무료로 대여한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에 따라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 물질을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손씻기 효과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병에 취약한 단체는 누구나 빌릴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대여일과 반납일을 포함해 최대 7일이다.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새빛톡톡 또는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는 설사질환의 30%, 호흡기 질환의 20%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뷰박스를 초등학교와 유아 시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단체에 우선 대여해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기업의 이윤추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로 인한 대규모 집단피해에 대해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3일 대표발의했다. 온라인 플랫폼·통신사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자동차 제작사의 배기가스 조작 사건 등 다수의 국민이 동시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하에서는 집단소송법이 없어 피해자 개개인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야 하고, 이로 인해 소송비용과 절차 부담이 커 피해액이 소액인 다수의 피해자들이 권리 구제를 포기하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업은 위법행위를 통해 얻은 부당한 이익을 그대로 보전하는 반면, 피해자는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집단적·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피해의 특성상, 개별 소송 중심의 현행 손해배상 제도는 실효적인 대응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번 「집단소송법」 제정안은 손해배상에 관한 집단소송 제도를 기업의 불법행위 전반에 도입해, 소액·다수의 집단피해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권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이음터에서는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마을동아리를 모집한다. 화성시 학교 복합화 시설인 이음터는 ‘마을과 학교, 그리고 주민을 잇는 공간’으로 관내 7개소(△동탄중앙이음터 △다원이음터 △동탄목동이음터 △송린이음터 △서연이음터 △늘봄이음터 △호연이음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동아리 사업은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 발굴과 육성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목표로 7개 이음터가 통합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개 이음터의 마을동아리가 소통하며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마을동아리 연합 축제 ‘7개를 잇다’를 개최하였다. 마을동아리 모집 기준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구성원 중 화성시민이 70% 이상이다. 마을동아리 선정 시에는 활동 공간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이음터 행사와 연합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동아리 주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이음터 네이버 블로그(포스터 QR코드 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음터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시민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다해 나가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 법원설치법)' 권칠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제1소위 통과는 법원설치법 최종 처리를 위한 첫 관문으로,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자동폐기 된 바 있다. 이후 제22대 국회에서 지난 6월 4일 권칠승국회의원이 해당 법안을 다시 대표발의했고, 이후 시법원 설치 필요성 타당성 연구,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화성특례시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끝에 3일 시법원 설치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내 법원이 없어 각종 송사해결을 위해 수원시, 오산시 법원을 이용했던 화성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