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일원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 특화 태양광설비를 설치를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자전거 이용자는 태양광 구조물이 제공하는 그늘 아래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는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km 구간에 조성됐다. 총 설치용량은 761.6kW 규모로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되며, 연간 약 43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약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안전·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고 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발전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재
한민규 기자 | 행전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자전거 종주길 14개 구간 1,857km에 14개팀 40여명이다. 모집된 사람들은 공무원 여비규정에 의해 일비, 식비, 숙박비, 대중교통비(선박, 항공운임 제외, KTX의 경우 일반실 기준)와 팀별 2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자전거 종주길 현장점검단은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팀별로 2~3명으로 구성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11일(월)부터 3월 22일(금)까지이며 발표는 3월 29일 개별통보된다. 그리고 현장점검은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1개월)까지 이며, 점검결과 보고서는 5월 24일(금)까지 이메일로 제줄한다. 자세한 내용은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