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규 예비후보, ‘더블 GTX 시대’ 교통공약 발표
한민규 기자 | 오석규(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의정부를 ‘교통혁명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와 GTX-G를 중심으로 한 ‘더블 GTX 시대’를 열어 의정부의 교통 역량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동의정부역(8호선 연장ㆍGTX-G 복합환승역) 신설 ▴GTX-C 의정부 복합환승센터 건립 ▴생활권 교통 개선 및 원도심 교통문제 해소 등이다. 먼저, 오 예비후보는 8호선(별내선 연장)과 GTX-G 노선을 연결하는 ‘동의정부역’ 복합환승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송산권역과 신곡권역 등 의정부 동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설명했다. 특히, 동의정부역은 오 예비후보가 경기도의원 시절인 2023년 처음 기획·제안한 사업으로, 2024년 4월 경기도가 추진하는 GTX-G 노선 계획에 공식 반영됐다. 현재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경기도가 관련 사안을 강하게 추진 중이다. 또한, GTX-C 노선과 연계한 ‘의정부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의정부역을 경기북부 광역교통의 중심 거점으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