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최근 화성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의 금품수수 의혹 보도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화성서부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은 이날 변호사를 통해 A인터넷 언론사 대표 B씨를 공직선거법위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정 시장은 A사가 지난 9일 보도한 금품수수 의혹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해당 보도가 당사자 확인, 객관적 자료 검토, 교차 검증, 사실 확인 등 기본적인 취재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 공직과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 시장은 선거를 앞둔 중대한 시점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아닌 기사가 보도되고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당한 언론의 비판과 감시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공표했다. 이번 고소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즉 명예훼손 혐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2026년 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안전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배우고 미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소방청 대표 청소년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화성시 관내 유치원생 ~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단원들은 학교와 소방서가 연계해 운영하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방안전체험 및 화재·재난 대응 교육 ▲CPR 등 응급처치 교육 ▲지역사회 안전 캠페인 및 봉사활동 ▲소방서 견학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안전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 활동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미래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9청소년단 가입 및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소방서 화재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11일(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 출퇴근 교통 혁신 정책’을 제안했다. 권 의원은 “경기도민의 하루와 삶의 피로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출퇴근 교통”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퇴근 교통 대안을 통해 ‘덜 피곤한 경기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출퇴근 전용 ‘경기 출근버스’ 도입, 예약 좌석제를 통한 편안한 출근길 권 의원은 먼저 출퇴근 시간대 전용 교통수단인 ‘경기 출근버스’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경기 출근버스는 하루 종일 운행되는 기존 광역버스와 달리 출퇴근 시간에 집중 운행되는 통근형 교통 시스템으로, 전세버스와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예약 기반 좌석제로 운영해 정류장에서 길게 기다리지 않고 확실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며, 도내 신도시와 서울 주요 환승센터, 경기도 내 주요 업무지구를 직행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권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된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좌석 예약 방식의 출퇴근 전용 대중교통으로 경기도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였지만, 도입 7년이 지난 지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지역 청년 농부들과 만나 농업 현장을 살피고 청년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 예비후보는 3월 10일 화성시 관내 청년농가를 방문해 흑삼과 전초 인삼의 재배·가공 과정을 살펴보고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농부들은 “여기까지 오는 데 너무 힘들었다”, “초기 자본이 가장 큰 장벽”이라며 청년농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와 농업의 관광자원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포도나무 가지를 활용한 펠렛 사업과 전초 인삼 및 흑삼의 관광상품화 제안이 제시되며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의 가능성이 언급됐다. 진 예비후보는 “좋은 아이디어가 개인의 부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공공이 판로와 홍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판로 개척, 기업과 청년 농부 간 협력 모델 구축, 사회적 기금 매칭, 푸드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농부의 도전은 화성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 기능 강화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평택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11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정도 그 도시를 어떻게 키우고 관리할지를 정리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2040년까지 평택시가 추진하는 도로·철도 같은 기반시설, 주거·상업·공장 같은 토지이용, 인구·산업·환경·방재 등에 대한 시의 장기적인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65만 명에서 크게 늘어난 105만 4천 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평택시 전체 행정구역 487.806㎢ 중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29.653㎢를 시가화예정용지(개발 예정지)로 지정했다. 기존에 개발된 104.516㎢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3.637㎢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동부와 서부 지역의 균형개발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
뉴스온경기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 ‘양성평등서가’를 조성하고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평등서가는 성평등 관련 도서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관련 독서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중앙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에 성평등 관련 도서 100여 권을 비치한 전용 서가를 마련해 상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양성평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큐레이션 주제는 ▲시작하는 말, 평등의 감각 깨우기 ▲사회 구조 속의 숨은 차별 읽기 ▲세대와 성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서로의 삶을 읽다 ▲혐오를 넘어, 공존의 내일로 등 총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이번 양성평등서가와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성별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소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소공인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소공인이 살아야 화성 경제가 살아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월 10일 이날 소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은 소공인 협회의 법정단체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정단체가 될 경우 본부를 화성에 두어 소공인의 중심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공업이 살아야 상업도 함께 살아난다”, “완제품 제조업이 늘어나야 부품업체도 함께 성장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조 기반 산업 생태계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진 예비후보는 “소공인의 문제는 현장에서 일하는 소공인들이 가장 잘 안다”며 “현장의 주체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 이행 과정까지 함께 점검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실용주의와 민생 중심 정책 기조에 맞춰 소공인과 함께 화성의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만드는 청렴,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3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청렴 문화 확산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각급 학교와 기관 소속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렴, 공정, 상호존중 등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에 담아 4월 15일(수) 24:00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민규 기자 |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을 지낸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시를 세계적인 문화 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프랑스 국제 예술 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관계자들과 화성시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치 추진은 화성시가 추구하는 ‘글로벌교육특구’ 조성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학생들에게 세계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단순히 학위취득을 넘어 프랑스 국제 예술 대학(Beaux-Arts), 진학 패스웨이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프랑스 국제 예술학교는 음악, 미술, 무용, 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엄격한 실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러한 프랑스의 선진 예술 교육시스템을 화성시에 도입함으로써 화성시가 기존의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 예술 중심 도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김 예비후보의 유치추진은 국제 도시로 변화하는 화성에서 관내 학생들이 프랑스 국제 예술 학교의 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2026년 1월 화성특례시장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는 10일 오전 7시 52분경 화성시 향남읍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향남119안전센터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주택 뒤편 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자가 화재를 발견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향남119안전센터 소방대는 현장 도착 당시 단독주택 뒤편 창고가 전소 중인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수관을 연장해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화재 진압 활동을 실시했다. 화재는 아궁이 문이 열린 상태에서 불씨와 불티가 바람에 날려 주변 가연물인 종이박스류 및 콩깍지나무 등에 착·발화된 부주의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소방서는 아궁이 등 화기 취급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아궁이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안전거리 확보 ▲ 사용 후 불씨 완전 소화 확인 ▲ 강풍 등 기상 상황 시 화기 취급 각별한 주의 ▲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및 사용 방법 숙지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는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수원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고민과 연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아주대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장애인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와 이동권, 자립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화성시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화성시지회, 화성장애인학교, 화성동부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화성시장애인 누릴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 시작에 앞서 “오늘은 후보 소개보다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듣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짧은 인사로 간담회를 시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 장애인 돌봄과 의료 접근성 문제, 자립생활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활동지원 확대, 장애인 이동권 보장, 저소득층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인권센터 운영 문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유니버설디자인은 특정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도시의 기본 설계 원칙”이라며 “장애인과 어르신, 교통약자가 편한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편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상버스 확대와 트램 접근성 확보 등 이동권 보장을 정책적으로 챙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