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출마 예정자(국민의 힘)는 지난 2월 3일, 정부(국방부)가 검토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와 관련해 “국군 사관 대학교의 최적 입지는 화성특례시”라며 “화성을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 엘리트 교육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박 출마 예정자는 “국군 사관 대학교 설립과 이전은 단순한 교육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국방 엘리트 인재 양성과 국가 안보 전략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 과제”라며 “이 중대한 전환의 무대가 화성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의 통합하여 새로운 국군 사관 대학교를 새롭게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금년도 1월 18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한국국방연구원에서 해당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법이 따라줄 때 2년 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 박 출마 예정자는 화성이 국군 사관 대학교 유치에 적합한 이유로 ▲대규모 용지 확보 가능성 ▲서해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 ▲해군 및 공군 훈련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수도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 무엇보다 국가 소유에 토지 활용이 가능한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과 관련하여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경마장 이전, 화성 화옹지구가 답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여“경마장 이전지를 화성특례시 화옹지구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과 근거를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2026년 1월 29일 정부 발표를 계기로 정책 의제로 떠오른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에 대해 “이 문제를 수도권 주택공급의 문제를 풀면서도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여는 선택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화옹지구 이전 검토의 근거를 네 가지로 제시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첫째, 경마장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원을 통해 화성시의 재정 여력을 키워 시민 생활과 도시 인프라에 다시 투자할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며 약 500억원이라고 알려진 경마장의 지방세 수입을 화성특례시의 복지와 인프라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 단순히 시설만 옮기는 게 아니라 한국마사회가 화성시로 이전되는 방향까지 함께 설계한다면, 운영·관리·시설·서비스 전반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며 경마장 시설 이전만이 아닌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2월 1일, 화성특례시의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과 관련해 “화성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변화가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편의로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날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축하합니다.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편의로 운영되길 기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4개 구청 체제 출범의 배경 과정, 그리고 의미와 향후 과제에 대해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민선 6기 시절부터 생활권이 넓어지고 행정 불편이 커지면서 ‘구 단위 행정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본격화됐다”며, “민선 7기였던 2019년 3개 구 설치안 공식 건의가 있었고, 이재명 정부 출범 두 달 만인 2025년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을 받으며 오늘의 출범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입주와 산업 성장 속에서 행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화성에서 ‘우리 동네 민원을 우리 동네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시민의 요구는 오래 전부터 누적돼 왔다”며, “4개 구청 체제는 이러한 시민 요구에 대한 응답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