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12월 31일 화성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행정 발전 기여 유공자와 최우수 라이프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한 해 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공적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책임감 있는 행정 수행과 체계적인 소방 행정업무 추진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우수 라이프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로 선정된 직원들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중증 외상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생명 존중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표창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소방서는 이날 표창 수여식에 이어 2025년 종무식을 함께 진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12월 30일, 화성소방서에서 2025년 재난대응 민간인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 보호에 기여한 민간인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에서는 김도일 씨와 김흥열 씨가 각자의 분야에서 소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도일 씨는 지난 12월 15일 화성시 방교동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고소작업차량을 신속히 활용해 인명구조 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성소방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또한 김흥열 씨는 2008년부터 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며, 다수의 화재조사 및 기술 자문을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방 행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아리셀 화재 합동 화재조사에 참여하여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보여주신 두 분의 헌신과 책임감은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평택시병, 정무위원회)의 주도로 내년도 참전·무공·4.19 유공자 수당을 정부안 대비 월 10만원 추가 인상하는 증액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김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국가보훈부 예산안 심의 결과, 당초 월 3만원 인상에 그쳤던 정부 원안에 월 10만원을 추가로 증액하는 수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참전명예수당 1,121억 4백만 원 ▲무공영예수당 72억 1천 1백만 원 ▲4.19혁명공로수당 2억 7천 8백만 원 등 총 1,195억 9천 3백만 원의 예산이 정무위 차원에서 증액 의결됐다. 이번 대규모 증액은 정무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이 심의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결과다. 김 의원은 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의 ‘3만원 인상안’은 유공자들의 헌신에 비추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직접 ‘10만원 추가 인상’을 명시한 서면질의서를 제출하고 증액 필요성을 관철시켰다. 이어 김 의원은 "6.25 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이 92세(기대여명 3.1년)이고 무공수훈자 또한 84세에 이르는 등 수급자 대부분이 초고령”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