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1인 가구 시민을 위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세대(만 60세 이상)와 청장년층(만 19세~59세)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세대별 특성에 맞춘 독서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은퇴세대 독서모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미래배움터에서 열리며, 양귀자의 『모순』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문·과학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한다. 청장년층 독서모임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시작으로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등 화제의 작품을 함께 나누며 생각을 확장한다. 독서모임은 권미경, 최서림 독서지도사가 각각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독서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독서모임은 1인 가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단절된 1인 가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뉴스온경기 | 안성시가 청년들의 자발적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제2기 ‘끼리끼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일반형 동아리 지원과 함께, 청년리더를 선발해 시가 회원모집·매칭을 지원하는 ‘리더형 동아리’를 새롭게 운영해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는 청년문화공간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 기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응답 159명) 동아리 참여 의향이 88.7%로 높게 나타났고, 희망 분야는 생활·취미(69.8%), 운동·건강(50.3%), 문화·예술(49.7%), 지역탐방·관광(34.6%), 교육·진로(19.5%) 순으로 조사되어, 이를 반영한 실제 수요 기반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반형은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모임이 팀 단위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10팀을 선정하고 리더형은 동아리 운영·기획을 주도할 청년리더 5명을 개인 단위로 선발한 뒤, 안성시가 회원을 모집·홍보해 리더별 1팀(총 5팀)을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청년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강사 모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지역 강사가 튜터로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성시 청년문화공간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진로·역량 개발 수요가 다양화·전문화 됨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청년강사 10명과 지역강사 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강사는 다회기 클래스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강사는 다회기 클래스를 중심으로 청년 대상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창업, 공예, 금융, 외국어, 디지털, 미디어 등 청년의 최신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교육 가능 분야 전반이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강사 수당이 지급되며, 재료비가 소요되는 강좌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협의 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또는 전자
뉴스온경기 | 안성시는 노동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정착을 위해 일반시민 및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자문과 노동 고충 상담을 위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을 2026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시 소속 공인노무사(이춘우)가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무료 노동법률 상담은 일반시민,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유선 상담은 수시로, 대면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 안성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 및 인사·노무 관리 ▲임금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및 징계 ▲직장내 괴롭힘 ▲노동분쟁 등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안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안성시는 근로자복지회관 노동상담소,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해 시민 접근성과 상담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침해를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수산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서 실시되며, 점검 품목은 ▲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등 주요 수산물 ▲활참돔, 활방어 등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 ▲곡물, 나물류, 떡류 등 제수용 물품 ▲선물용 세트(과일·축산물·수산물·가공품) 등이다. 점검반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으로, 온라인마켓에서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단속 결과에 따라 위반 업소에 대해 형사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이후에도 이행 상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원산지 의무 표시 대상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의 예산 편성 과정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이 원하는 현안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민제안사업 제안은 화성특례시 거주자, 기업 재직자, 학교 재학생(청소년시설 이용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이거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있는 사업 등을 제안하면 된다. 사업 제안 유형은 총 4개 분야로, ▲시청 및 구청 사업부서 소관 사업(사업당 최대 3억 원) ▲지역 밀착형 읍면동 단위 사업(사업당 최대 5천만 원) ▲청년참여예산(사업당 최대 5천만 원) ▲청소년참여예산(5백만 원~3천만 원)이다. 특히, 청년 및 청소년참여예산 분야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분야로, 수혜자 다수가 청년·청소년이거나 청년·청소년 문제 해결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주민제안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한민규 기자 |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30일 지역사무소에서 발안산단 민간소각시설 증설 관련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화성시 향남읍 소재 발안일반산업단지 내 소각장 증설사업에 대해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송옥주 국회의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이계철, 이용운, 최은희 화성시의원,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차성훈 화성시 환경국장, 민영섭 향남읍장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김상욱 발안일반산업단지 소각장 증설 반대대책위원장 등 지역 주민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소각장 증설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입지조건과 규모, 폐기물 반입출처 등의 계획상 문제와 화재사고 발생을 비롯한 운영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환경영향평가 시 현장실사 결과와 주민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대책위는 이승환 청장에게 소각장 증설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향남권역 주민의 반대 서명부를 전달하였다. 발안산단 민간소각시설은 최초 산업단지 내 발생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나 인근지역
한민규 기자 | 화성시연구원은 한국지역개발학회와 1월 30일 「초광역 생활권 시대의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9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공동 성과로,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공간·경제 변화와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화성시연구원 곽윤석 기획경영실장은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의 의의와 과제」를 발표하며, 2월 1일부로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행정 효율성·시민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맞춤 정책의 기반임을 강조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착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 및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연결 △공간구조와 부동산 정책 △주택시장과 도시경제 △토지이용과 산업구조 등 4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계·연구기관·실무 전문가들은 초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과 공간·산업 정책에 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과 초광역 생활권이라는 변화하는 도
한민규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화성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와 함께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및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영재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재단과 각 기관은 ▲융합과학·R&E·탐구·연구형 수업 중심의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문 ▲영재교육 전문 지도강사 인력풀 지원 및 협력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영재교육 특강 운영 ▲교육·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의 연구·교육 역량과 재단의 현장 운영 경험이 결합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화성시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30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및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안전요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안전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민원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장과 행정민원팀장 등이 참석하여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청취 ▲특이민원(폭언·폭행 등)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안 공유 ▲비상벨 및 안전 장비 점검 등을 논의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안전요원 덕분에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행궁동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대로변 띠 녹지 일제 대청소를 진행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들과 동 직원들이 참여해 대로변 띠녹지의 무단투기 쓰레기와 묵은 오염물들을 집중 수거했다. 플라스틱, 유리병,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며 띠 녹지 본래의 녹색 공간을 되찾는 데 힘을 모았으며, 분리배출 및 배출 시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여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병행해 깨끗한 우만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행궁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0일,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라면 81박스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적인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운 겨울철 간편하게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라면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궁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