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26일 조암시장 인근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양보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출동로를 확보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장안119안전센터를 출발해 장안초등학교 일대를 거쳐 조암시장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소방차를 운행하며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는 도보 이동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1분 1초는 생명과 직결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소방차 사이렌이 들리면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 후 진로를 양보해 주는 시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는 6월 9일 오후 2시, 화성시 병점역 일대에서 화재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15명과 진안 남·여 의용소방대 10명이 참여했으며, 화성동부경찰서 순찰자를 선두로 병점역 일대를 순회하며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차 진입장애 구간 불시 출동 ▲긴급차량 양보 운전, 소방용수 주변 불법주정차 금지 홍보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 ▲도로 여건 및 출동로 확인을 통한 신속 대응 능력 향상 등이다. 특히,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이 훈련 관련 홍보물을 직접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시민 참여형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양보 운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신속한 출동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20일 발안만세시장 일대에서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한 길 터주기 훈련과 소방출동로 확보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구조, 구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양보 운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휘차, 펌프차 등 실제 소방차량이 출동하는 방식으로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발안만세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화성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차 진입장애 구간 불시 출동훈련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의소대·유관기관 참여 합동 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 등이 포함됐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시민 여러분의 양보 운전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시작”이라며 “다양한 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화성을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