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장애인수영 관계자들, 김원기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장애인 체육복지 확대 적임자”
한민규 기자 | 의정부시 장애인수영 관계자와 회원들 51명이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건의했다. 이날 지지선언을 위해 참석한 관계자와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길도연 회장은 현재 특정 체육센터에 국한된 장애인 수영장 이용 실태를 지적하면서 장애인들이 이동제약 없이 권역별 공공 수영장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이용 규정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 체육 바우처 도입과 연중 정기적인 장애인 수영대회 및 행사 개최를 제안했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장애인수영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한 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에게 체육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권역별 수영장 이용 확대는 물론, 바우처 제공을 통해 이용 문턱을 낮추는 등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답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장애인 체육 예산 부족 문제에 대해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핑계 뒤에 숨지 않겠다. 당선이 되면 직접 발로 뛰며 각계각층의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