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1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산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연구 및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경기지사에 출마한 권 의원이 발표한 ‘경기도 출퇴근 교통 혁신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권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민의 하루와 삶의 피로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출퇴근 교통 문제를 해결해 ‘덜 피곤한 경기인’을 실현하겠다”며, 경기 출근버스 체계 구축, 철도 수송력 확대, 환승체계 개편, UAM 연계 등을 아우르는 교통혁신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권 의원은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접견한 뒤, 김상우 교수(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로부터 K-UAM 관련 연구 추진 현황과 산업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행교육원 격납고 및 연구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특히 허희영 총장이 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UAM)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이날 접견에서는 K-UAM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제도 기반 마련은 물론 향후 수도권 출퇴근 교통체계와의 접목 가능성에
한민규 기자 | 개혁신당 경기도당위원장이며 화성시의원인 전성균 의원이 지난 13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전성균 의원은 ▲ 경제 자유구역 추진, ‘첨단 반도체 기술센터’ ‘시흥-평택 해안 AI·모빌리티 벨트’ 조성, ▲ 화성시 교통망 대전환, ‘교통 SOC’가 최고의 복지, ▲ 교육 인프라 확충, ’과학고‘ 재추진, 특성화고 ‘마이스터 고등학교’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이번 선거가 저와 그리고 개혁신당에게 쉽지 않은 선거인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설렘은 단순히 선거를 뛰겠다는 열망에서 나오는 것만은 아닙니다. 바로 ‘화성시민의 역동성’을 믿기 때문" 이라며 " 정치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화성시장에 당선되어도, 개혁신당이 화성시의회에서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위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화성시 정치 풍토를 한 번에 바꿀 ‘진정한 협치의 기회’"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 의원은 "거대 양당의 낡은 싸움판을 갈아엎고, 화성을 오롯이 시민만을 향한 '무한 정책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민규 기자 | 안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록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나무를 심는 장애인야학, 함께꿈꾸는세상 사회적협동조합 등 안산 지역 주요 장애인 단체들이 12일(목) 오후 3시 안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실에서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안산시 장애인 정책제안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병태 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각 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절절한 고충을 토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일괄 제안했고, 김 후보가 이에 답변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철진 예비후보는 “차별 없는 세상, 장애인 권익을 우선하는 안산을 만들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고충과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김 후보는 장애인 정책의 패러다임을 ‘보호 중심’에서 ‘권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장애인은 보호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당당한 시민이자 권리의 주체”라고 강조하며, “장애인 스스로가 정책의 주체가 되어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13일 오전 10시 30분 판교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IT위원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IT·게임 산업 현장의 고용환경과 노동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IT·게임업계 노동자 대표들이 참석해 플랫폼 기업과 게임·서비스 산업에서 나타나는 고용불안, 자회사 중심 사업 구조에 따른 노동자 소외 문제, 장시간 노동 관행, 산업 거버넌스 문제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게임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나 게임을 자회사 중심으로 추진하는 경우가 많고, 사업 실패 시 노동자들이 해고 위험을 떠안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계열사별로 분절된 교섭 구조로 인해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AI 산업 확산과 함께 기업들의 주니어 개발자 채용이 크게 줄어들면서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진로를 바꾸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 노조 측은 ▲계열사를 포괄하는 교섭 구조 마련 필요성 ▲IT·게임 산업의 고용 안정 장치 강화 ▲플랫폼 기업 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제도적 검토 ▲AI 시대 저작권과
한민규 기자 |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이 대표발의한 일명‘4에이치운동활성화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13일 송 의원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4에이치활동 대상을 어린이부터 청년농업인까지 확대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한국4에이치활동지원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현행법은 4에이치활동 대상을 청소년으로 한정해, 기후위기와 미래농업에 대한 어린이 조기 교육과 우리 농촌·농업을 이끌어 가는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이란 시대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학생들의 인격 도야와 협력심·책임감을 기르는 학교4에이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 대상을‘청소년’에서‘어린이’그리고 농어업 종사하는 청년은 물론 영농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에 이르기까지 확대했다. 나아가 법의 목적에 4에이치 활동 강화를 통해서 농업·환경 교육을 활성화하고, 농민‧농촌‧농업의 가치를 공유해서‘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진흥’을 명시함으로써 농촌 공동화와 지역 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송옥주 의원은 “1945년 화성시에서 비롯한 4에이치운동
뉴스온경기 |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올해 1,97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은 4.0%로 처음으로 4%대로 진입했다. 2022년은 3.4%, 2023년과 2024년은 3.6%였다. 친환경 인증농가 수 역시 5,135호로 2024년(4,737호)에 비해 398호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도는 적극적인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의 결과로 보고, 이 같은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총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친환경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
한민규 기자 | 앞으로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해 클릭 몇 번으로 책을 제작하는 이른바 ‘딸깍 출판물’의 무분별한 납본을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화성정)은 13일, AI 생성자료를 납본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를 속여 납본할 경우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국회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도서관자료를 발행 및 제작하는 자는 해당 자료를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납본해야 하며, 국가는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AI 기술을 이용해 단시간에 무작위로 만들어진 서적들이 납본 보상금을 노리고 대량으로 제출되면서, 제도의 실효성 저하와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전용기 의원실이 국회도서관 및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국회도서관은 AI 활용이 의심되는 도서 총 42종에 대해 납본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국립중앙도서관은 단 한 건의 납본도 거부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현행법상 AI 서적에 대한 명확한 선별 근거가 없어, 현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12일 경기도 최초로 무인소방로봇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장비는 전국 기준으로 세 번째 도입된 무인 화재진압 장비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플랫폼(HR-Sherpa)을 기반으로 개발된 원격 화재 진압 장비로, 전면 방수포와 열화상 카메라, 시야 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 냉각 시스템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약 50m까지 방수가 가능하며 500~800℃의 고열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어 위험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을 대신해 초기 진압과 화점 탐색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화성소방서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약 2개월간 집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무인소방로봇 원격 조종 및 운용 숙달 ▲지하주차장 및 대형 화재 현장 대응훈련 ▲농연 및 고온 환경에서의 화점 탐색 훈련 ▲현장 지휘체계와 연계한 로봇 운용 전술 훈련 등이다. 무인소방로봇은 대형 공장, 물류창고, 지하주차장 화재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 초기 대응과 화점 탐색에 활용돼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현장 정보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일(목)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찾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진 예비후보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 노동조합 신현찬 지회장과 만나 노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노동조합 측은 화성시에 노동국을 신설해 노동권 보장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정년퇴임과 신규 채용에 대비해 노동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출퇴근 차량이 많은 산업단지 특성을 고려해 주거 환경과 대중교통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은 화성 산업을 떠받치는 핵심 현장”이라며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화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어야 화성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대접받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 약속이 화성에서는 노동이 존중받는 행정으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제기된 노동국 신설 요구와 노동자 정주 여건 개
한민규 기자 | 청년중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문화진, 이하 청년중심)는 경기도 정책사업인 ‘경기 360도 어디나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피클볼 스포츠 첫 수업을 지난 3월 8일 구성지역 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과 모든 순간, 모든 장소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도내 41개 돌봄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중심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과 휴일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피클볼 스포츠 활동 ▲동료상담 모임 ▲‘힘내라 마음아’ 마을공연 모임 등이며, 매월 6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문화진 센터장은 “청년중심의 어디나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은 피클볼 스포츠, 동료상담 모임, ‘힘내라 마음아’ 마을공연 모임 등으로 매월 6회 돌봄 일정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기존 장애인 돌봄 인력, 그리고 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의미
한민규 기자 | (2026년 3월 13일) 국민의힘 오준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고양시의 정체를 끊어내고 ‘수도권 서북부 메가 경제공동체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고양시가 지난 16년간 인구는 늘었으나 일자리와 세수는 제자리걸음인 ‘낡은 베드타운’의 틀에 갇혀 있다고 진단하며, 경제와 교통의 판을 완전히 바꾸는 혁명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매일 버려지는 3시간은 가혹한 ‘시간 세금’... 교통 혁명으로 돌려줄 것” 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고양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인생의 황금 같은 2~3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현실을 ‘도시가 부과한 가혹한 시간 세금’으로 규정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3호선(일산선) 급행화 조속 실현 ▲9호선 대곡 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GTX-A 노선 연계 ‘고양형 거점 순환버스’ 도입 등 철도 중심의 속도 혁명을 약속했다. ▶ 대곡역 중심 ‘펜타-플랫폼’ 구축... “강남에서 고양으로 출근하는 시대 열겠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5개 철도가 만나는 대곡역세권을 중심으로 대곡, 원당, 백마, 화정, 능곡 등 5대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