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규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교육·복지·안전·성평등가족·청년 지원으로 ‘기본이 탄탄한 의정부’ 만들겠다”
한민규 기자 | 오석규(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의정부를 ‘기본이 탄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교육·복지·안전·성평등가족지원·청년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출생부터 운명까지 시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께서 효능감을 느끼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정책 공약의 핵심은 ▴교육사다리 사업 ▴시민체감형 복지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스마트 안전도시 ▴성평등가족지원 ▴청년지원 사업 등이다. 먼저, 오 예비후보는 ‘교육사다리 사업’을 통해 의정부를 다시 경기북부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학교에 추가 지원을 하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문화·관광 바우처와 ‘1타 강사 인강’ 수강 바우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 직속 ‘교육특보’를 신설해 관내 교육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 예비후보는 ‘시민체감형 복지 사업’을 제시했다. 그는 “출산지원금 인상, 보훈수당 인상, 화장지원금 도입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AI 기반 복지·돌봄 혁신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저소득층 어르신 간병비 지원과 ‘그냥드림’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