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 into 테크노폴 10기, 뉴질랜드 탐방 성료
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8박 10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한 ‘화성 into 테크노폴 10기 탐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속가능 산업과 환경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탐방단은 뉴질랜드에서 ▲지역 주도형 환경·생태 복원 커뮤니티(카이파티키 프로젝트) ▲전자폐기물 재활용(UPCYCLE) ▲선진 농업 교육(아그로돔 농장)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폐기물 최소화를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뉴질랜드의 산업 정책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주에서는 ▲국가 차원의 태양광 연구 허브(호주 태양광 연구소) ▲실무 중심 산학협력 교육(시드니 공과대학) ▲고도 정수 재이용 기술(물 재처리 시설) 등을 찾아 재생에너지 기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방문 기관별 혁신 사례를 화성시 지역 정책에 적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탐방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