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가 14일 의정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평소에도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도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장사하기는 좀 어떠시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이 무엇이냐”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상인들은 주차 공간 확보, 노후 시설 개보수,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의정부제일시장은 경기 북부 최대의 생활 경제 현장으로 우리 시의 자부심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라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의정부 경제가 살아난다는 신념으로,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원기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3선 도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한민규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주권 전국회의』 창립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 후보 인증서를 받았다. 국민주권 전국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국민이 권력의 기반’이라는 인식에 기초해서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15일에 설립된 시민단체로, 친명지지그룹의 대표격으로 알려져 있는 단체이다. 현재 김 예비후보는 ‘국민주권회의 경기도 공동 상임대표’이자 ‘의정부 상임대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은 ‘국민 주권과 시민주권이 민주주의 초석이라는 신념에 기초하여 지방 자치의 핵심적 가치가 분권과 자치에 있음을 인식, 이를 위해 전국적인 연대활동에 적극 참여는 물론 국민주권위원회의 신설과 실현에 노력한다‘는 결의문을 포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혁명이 일어난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면서 ‘국민 삶의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해 경주할 것이라고 성명을 낸 바 있다. 이에 국민주권 전국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실천 조직을 자임하며 대통령의 지지기반을 확산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기도하다. 최근 김용 전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