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16일 신규 소방공무원 4명을 임용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서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약 3주간의 관서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과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게 된다. 관서실습 기간 동안 공직기강 확립과 중점비위 근절 교육을 비롯해 소방행정, 예산, 화재예방 업무 등 기본 소양교육과 함께 향남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 등 현장 부서에서 화재진압 활동 보조와 구조·구급 대응 체계 등 현장 실무를 익힐 예정이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은 ▲ 이동안전체험차 교육 참관을 통한 시민 안전교육 현장 체험 ▲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참여 등 지역 안전활동 경험 ▲ 화재 원인조사 및 민원·홍보 업무 등 소방 행정 이해 ▲ 재난 대응 및 현장 안전관리 교육 ▲ 자산·연금관리 특별교육 등 공직생활 적응 교육을 받게 된다. 관서실습을 마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향후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신규 소방공무원들이 관서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과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정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서철모 전 화성시장 캠프 결합설’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의도적인 정치공작”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에서 서철모 전 화성시장이 진석범 예비후보 캠프에 결합했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서철모 전 시장과 어떠한 공식적 결합도, 캠프 내 역할에 대한 논의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국면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확산되는 것은 특정 의도를 가진 정치공작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를 정책과 비전이 아닌 허위 정보와 흑색선전으로 흐리려는 시도는 100만 화성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근거 없는 정치공작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정치인의 줄 세우기가 아니라 화성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놓고 경쟁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저는 오직 화성 시민만을 바라보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의 지도를 바꾸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성장이 정체된 의왕시에 새로운 엔진을 달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민생 중심의 미래 비전을 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이재명 정부의 파트너로서 호흡을 같이하는 ‘실력 있는 젊은 리더’임을 자임했다.오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법률 전문가로서의 치밀함을 자신의 핵심 역량으로 꼽았다. 그는 “중앙정부의 정책 설계와 집행 과정을 몸소 경험하며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의왕에 필요한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12.3 내란 극복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로로 당대표 1급 포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검증된 민주당 일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인 김용 전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은 의왕 변화를 향한 무거운 신뢰와 책임의 증거”라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의왕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동현의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한민규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가 14일 의정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 예비후보는 평소에도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도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장사하기는 좀 어떠시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이 무엇이냐”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상인들은 주차 공간 확보, 노후 시설 개보수,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의정부제일시장은 경기 북부 최대의 생활 경제 현장으로 우리 시의 자부심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라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의정부 경제가 살아난다는 신념으로,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원기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3선 도의원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 16일 항간에 떠도는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전략공천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청래 당대표와 전략공관위에서는 지방선거 관련 전략공천이 없다고 이미 수차례 말했다"며 "당 지도부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고 오산지역의 전략공천 이야기가 지속되는 것이 의아스럽고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정치에서의 오랜 경험과 당규·시행세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오산지역이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될 일은 당규와 시행세칙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찬·반을 논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국민주권·당원주권의 원칙은 흔들릴 수 없는, 흔들려서도 안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더 이상 이 문제로 오산민주당이 분열 양상을 보여서는 안 된다. 분열은 패배의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의 부족함을 탓하며 오직 오산시민을 더 만나는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5일(일) 지역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지역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동체와 시민 삶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탄시온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근수 목사는 “지역사회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화성의 미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종교계가 함께 시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탄 송동 성당을 방문해 가진 이상훈 바오로 신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문제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성당을 비롯한 종교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과 함께, 주차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또한 향후 국제 행사와 관련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준비하
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화성시장학관은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다원이음터에서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및 시청 관계자, 재단 임직원, 입사생 및 학부모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입사식은 2.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38명을 대상으로 △축하공연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기부금 전달식 △장학관 생활 및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장학관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주거비 부담이 큰 서울·수도권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화성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화성시장학관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교육 기회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화성특례시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로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장학관이 입사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의 미래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관광
한민규 기자 |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광역단체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30년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입법과 행정,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권칠승이 덜 피곤한 경기인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당원존에서 진행된 경기지역 합동연설회에는 권칠승 후보를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모두 연설에 나선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 연설한 권칠승 후보는 먼저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지사를 뽑는데 누가 무슨 정책으로, 경기도를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건지 기본적인 내용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더 많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당 선관위가 노력해줄 것을 촉구하며 시작했다.30년간 바뀜 없이 경기도민과 민주당원으로 살아왔다는 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권칠승 후보는 “30년 이상 한 번도 경기도를 떠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며, 결혼하고, 또 아이를 낳고 키워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대기업 직장인을 거쳐 김대중 대통령 선거기획단 실무 당직자로,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대로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후보는 1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연설에서 최근 양평 주민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비리는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는 언제 시작됩니까”라는 질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주민의 삶도 함께 봐야 한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감사를 이유로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그동안 국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왔다.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과 국토교통부 핵심 관계자들의 연루 의혹 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한 후보는 연설 이후 자신의 SNS 메시지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SNS에서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는 반드시
한민규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주권 전국회의』 창립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주권 후보 인증서를 받았다. 국민주권 전국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국민이 권력의 기반’이라는 인식에 기초해서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15일에 설립된 시민단체로, 친명지지그룹의 대표격으로 알려져 있는 단체이다. 현재 김 예비후보는 ‘국민주권회의 경기도 공동 상임대표’이자 ‘의정부 상임대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은 ‘국민 주권과 시민주권이 민주주의 초석이라는 신념에 기초하여 지방 자치의 핵심적 가치가 분권과 자치에 있음을 인식, 이를 위해 전국적인 연대활동에 적극 참여는 물론 국민주권위원회의 신설과 실현에 노력한다‘는 결의문을 포함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혁명이 일어난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면서 ‘국민 삶의 회복’과 ‘국가 정상화’를 위해 경주할 것이라고 성명을 낸 바 있다. 이에 국민주권 전국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실천 조직을 자임하며 대통령의 지지기반을 확산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기도하다. 최근 김용 전 민주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목) 화성 수공예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공예인들의 활동 환경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 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과 박미란 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일반적으로 공예가 취미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공예인에게는 예술 활동이자 생계와도 연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수공예는 예술성과 경제성을 함께 갖춰야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방 운영 역시 예술 활동과 소상공인 활동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화성시의 문화예술 기반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는 ‘화성 하면 수공예’라는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협회 측은 공공기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립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수공예인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예산 지원을 고민하겠다”며 “문화예술은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