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김원기 선거사무소에 4월 24일 장애인 부모와 발달장애인들이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 현실과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 부모들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과 생활지원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 가족들은 돌봄과 생계, 주거 문제까지 동시에 감당하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에 편성되어 있던 지원예산도 삭감하는 등 의정부시 장애인 정책이 후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장애인 주거지원 및 생활지원 확대 ▲보호작업장 임금체계 개선 ▲서울시 수준의 장애인 주거지원 예산 반영 ▲장애인별 담당 봉사자 매칭 비율 확대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보호작업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최저시급 수준에 맞춰 획일적으로 운영되는 임금 구조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능력과 노동에 따라 더 많은 보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 장애인 주거지원 정책 사례를 언급하며 “의정부 역시 장애인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뉴스온경기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산뜻한 봄을 맞아 가족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 증진을 위한‘집콕탈출 패밀리PICK’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두바이식 쫀득 쿠키’만들기로 유행과 재미, 추억 세 가지를 모두 잡은 가족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재밌어서 두근두근, 맛있어서 두근두근! ‘두쫀쿠’만들기 ▲나만의 브랜드 로고 스티커 그리기 ▲가족 사진을 활용한 두쫀쿠 꾸미기로 구성된다. ‘집콕탈출 패밀리PICK’프로그램은 3월과 4월 총 2회 운영되며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또한 회기 당 2인(1팀) 5,000원, 3인(1팀) 8,000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2월 19일부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이번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경험하며, 더욱 맛있고 신나는 추억이 되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