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서연이음터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연이음터도서관은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그림책과 음악으로 만나는 나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인식-표현-공유’의 단계적 구성으로 기획되어 참여자의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이 이뤄질 예정이며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공감과 자기이해를 돕는 그림책 읽기와 음악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참여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은 서연이음터도서관이 지역 내 장애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보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하나 하나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장애인 및 교통약자와의 정책 간담회 자리에서 "교통약자들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에 휠체어 고정이 가능토록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책 간담회에는 론볼 탁구 볼링 등 장애인 체육관련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후보는 "저상 버스 차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증차와 함께 기존의 저상 버스가 권역별로 중심지역의 큰 도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이동권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신축건물의 경우 장애인 진출입로 확보를 의무화 하고 있으나 사용중 변경사항이 많아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장애인들의 지적에 대해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여러분들께서 불편함을 인지했다면 곧바로 시정요구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화성시 모범운전자회(서부 회장 한영진, 동탄 회장 윤진호)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통합돼 있는 ‘화성·오산'택시통합사업구역’에 대한 분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5월 6일, 임직원 간 소통 강화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통하는 마켓’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유연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타운홀 미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평소 업무 접점이 적어 교류가 없던 부서 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었다. ‘통하는 마켓’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판매자로 참여하거나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생활 잡화와 도서 등 총 300여 점의 소중한 물품이 수집되었다. 재단은 기부 물품 및 미판매 물품 전체를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며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물품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은 환경 보호와 이웃 돕기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ESG 경영의 핵심인 사회적 책임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 전문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향후에도
한민규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지역 봉사단체와 생활체육인, 상권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오산사랑봉사단과 녹색산악회, (사)오산시강원도민회, (재)오산리더스강원, 오산엔젤FC여성축구단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과 오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10일에는 유소년축구클럽 대표 및 코치진과 운암뜰상가번영회, 수토산악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오산사랑봉사단과 유소년축구클럽 대표 및 코치진, 운암뜰상가번영회는 이권재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오산사랑봉사단은 강광식 단장 외 24명이 함께해 지역 곳곳에서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마음을 담아 지지선언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시민 곁에서 꾸준히 결과를 만들어온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또 아이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피닉스축구클럽 김유신 대표 외 유소년축구클럽 대표·코치 9명도 “아이들과 시민의 미래를 위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이 이어져야 한다”며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운암뜰상가번영회 역시 임화영 회장 외 5명이 참석해 지역 상
한민규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교통공약 정책발표를 함께 한뒤 용주사 행사에도 듀엣으로 참석해 민심잡기를 이어갔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이날 추미애 후보와 함께 도민의 출퇴근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같이했다. 정명근 후보가 배석한 가운데 추미애 후보는 동탄역 GTX-A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이라며 교통 분야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 그는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도민들께 돌려드려 저녁이 있는 삶을 찾아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광역 교통망의 촘촘한 연결과 이용 편의 증진에 있다. 추 후보는 우선 'GTX의 지체 없는 개통 및 연계 강화'를 약속하며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D·E·F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GTX 플러스 G·H 노선 역시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당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추 후보는 또 경기·서울·인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수도권 원(One)패스' 도
한민규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들은 오늘 새벽, 동탄–강남 광역버스 주요 정류장인 서울 신논현역·유화빌딩 정류장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을 만났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동탄에서 강남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겪는 장거리 통근 부담과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직접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이준석, 전성균 후보와 개혁신당 화성 시·도의원 후보들은 동탄–강남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근길 상황을 살피고, 화성시 교통문제를 단순 노선 증설이 아닌 운영체계 전반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성균 후보 측은 우선 권역별 차고지·회차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버스 배차의 안정성과 정시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동탄·병점·봉담·향남·남양·서부권 등 생활권별 이동 수요를 반영해 시내버스·마을버스·광역버스 간 환승과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버스체계도 개선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새벽 출근자와 심야 퇴근자를 위한 취약시간대 맞춤형 버스, 중·고등학생 통학버스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출퇴근·통학·심야 이동처럼 시민 불편이 집중되는 시간대부터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는 취지다. 배차시스템 고도화도 함께
한민규 기자 |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금 상향을 핵심으로 하는 ‘어르신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동권 보장과 교통사고 예방을 동시에 추진해 고령층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어르신의 자유로운 이동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안전과 복지를 함께 강화하는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분기별 교통비 지원…“이동권은 기본 권리” 핵심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통비 지원이다. 분기별 4만 원, 연간 16만 원을 지급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대상은 약 1만8000명 규모로, 사업비는 연간 29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 후보는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망설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병원, 시장, 복지시설 등 기본 생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면허 반납 지원금 상향…“교통사고 예방 효과 기대”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금도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한다. 65세 이상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확대해 고령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용주사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사찰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용주사는 국보인 ‘용주사 동종’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된다 현장안전지도에서는 ▲피난 동선 및 피난 여건 확인 ▲유사 시 초기 대응을 위한 화재예방 당부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및 안전관리 협조사항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다”며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시민과 사찰 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0일 오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치 걷는 청년들(대표 박희창)'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느끼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낼 '청년 정책관'을 임명해 청년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10여명의 청년들에게 "청년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적 부족으로 인해 공공조달 및 민간시장 진입의 큰 장벽을 해소 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또 "청년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 사업들을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처음엔 작은 틈새 시장을 개척하고 이를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주류시장으로 성장할수 있는 마중물 역할의 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청년 기업가들과 뜻을 같이했다. 정명근 후보는 "청년들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면서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들이 살고 있고,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서연이음터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여성의 패브릭 전문 기술 습득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브랜드」를 운영한다.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브랜드」는 서연이음터의 특화 시설인 패브릭 공방을 활용한 교육 과정으로, 올해 화성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본 사업은 브랜드화가 용이한 패브릭 공예의 장점을 살려 패브릭 소품 제작 및 자신만의 브랜드 기획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은 패브릭 활동의 특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꾸준히 이어가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활동 방식을 제시한다. 서연이음터가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운영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총 12명 모집에 35명이 신청해 약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서연이음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특화 시설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소통하는 창작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 후에도 시민들이 패브릭 공방을 기반으로 꾸준히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김원기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국회의장 문희상,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참석자들은 “의정부의 변화”, “시민 중심 시정”,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는 의정부 발전” 등을 외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원기 예비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오늘 이 자리는 김원기 개인의 출발이 아니라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의지와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는 지금 민생의 어려움과 지역경제 침체, 반환공여지 개발 정체, 교통혁신 지연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놓여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의 강력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반환공여지 개발과 교통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가
한민규 기자 | 김식 진보당 화성시의원 마선거구 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동탄은 좋은 도시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 산적한 동탄문제해결공식은 바로 기호5번 저 김식"이라고 자신있게 선언했다. 마선거구는 동탄에서 가장 늦게 분동이 된 동탄9동과 7동을 포괄하고 있다. 지난 3월 12일 가장 먼저 마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김식 후보의 이날 개소식에는 손솔 국회의원,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함께 했다. 김식 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동탄을 살기 좋은 도시라고 이야기하지만 막상 살아보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며 "공공수영장은 몇 년째 제자리고, 출퇴근 도로는 매일 막히고, 버스는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그러나 더 답답했던 건 문제를 몰라서가 아니라 그동안 해결할 의지가 없었던 정치의 현실이었다. 이제 진보당과 제가 동탄문제해결공식으로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정치를 다르게 하고 싶다. 시의원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하는 정치, 그것이 진보당식 정치다. 주민들의 힘이 모이면 도시를 바꿀 수 있고 저는 그 힘을 믿는다"며 "이제는 말만 무성하고 말로만 그치는 정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