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1월 19일 14시 화성시 반송동 소재 메타폴리스 B동에서 초고층 건축물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 시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에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소방서 재난대응과와 제2현장지휘단, 반송·목동·태안 119안전센터, 구조대가 참여했으며, 메타폴리스 자위소방대와 경찰 등 유관기관도 함께했다. 이날에는 ▲화재 상황 전파 ▲현장지휘본부 및 전진지휘소 설치 ▲무전통신 기반 지휘체계 운영 ▲피난안전구역 활용 및 주민 대피 유도 ▲비상용 승강기를 활용한 소방대 투입 ▲연결송수관·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피난안전구역 활용과 비상용 승강기 운용 절차를 중점 점검하며 현장 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는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를 위해 2025년 구조대원 수상인명구조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화성시 태안로에 위치한 유앤아이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119구조대와 남양·반송·목동119안전센터 펌프차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실제 구조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현장 실습 교관은 119구조대 팀장이 맡아 구조기법을 지도했으며, 이론 교육은 119안전센터 팀장이 담당해 수난사고 대응 절차와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상인명구조장비 사용법 ▲기초영법·접근영법·구조영법 등 수심 적응 훈련 ▲익수자 접근 및 확보 절차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및 사후 관리 등이 포함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초기 대응이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23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현장 골든타임 확보 및 소방차 출동로 확보훈련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화재 현장 골든타임이란 화재가 성장하여 최성기에 이르면 화염이 일시에 분출하여 거주자 생존이 어렵다는 ‘최성기 8분 도달 이론’을 토대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골든타임(화재 현장 소방차 도착시간)을 7분으로 설정한 것이다. 현대의 도심 환경은 소방차의 신속 출동을 저해하는 요소이며, 매년 자동차 등록 수는 증가하고 있다. 그렇기에 시민 의식 전환 및 대국민 홍보‧교육을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만 한다. 이번 훈련 내용은 ▲소방차 진입 장애 구간에서의 불시 출동훈련 ▲긴급차 양보 운전,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 ▲의용소방대원‧유관기관 참여 합동 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 ▲출동로 확인을 통한 신속 대응 능력 향상 등이다. 화성소방서장 고문수는“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훈련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화재 현장에서의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