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시스템이다. 기부증서와 기부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도 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2025년 5월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도입해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4층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월수목원에 설치한 키오스크는 기존 시청 별관에 설치했던 기기를 이전한 것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이동 설치할 수 있어 행사와 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는 체험형 기부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5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325만 원(620건)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예치금으로 적립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아주대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 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지역화폐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신규 4명·재위촉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촉식 후에는 2025년 수원페이 추진 성과와 2026년 발행·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수원페이 가맹점 관리·운영기준 개정(안)을 심의했다. 주요 개정 안건은 ‘생활밀접업종(약국·농수산물도매시장) 연 매출 기준 상향’, ‘대규모 점포 내 개별 분양·임대 점포에 대한 제한 해제’ 등이었다. 수원시 지역화폐운영협의회는 지역화폐 발행·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 3~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 시범 운영은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는 운영 용역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 운영 기간에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검토하고,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상생협의 덕분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행궁동을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공유재산 불법 무단점유를 단속·방지하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사전 전수조사’를 연중 추진한다.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다. 매년 전문 용역으로 진행한 도로재산 실태조사를 확대해 도로 외 나머지 수원시 소유 공유재산(8527필지)도 사전 전수조사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재산관리과 내에 자체 재산 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무단점유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조사팀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의 항공사진과 지적도를 활용해 경작·텃밭 조성, 가설물·시설물 설치 등 무단 점유나 사용이 의심되는 공유재산을 사전에 선별한다. 선별된 의심지는 재산 관리 담당자가 현장 실태조사를 한다. 무단 점유가 확인되면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주찬 재산관리과장은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하고 있지만, 행정력의 한계로 무단 점유 단속에 사각지대가 있었다"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공유재산이 사익화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수원시민,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원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다.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은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책을 넘어 오존(O₃), 이산화질소(NO₂),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단기 전략이다. 수원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그간 추진한 미세먼지 관리 실행계획의 성과를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비전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공청회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안) 발표로 시작해 전문가 토론, 질의·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은 공청회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1월 22~29일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해도 된다. 수원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2월 중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대기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무장애 관광환경 공모사업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동반한 사람을 비롯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지 간 이동, 핵심 관광시설의 이용, 정보 접근에 제약이 없는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부문 1개 지방정부(국비 40억 원 지원), 열린 관광지 부문 13개 지방정부(국비 2억 5000만 원)를 선정하는데 수원시는 두 부문 모두 선정돼 42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열린 관광지 사업 대상지는 화성행궁이다. 수원시는 2026년에 화성행궁 별주 배수 개선, 태평성대 프로그램 운영, 큐알(QR) 기반 안내 서비스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신규 탈거리 도입 ▲내구연한 도래한 화성어차 교체 ▲시티버스 도입 ▲관광코스 상품 개발 ▲수원화성 내 안내 체계 디자인 개발·구축 ▲민간 시설 편의성 개선 등이다. 수원시는 한국관광공사와 16일 웨스턴 조선 서울에서 열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 5400만 원을 징수하며 2025년 징수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 수원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 2700만 원’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12월 첫째 주에 목표를 넘어섰다. 체납액 징수액은 전년(90억 900만 원)보다 11.6% 증가했다. 수원시는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으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찾아가 납부를 독려했고, 체납자의 재산 실태를 확인한 후 강력하게 행정제재를 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또 예금 등 각종 재산을 압류하고, 모든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납부 촉구서를 발송했다.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도 납부율 향상에 도움이 됐다. 총 45억 300만 원(3만 6135건)의 예금을 압류했고, 14만 9000여 명에게 우편·모바일로 납부 촉구서를 발송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 148대는 번호판을 영치해 8800만 원을 징수했다. 2026년에는 ‘모든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외국인에게 다국어 납부 촉구서 발송 ▲가택 수색 ▲신용정보제한 등 다각화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영화로 만나는 시민배심법정’ 참여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23일 수원시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을 관람한다.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배심원들이 합의에 이르는 과정과 민주주의의 작동원리를 보여주는 영화다.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바 있다. 시민배심법정과 시민의 역할 등을 성찰하기에 적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선정됐다. 영화관람 후에는 김소연 시민소통 연구자의 진행 아래 김성호 영화평론가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배심법정’은 수원시가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정했다.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해 당사자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스크린 속 배심원처럼 논의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가 추석 연휴인 10월 5~7일에 공영주차장 54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노외·노상 주차장 32개소는 3일간 무료 개방하고, 건물식 주차장·화물주차장 22개소는 추석 당일(6일)만 무료 개방한다.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시민과 방문객과 모두가 주차 걱정 없이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용인특례시는 수원특례시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계획인사교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교류는 두 기관의 인사행정 유연성을 확보하고, 우수 정책과 행정 운영 방안을 공유해 지역의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용인과 수원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가 유사한 지방자치단체다. 이에 두 도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획인사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행정7급 직원 1명씩 교류 대상으로 선발해 실무 부서에 배치했다. 현장 중심 실무에 배치된 교류 인원들은 두 도시의 행정적 환경과 지역에 맞춘 업무를 직접 경험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책 진행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과 계획인사교류는 특례시라는 공통점을 가진 도시의 특성에 맞춘 새로운 시각의 정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질적인 행정 협력 효과를 만들 수 있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