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안성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약 27만 9천여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의견 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민원인이 지가 산정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뉴스온경기 | 안성시가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번 3월에 신청·납부하면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지난 1월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소유자는 3월 31일까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678-2314)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는 온라인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시 주의할 점은 기존의 자동이체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해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공천득 안성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손쉽게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종사자 교육은 손 위생과 환경관리,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의료폐기물 관리 등 감염관리 기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입소자 교육은 손 세정 교육기를 활용한 손 위생 실습과 기침 예절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소는 교육에 참여한 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교육 이후에도 감염관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내 감염관리자와의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방침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집단생활 환경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화성특례시민주간을 기념해 3월 21일과 22일, 28일, 29일 총 4일간 주말 교육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화성의 지리와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도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민주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비행 놀이 ▲미래 교통수단 설계하기 ▲지속 가능 도시 디자인하기 총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의 지리·환경을 비롯해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와 식물원(보타닉가든)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미래 도시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SNS 이벤트는 박물관 현장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퀴즈 정답을 맞히면 컵, 장바구니(에코백), 돗자리 중 1종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6일부터는 21·22일 교육 예약을, 23일부터는 28·29일 교육 예약을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회당 15가족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 16일 항간에 떠도는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전략공천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청래 당대표와 전략공관위에서는 지방선거 관련 전략공천이 없다고 이미 수차례 말했다"며 "당 지도부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고 오산지역의 전략공천 이야기가 지속되는 것이 의아스럽고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정치에서의 오랜 경험과 당규·시행세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오산지역이 전략공천지역으로 선정될 일은 당규와 시행세칙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에 찬·반을 논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국민주권·당원주권의 원칙은 흔들릴 수 없는, 흔들려서도 안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더 이상 이 문제로 오산민주당이 분열 양상을 보여서는 안 된다. 분열은 패배의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의 부족함을 탓하며 오직 오산시민을 더 만나는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5일(일) 지역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지역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동체와 시민 삶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탄시온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근수 목사는 “지역사회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화성의 미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종교계가 함께 시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탄 송동 성당을 방문해 가진 이상훈 바오로 신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문제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성당을 비롯한 종교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과 함께, 주차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또한 향후 국제 행사와 관련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준비하
뉴스온경기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뉴스온경기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 방해하고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화성시복지재단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 운영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지난 13일 정남면에 위치한 다사랑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방문해 생활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번에 방문한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행복커뮤니티 지원사업 대상자로, 시는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서비스 제공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정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b
뉴스온경기 | 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송로 11 일대 구 쌍용제지 부지 인근 둘레길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남촌동 통장협의회 회원 47명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구 쌍용제지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와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썼다. 최재식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하고 밝은 남촌동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온경기 | 오산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탄소중립 홍보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와 평생교육과가 협력해 ‘중장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오산시 특화 탄소중립 환경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