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다원이음터는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미래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인‘2026 다원 꿈나무 교육’중 겨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다원 꿈나무 교육’은 화성특례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겨울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운영된다. 이번 겨울 꿈나무 교육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으로 모집 첫날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개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하여 당초 기획된 10개 프로그램 보다 확대 운영하였다. ‘2026 다원 겨울 꿈나무 교육’은‘다원 미래 실험실’을 주제로 ▲AI를 활용해 미래 도시의 모습을 상상하는 ‘미래 도시 실험실’ ▲마술 속 숨은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마술 실험실’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기록 실험실: 미래의 나’프로그램에서는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서전을 완성하고, 이를 다원이음터 1층 로비에 전시해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고 미래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첫 겨울 꿈나무 교육이 조기 마감
한민규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최근 발생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 자산의 분리보관 방식을 명확히 규정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빗썸이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수량을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다량의 비트코인이 매도되면서 가격이 급변하는 등 시장 혼란이 초래됐다. 이번 사태는 가상자산사업자의 내부 통제와 자산 관리 체계의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로 하여금 자기의 가상자산과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분리하여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분리보관의 구체적인 방식이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별도의 가상자산주소로 구분하지 않고 내부 장부상으로만 분리해 관리하는 것이 가능했고, 이러한 구조가 이번 사태의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현정 의원은 지난 2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빗썸 사태 긴급 현안질의에서도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유럽연합의 가상자산 규제체계인 MiCA처럼 온체인상 자산 분리까지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민규 기자 | ■ 정체된 안산, 이재명 국민주권시대 철학으로 전면 리뉴얼 선언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3월 4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정체된 안산의 도시 경쟁력과 불완전한 행정 시스템을 강도 높게 지적하며, 이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안산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시대’ 철학을 시정에 담아,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절대적 기준이 되는 투명하고 열린 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안산 지도를 바꿀 '안산 대전환 5대축'…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 도시 재도약 약속" 김 전 의원은 쇠퇴하는 안산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안산대전환 5대축’을 발표했다. ▲산업의 전환(첨단산업 기반 복합혁신벨트 완성) ▲공간의 전환(연결, 균형, 활력 기준의 구조 재편) ▲도시품격의 전환(문화 예술 및 공동체 복원으로 도시 품격 향상) ▲행정의 전환(시민중심 투명하고 열린 주권행정 실현) ▲공동체의 전환(삶의질 회복 및 교육인프라 혁신, 따뜻한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함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및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3월 4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영재교육의 접근성과 대학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영재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융합과학·R&E·탐구·연구형 수업 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공유 및 자문 ▲영재교육 전문 지도강사 인력풀 지원 및 협력 체계 구축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 특강 운영 ▲교육·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재단의 지역 기반 교육 역량과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운영 경험이 결합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영재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화성시 특성에 맞는 창의융합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3월 3일 조달청을 통해 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 연장 34.4km 중 31.55km 구간에 해당되며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정거장 33개소, 차량기지 1개소)으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932억 원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한 바 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변경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 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하는 등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건설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향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는 ‘덜 피곤한 경기인’ 공약을 발표했다. 권 의원은 “지금 경기도민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어지는 출퇴근 전쟁과 주거 불안, 팍팍한 경제 현실 속에서 너무 많이 지쳐있다”라며, “이제는 도민의 일상 속 피로를 실질적으로 덜어내는 든든하고 섬세한 도정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 구축, ▲치매안심보험 전면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권 의원은 첫 번째 정책 과제로 도민의 출퇴근 피로를 덜어줄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Hyper-Connect-Station)’ 구축을 꼽았다. 기존 서울 중심의 개발로 인해 직장·의료 인프라와 주거·교육이 분리되어 발생한 경기도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내 지하철 지상역을 교통·주거·의료·직장이 통합된 초연결 미래형 공간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지상역에 ▲광역버스·UAM(도심항공교통) 입체 환승 플랫폼 및 스마트 주차장 설치 ▲청년 공공임대 주택 공급 ▲응급의료 특화 복합시설 설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관내 숙박업소, 민간업체 등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소방청 또는 도 소방본부, 소방서를 사칭한 인물이 공문서와 명함을 위조해 관계자에게 접근한 뒤, “소방시설법 개정으로 소화기 추가 설치가 의무화됐다”, “점검에 앞서 긴급히 HFC-125 소화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등의 명목으로 특정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되고 있다. 이들은 실제 소방기관 명의의 문서 형식을 모방하고, 공무원 명함까지 제작해 신뢰를 얻은 뒤 구매를 재촉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미설치 시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방 점검은 사전에 공식 절차에 따라 통보 후 진행되며, 점검을 빌미로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행위는 명백한 사기 범죄에 해당한다. 정귀용 서장은 “소방서는 특정 업체를 통해 소방용품 구매를 대행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일이 절대 없다”며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문자, 전화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로 사실 여
한민규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3월 10일(화)부터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Earth? Us!>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와 환경이라는 동시대적 이슈를 ‘지구(Earth)’와 ‘우리(Us)’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조망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예술적 감각으로 환기해 관람객의 사유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협력 사업으로,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수진, 정혜정, 이조흠, AABB, 장종완 등 작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3D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참여형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과 4월에는 이수진, 정혜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1부 전시가 열리며, 5월과 6월에는 이조흠, AABB, 장종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2부 전시가 이어진다. 3월 개막하는 1부 전시 ‘Earth? - 우리가 살아가는
한민규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관내 학교시설 총 188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화성시 학교시설 화재는 총 14건 발생했으며,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경기도 통계에서도 화재 원인의 46%가 전기적 요인으로 나타나 겨울철 전열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전기·난방기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분전반·배선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교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예방 중심 활동을 전개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학교시설은 다수의 학생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오산시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제1회 오산미니어처빌리지 미니어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작은 세계, 큰 울림: 당신의 세상을 보여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미니어처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자유 주제로, 순수 창작 미니어처 작품이라면 크기와 소재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사진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에 대해 실물 작품 현장 전시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 상금은 1,000만 원 규모로 ▲대상 1명(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장려상 3명(각 50만 원) ▲인기상(현장투표 1위, 100만 원) ▲입선(각 1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 관람을 넘어 창작자의 상상력과 이야기가 전시의 일부가 되는 참여 중심
뉴스온경기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무사고와 발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병두 수원시 축구협회장,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 영통구 여성축구단 코치와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부상 없는 안전한 훈련과 대회 출전을 다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여 수원시 여성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안전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성축구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 다른 축구단과의 친선 경기로 마무리했으며,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각종 대회 참가와 지역 친선경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고시원과 다가구주택 등 주거 취약계층 4,005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9월 전라북도 전주에서 40대 여성이 상세주소가 없어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2024년부터 추진됐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 원룸, 고시원 등은 상세주소를 별도로 신고하거나 지자체가 부여해야만 동·층·호 정보를 공법상 주소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간 다가구주택이나 고시원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가구의 위치(동·층·호)를 특정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복지 혜택 안내문 등 중요 우편물의 오배송 ▲화재·응급 상황 시 구조대원의 정확한 위치 파악 지연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경기도는 복지 부서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취약 시설인 고시원 등 총 4,005가구를 우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도는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의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시장·군수·구청장이 현장 조사 후 직권으로 주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