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현 캠프, 경선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법적 대응
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경기도 의왕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이색적인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당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했던 역사적 시각에 맞춰 기획됐다. 오 예비후보는 개소식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당시 파면 선고 과정을 시청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의왕시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가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해 안국역 앞에서 동지들과 밤샘 집회를 하며 목격했던 파면의 순간은 대한민국 새 역사의 시작이었다”며 “그로부터 정확히 1년 뒤인 오늘, 시민들과 함께 의왕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오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직접 참석해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3일 열린 오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서 김 전 부원장은 지지 발언을 통해 오 예비후보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김 전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동현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