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가 23일 아침 화성시청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환경노동자들과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을 방문했다. 민길숙 교섭위원장은“화성시장에게 만나자고 했는데 안만나줘요. 그래서 답답해하고 있다”며 현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보건 복지 전문가인 진석범 출마 예정자는“현장에서 들은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무겁고 절박하다”며 “무엇보다 걱정되는 건 노동자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화성시는 기업도 많고 노동자도 많은 도시”라고 말하고 “화성시를 노동이 존중받고 시민의 삶이 안정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시작하는 소통에서부터 답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민규 기자 | 경기 화성시 정(반월동, 동탄1,2,3,5동) 국민의힘 유경준 후보가 제11호 공약으로 「삼성 화성캠퍼스 주차타워 증축 지원」을 약속했다. 삼성 화성캠퍼스 직원들의 주차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직원들은 캠퍼스 건물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하여 인근 주택가에 불법 주차를 시도하거나 자비를 들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직원들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주차 문제에 대한 불만 섞인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삼성 화성캠퍼스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유 후보는 근본적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화성시청과 협의하여 화성캠퍼스 H1, H3 주차타워 증축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후보는 “H1, H3 주차타워 증축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삼성 화성캠퍼스 직원들의 주차 고충을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