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수원 유치를 촉구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약 50.7㎞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공공택지·신도시 개발에 따른 수도권 남부의 광역교통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 K-반도체 벨트 등 미래 핵심 산업이 집중된 수도권 남부 산업권을 연결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사정희 의원은 수원이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반도체 산업과 연구개발의 핵심 도시이자 수원·용인·화성의 산업시설과 연구개발 인력, 기업과 주거·생활권이 맞물려 있는 반도체 산업축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남부 산업권의 연결성과 반도체 산업벨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며, 해당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B/C) 1.2로 경제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제안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 및 수원 유치를 위한 경기도·국토
한민규 기자 | 사단법인 사람연대 부설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바로봄센터(센터장 조현아)’가 2026년 제1기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중 야간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첫 기수인 만큼 3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강사구성은 복지·인권, 사람 중심 지원, 의료·건강, 응급·재난·안전, 보조기기, 의사소통 및 활동지원 실무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3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장애의 이해 - 오은숙, 사람 중심 지원과 활동지원 - 이원구, 신체·정신장애인의 활동지원 - 송보영, 박선우, 장애와 인권 - 하석미, 활동지원사의 인권과 직업윤리 - 강경남, 장애인건강권 - 권혁용, 활동지원의 실제 - 송서하 등 활동지원서비스의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권리와 자기결정, 자립생활을 존중하는 관점의 중요성을 함께 교육했다. 단순히 활동지원 기술을 교육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을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자기결정과 선택을 존중하는 ‘사람 중심 지원’의 가치를 교육하는 것을 지향했다. 조현아 바로봄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과 사람 중심 지원을 바탕으
뉴스온경기 | 안성의 다채로운 농촌체험 자원과 고품질 쌀 가공품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안성시는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인처골마을’과 농업회사법인 ‘㈜농노리’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AFARM SHOW·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 참가해 안성의 농촌관광 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 농촌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과 식품 가공, 체험·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산업(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방문객 유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서운면에 위치한 인처골마을(대표 김광석)은 휴대용 아로마 제품인 ‘허브 롤온(구슬형 아향유)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도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처골마을은 계절별 농산물 수확과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대덕면에 위치한 ㈜농노리(대표 이덕형)는 안성 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고삼면에서 생산된 쌀(수찬미 등)로 만든 ‘다복당9 쌀
뉴스온경기 | 화성특례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인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대응 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등이 주최하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마련하고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이 참석했다. 공동결의에 참여한 3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화성특례시를 포함한 12개 지방정부 대표가 행사에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제시하고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지역 차원의 실질적이고 도전적인 4대
한민규 기자 | 화성시 산재사망 추모공간 노동시민사회위원회(이하 노동시민사회위원회)가 화성시의 산재사망노동자 추모공간 디자인업체 용역 입찰공고의 즉각적인 중단과 과업지시서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화성시와 아리셀참사피해가족협의회, 화성지역 노동시민사회로 구성된 노동시민사회위원회는 2025년부터 화성시 산재사망노동자 추모공간 조성을 위해 7차례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총사업비 5억 원 가운데 2026년 본예산으로 5,500만 원의 추모공간 설계 예산이 확정됐고, 지난 8월 26일 화성시가 디자인업체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그러나 노동시민사회위원회는 공고 내용을 확인한 결과 그동안 협의해 온 ‘산재사망노동자 추모공간’이 아닌 ‘산업안전 테마의 지역주민 휴식공간’으로 사업의 성격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노동시민사회위원회는 ‘노동안전 기억공간’의 정체성을 지키고, 공간의 목적을 추모·교육·예방·치유의 공간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현재 공고의 참가자격이 지나치게 까다롭다며 다양한 창작자의 참여를 보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업체 자격기준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아리셀참사와 화일약품중대재해를 반드시 기억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피해가족·노동시민사회
한민규 기자 | 김은혜 국회의원(국민의힘/경기 분당을)이 3일, 1회용품 사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대체산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김 의원의 지역구인 성남시 분당구 늘푸른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황승민 군이 전달한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황 군은 재활용 관련 과제를 하던 중 매장에서 제한 없이 사용되는 속비닐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고, 이후 현행법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자신이 생각한 개선 방향을 담은 수정안을 직접 작성해 김은혜 의원실에 전달했다. 황 군의 제안을 법안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는 김 의원의 지역구에 거주하는 20살 대학생 이도윤 군이 입법보조원으로 참여했다. 현행 「자원재활용법」은 1회용품 사용규제에 관한 업무를 기후에너지환경부 예규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집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의 관리·감독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명시해 보다 실효적인 집행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아울러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를 대체할 친환경 산업의 육성도 함께 뒷받침해야 한다
뉴스온경기 |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황인득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미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기관·단체 관계자와 사회복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의 날 기념 영상 상영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57명에게 표창과 상이 수여됐다. 세부적으로는 ▲안산시장 표창 21명 ▲안산시의회 의장상 5명 ▲국회의원상 8명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공로상 3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새내기상 16명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복지를 위
뉴스온경기 | 안양시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 캄보디아 내무부(Ministry of Interior) 또잇 비쌀속(Touch Visalsok) 차관(Secretary of State)을 비롯한 방문단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양시의 스마트 도시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 스마트 도시 정책과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관내 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구축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 관리 시연이 방문단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도시를 3차원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시는 이 기술을 활용해 호우 시 침수 위험 지역을 사전 예측하고, 출퇴근길 교통 정체 요인을 분석하는 등 재난·안전·교통 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장을 참관한 또잇 비쌀속 차관은 "3차원 가상 공간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안양시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안양시의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는 4일 제404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심사 결과 1개 사업을 증액하고 4개 사업을 감액했다. 증액 사업은 △SMATEC 2026 참가 2,000만 원이며, 감액 사업은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2,000만 원 △CITY NET 연회비 97만 5천 원 △상생캠퍼스타운 조성 포럼 추진 500만 원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1,000만 원이다. 배지환 위원장은 “SMATEC 2026 참가 예산 증액은 AI와 관련한 전략적 비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 증액에 적극 동의해 준 강은호 의원께 감사드리며, 관련 예산이 증액된 만큼 AI스마트정책국에서도 의지를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감액에 대해 “도시의 첫인상은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걷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수원
뉴스온경기 | 성남시의회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누리홀과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누리실과 누리홀, 시청광장에는 분야별 복지정보와 상담·체험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강상태 의장은“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알맞은 제도와 지원으로 연결해 일상을 지켜온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라며 “성남시의회도 현장에 필요한 복지가 예산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세심히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온경기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일과 6일 여주시 일대에서'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소소위크-도자기 여행’ 1·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소소위크’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도자 산지인 여주를 배경으로 오랜 시간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자문화를 이어온 지역 도예가와 공방을 직접 만나고 여행자가 자신의 취향을 담은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주말엔 경기로’는 경기산, 송산포도, 경기미, 경기도자, 남한산성 등 지역의 친숙한 자원을 여행자의 취향과 결합해 5개 테마, 총 17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진행된 1회차에서는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시 제6호 도예명장인 김흥배 명장이 물레를 이용해 달항아리를 빚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여주 도자의 전통과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여주시 북내면의 도자 체험공방 ‘고려도자기’를 찾아 직접 물레를 돌리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은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과 연계해 신륵사 인근 여주시 전통장작가마에서 소성할 예정으로, 단순 제작 체험을 넘어 흙이 하나의 도자기로
뉴스온경기 | 광명시민들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범시민 행동에 나섰다. 광명시는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동 주민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등 광명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뜻을 모으고, 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민들은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민 염원을 한데 모아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개선할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수도권 서남부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향후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