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는 2026년 첫 번째 송린예술관 공연 「소리로 여는 새해」를 지난 2월 26일(목),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그룹 ‘여가’의 퓨전국악 무대로, 가야금·피아노·드럼·소리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전통 국악의 선율과 현대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메들리’를 비롯해 ‘문어의 꿈’, ‘아파트’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아이들부터 부모 세대까지 친숙한 대중가요·동요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었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무대에 올라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참여형 무대는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국악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떼창을 유도해줘서 아이와 함께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공연이라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송린이음터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위해 2026 송린이음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월 22일(일)까지 송린이음터 이용자와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교육 수요와 관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2026년 송린이음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실이용자 중심의 의견 수렴은 물론 연령대와 거주지역 등 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분석을 함께 진행하여, 보다 세분화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송린이음터 이용 현황 및 인지도 ▲프로그램 분야별 선호도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유 의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송린이음터는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요조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송린이음터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송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