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기획전 《입는 존재》를 3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개최한다. ‘무엇을 입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한 일상의 선택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적 규범과 시대적 맥락, 개인의 정체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입는 존재》는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행위 중 하나인 ‘입기’를 통해 그 안에 얽힌 다양한 사회적ㆍ문화적 의미를 조망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김준, 니키 리, 마사 로슬러, 박영숙, 서도호, 송상희, 안창홍, 연진영, 오형근, 윤정미, 이원호, 이형구, 잉카 쇼니바레, 제임스 로젠퀴스트, 차영석, 후유히코 타카타 총 16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된 54점의 작품은 ‘입는 행위'를 둘러싼 구조를 역사적 맥락, 소비사회와 대중문화 그리고 신체의 확장과 산업 구조 측면에서 살펴본다. 20세기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기의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은 무심코 선택하고 입었던 옷에 겹쳐 있는 다양한 의미와 맥락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2전시실은 잉카 쇼니바레, 후유히코 타카타
뉴스온경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18일 동남보건대학교와 청소년 진로지원 및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활동 추진 및 내실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및 학과 탐방 기회 제공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과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전공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뉴스온경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가 정서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2026. 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을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1인 가구 청년의 심리적 고립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취약 계층이 공공 상담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홍보와 연계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 측에 따르면 당초 2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100가구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이 느끼는 정서적 지원에 대한 갈증이 매우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참여 청년들의 욕구와 생활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거주지 방문을 희망하거나 외부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12가구에는 센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마음온기 상자’를 전달하며 밀착형 정서케어를 진행했다. 반면, 센터 방문이 가능하거나 기관 시설 이용을 선호한 8가구에는 내방 수령 방식을 안내해 상담 공간에 대한 친숙함을 높였다. 이는
뉴스온경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며 수원형 청소년·청년 지원 모델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등 미래형 콘텐츠를 병행하
뉴스온경기 | 평택문화원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향교·서원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위향교에서 녪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루 2회차씩,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로 편성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회차당 참가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하여 총 8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진위향교 선비문화마당’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문화행사로, 가족단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선비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위향교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공간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선비의 문무과시험 ▲모형 갓 만들기 ▲향낭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진위향교 탐방 ▲민속놀이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해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진위향교 선비문화마
뉴스온경기 |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8일, 팽성복지타운에서 관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도약과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녪년 연구 결과 현장 적용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심사위원 위촉식 및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연구와 현장을 잇는 ‘실천적 복지 행정’의 실현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재단에서 수행한 전문적인 연구 결과를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하여 평택시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평택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재단은 연구와 현장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간된‘평택시 다문화 가족 실태조사’,‘평택시 아동돌봄 지원체계 협력방안 연구’등 총 16건의 핵심 연구 보고서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을 실제 사업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했다. 심사의 공정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위촉 평택복지재단은 공모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촉장 수여식을 당일 함께 진행한다. 심사위원단은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평가를 위해 학계 전문가, 관내·외
뉴스온경기 | 화성산업진흥원이 소규모 제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제 2회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화성시, 화성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5,000여개사를 점검했으며, 현장 밀착형 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지난해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점검기업을 약 8,000여개 사업장으로 확대하여 화성시 소규모 제조기업의 사전 현장 점검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화재·전기·유해화학물질 등 위험 유형별로 점검 기준을 세분화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뉴스온경기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3월 17일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정성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와 함께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 이수백 이사, 농업회사법인 정선아라리(유) 박희정 대표이사, 대한장애인복지신문 김재수 발행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 한길학교 한미정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세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영농조합법인 손경호 대표이사는 “일자리는 자립의 출발점이자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사
뉴스온경기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봄맞이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계절 체험 및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운영일자는 4월 11일과 4월 18일이다. 지원규모는 회차별 8대 차량으로 총 16대이며, 신청방법은 전화 접수로 선착순 마감된다. 여행 목적지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지역으로 서울·경기·인천·충청권 등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본 차량지원 활동은 단순 이동지원에서 나아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정서적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공단의 역할을 반영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뉴스온경기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안성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 정원을 확대하고 추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어린이・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은 개설 이후 학부모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연일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생활 체육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강습반 정원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10시까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실내체육관 사무실에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주말 강습반 외 매주 2회(화,목) 오전‧오후‧저녁‧시니어 배드민턴 강습
뉴스온경기 |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들이 32포(총 320kg)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안성시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7일,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이다. 위원들은 지역 내 업소들을 방문해 관련 규정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문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하는 환경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향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유해환경을 근절하고,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며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