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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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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운영위원장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미래세대 안보교육 거점 돼야'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초 정책을 제안한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집행부서 관계자와 안보·전시·관광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연구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경기도 안보환경 및 국내외 트렌드 분석 △건립 후보지별 특성 및 전략적 방향 △안보전시관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전시·운영 기본구상 등을 설명했다. 특히 연구원은 기존의 박제형 무기 전시 방식에서 탈피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최첨단 ICT 기술 기반의 체험형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차별화된 시그니처 콘텐츠 도입을 제안했다.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양우식 위원장은 "부지 선정 시 단순한 접근성이나 주변 인프라 연계성만을 기계적으로 평가할 경우, 이미 기반이 갖춰진 지역에만 기회가 집중되고 낙후된 접경지역 등은 또다시 소외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며, “부지 제공 등 사업 추진에

경기도의회 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경기도 미래 먹거리 창출 기반 마련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특화한 것으로, 경기도의 미래 과학기술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안은 기존 산업 전반을 포괄하던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추어, 경기도 차원의 효율적인 뒷받침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범위 내에서 재정 건전성과 집행 실효성을 확보했다. 통과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지사에게 5년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여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정부 책무와의 중복을 피하도록 법제과 의견을 반영해 조문을 명확히 정비했다. 전력·용수·도로 등 반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출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15일 공식 출범

뉴스온경기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1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알리고, 인수위 관계자들이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 앞서 김누리 중앙대 명예교수는 ‘교육혁명을 감행하라 – 경기교육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사전강연을 진행했다. 안민석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기도교육감이라는 이름보다 교육을 바꾸라는 더 무거운 책임”이라며 “오늘 인수위원회 출범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경기도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 LAS(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교권 회복과 관련해 “교권 회복 없이는 어떤 교육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 성료… 이해학 고문 '경기도민주화운동센터 건립' 공식 제안

- 이해학 고문 축사서 ‘헌법 전문에 6·10 수록’ 및 ‘경기도민주화운동센터 건립’ 공식 제안 - "과거 기억 넘어 청년·미래세대와 함께 일상·마을의 민주주의로 나아갈 때

한민규 기자 |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이 6월 10일 '내일의 민주주의, 더 넓고 깊게, 더욱 단단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정영자 신장우 열사 어머니, 황인성 2026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 추진위원장, 전영찬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이해학 목사(민주화운동기념계승단체전국협의회 고문), 백혜련, 염태영, 김준혁 국회의원과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였으며,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한숙자 이사장과 이상락 고문 등 민주화운동 단체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다채로운 지역 시민사회의 참여와 문화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오프닝 공연으로 수원시 정자3동의 주민 통기타 모임인 '소리공감'의 공연,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기념사, 환영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이어 경기청년들이 참여한 선언문 낭독과 '민주주의 꽃 전달'식, 기념공연으로 여성 트리오 '세여울'이 <바로 당신이었죠> 등 노래를 부르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행사는 대동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축사에 나선 이해학 민주화운동기념계승단체전국협의

경기도, ‘같거나 비슷한’ 지하차도 명칭 28건 조치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 계기, 도내 유사·중복 지하차도 28건 전수 정비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혼선 우려가 있는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도내 28개 지하차도 가운데 25개의 명칭 정비를 완료하고 3건은 관리청에 이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사고가 발생한 곳은 궁평2지하차도였으나 궁평지하차도로 오인해 경찰이 잘못 출동한 일이 있었다. 이번 정비 대상 28건은 동일 명칭 4건과 유사 명칭 24건이다. 중복 명칭의 경우 구리시와 서울북부고속도로㈜가 각각 사용하던 ‘갈매지하차도’, 화성시와 경기고속도로㈜가 각각 사용하던 ‘봉담지하차도’가 포함됐다. 이어 ‘광명지하차도-광명IC지하차도’, ‘목감지하차도-목감IC지하차도’와 같이 유사한 명칭과 ‘운양지하차도-운양2지하차도-운양3지하차도’처럼 연속된 숫자로 구분되는 명칭 등도 포함됐다. 예를 들어 광명지하차도는 그대로 ‘광명지하차도’로, 광명IC지하차도는 ‘사들지하차도’로 변경됐다. 경기도는 기존에 사용하던 시설물 위치정보를 변경하는 것인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지명위원회 및 주소

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114건 시정조치

- 4월 22일 ~ 5월 18일 도·사업시행자(LH, GH 등)·전문가 합동 현장점검

뉴스온경기 | 경기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8일까지 도내 택지·공공주택지구 38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총 114건을 지적해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사업시행자와 시공사의 1차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사업시행자(LH, GH 등),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분야는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등이다. 이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 47건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67건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시행자에게 시정명령을 통보하고, 후속 조치를 신속히 완료하도록 요청했다. 경기도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진 가운데 조성공사 공정별 주요 재해사례 중심으로 자가 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 근로자의 생명보호 강화를 위해 개정된 관련 법령 취지에 발맞춰 단계별 휴식 체계 등 폭염 대비태세 점검도 대폭 강화했다.

안민석, 안성·평택·화성 경청투어 “교육청·지자체 벽 허물어 해법 마련하겠다”

경기교육대전환 과제 현장 확인… 당선 이후 교육주체 소통 본격화

뉴스온경기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육성 및 광고 집행 투명성 강화 조례안 대표발의

뉴스온경기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11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경기도·경기도의회의 광고비가 관행적으로 배분된다는 인식을 벗어나 공정한 집행기준을 수립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도정과 의정 활동을 도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을 육성·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언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은 의회 및 홍보매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인터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광고 집행의 투명성 및 효율성 확보 방안 ▲단순 건수가 아닌 매체 신뢰도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반영한 정성적 평가 기준 마련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광고홍보 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광고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회와 홍보매체 관계자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