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12일 오산 롯데마트 4거리에서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상상 그 이상의 오산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오산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1번국도 롯데마트 4거리가 오산의 심장으로서 오산의 미래가 시작되는 출발점”이라고 기자회견 장소의 의미를 부여했다. 송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지냈고 경기도 교통혁신과 서부우회도로, 82번 국지도 등 교통을 바꿔본 자신만이 오산의 대전환과 이해관계를 뚫고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행정, 돌봄, 교육, 문화 서비스가 10분 안에 다 되는 ‘오산 10분 생활권 프로젝트’로 시민이 24시간 행복한 도시, ▲노약자 로봇 보행기 보급, ▲K-뷰티 집중, ▲행정현장에 인공지능 로봇 공무원 도입, ▲35만 인구대비 오산신청사 부지 검토, ▲재인청 복원과 역사관 건립, ▲금연도시 선포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오산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오산시장 전략공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송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은 없다고 천명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말을 믿고, 오산시장을 경쟁하는 민주당 예비후
한민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후보인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26일 경기도 용인시을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 예비후보는 이날 용인시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오후 용인시청 브리핑룸을 찾았다. 그는 "용인시민 여러분께 출마 인사를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용인시을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추천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손명수 예비후보는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토교통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이다. 특히 철도운영과장과 철도국장 등을 역임한 후, 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맡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도와 교통 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용인은 교통난 해소가 꼭 필요한 정책과제인 만큼 교통전문가로서 편안한 출퇴근길을 위한 다양한 광역 교통망 구축, 철도 신설의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용인시을 지역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김민기 의원이 국회의원 3선을 하며 열정과 헌신을 다했던 지역"이라며 "용인시민이 만족할 만한 더 큰 성과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