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20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구급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구급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정귀용 서장과 구급팀장을 비롯한 구급대원 등 총 18명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구급출동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구급대원 현장활동 애로사항 청취 ▲병원 이송 과정에서의 어려움 공유 ▲병원 선정 및 중증도 분류(Pre-KTAS) 운영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정귀용 서장은 “구급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의견이 곧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현장 중심의 구급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는 17일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에서의 심전도 리듬 분석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구급대원 등급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서울병원 응급실 소속 구급지도의사 조효림 교수가 지도하였으며, 심전도 리듬의 기본 원리 이해 및 해석 능력 향상 및 실제 심전도 사례를 통한 실전에서의 리듬 분석 및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으로는 ▲심전도 리듬 원리 이해 및 사례 분석 ▲지도의사 평가일지 작성 시 현장활동 개선사항 전파 ▲구급대원 감염관리 주의사항 안내 등 포함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구급대원들은 전날 야간 근무로 인한 피로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은 피곤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위해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며 “오늘 이들의 노력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