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 공유냉장고’ 41호점이 개설됐다.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는 최근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41호점을 설치했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장안구 11개소, 권선구 16개소, 팔달구 9개소, 영통구 5개소 등 총 41개소로 확대됐다. 생활권 중심으로 거점을 넓히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 공유냉장고는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모루망개떡에 있던 7호점은 우만1동 영빈반점으로 이전했고, 18호점은 에스에스디 공부방에서 구운동행정복지센터로 옮겼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수원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이다.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마을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먹거리 공급부터 냉장고 관리까지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한다.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으로 안전한 나눔을 이어가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 신뢰를 쌓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도시 전역으로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 5400만 원을 징수하며 2025년 징수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 수원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 2700만 원’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12월 첫째 주에 목표를 넘어섰다. 체납액 징수액은 전년(90억 900만 원)보다 11.6% 증가했다. 수원시는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으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찾아가 납부를 독려했고, 체납자의 재산 실태를 확인한 후 강력하게 행정제재를 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또 예금 등 각종 재산을 압류하고, 모든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납부 촉구서를 발송했다.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도 납부율 향상에 도움이 됐다. 총 45억 300만 원(3만 6135건)의 예금을 압류했고, 14만 9000여 명에게 우편·모바일로 납부 촉구서를 발송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 148대는 번호판을 영치해 8800만 원을 징수했다. 2026년에는 ‘모든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외국인에게 다국어 납부 촉구서 발송 ▲가택 수색 ▲신용정보제한 등 다각화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
뉴스온경기 |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AI 기반 미래도시를 향한 비전을 담은 이번 행사는 첫날에만 약 600억 원 투자 상담 성과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의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형석 작곡가, 기조연설자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는 402호에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약 30개사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약 600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MARS 2025'가 글로벌 AI 투자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화성특례시 관내 스타트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인상 깊었다”며 “오늘 만난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