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사)한국지역상권학회·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3월 18일(수) 14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소상공인과 상권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했다. 반도체 등 IT와 조선산업 및 방위산업 등 중공업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으나 소상공인은 이에 따른 낙수효과의 혜택이 적은 실정이다. 2025년 폐업자수가 전국 기준 1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상권은 경기침체로 탄력을 잃고 있다. 경기도 자영업자 150만명이 사회 변화와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한준호 의원이 주목하고 있는 해법은, 31시군이 함께 하는 경기도 소상공인친화도시 사업이다. 지금까지 하향식 특정 공모사업을 지양하고 31시군이 시군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상향식으로 시행하고 경기도 모든 시군이 함께 추진하여 소상공인에 대한 혜택이 고루고루 돌아가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기본적인 지원을 받는 보편적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지향점이기도 하다. 경기도 소상공인친화도시 사업은 이에 더하여 경기도 소상공인대학원대학교 설립으로
뉴스온경기 |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안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최근 곤충산업은 먹거리·의약·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며 새로운 농촌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수원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곤충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내용으로 첫째, 곤충산업 육성 종합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지원 등을 담고 있다. 둘째, 관상용·애완용·축제용 곤충 수요 증가에 따라 곤충생산단지 및 체험학습장 조성 근거도 포함했다. 셋째, 전문가 자문위원 및 재정지원 근거를 담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현수 의원은 “곤충산업은 미래 식량·환경 문제 해결은 물론 신산업 창출 측면에서도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수원시가 곤충산업 육성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39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
한민규 기자 | 경기도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함께 청소년·청년 기후대사를 육성하고,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반크와 함께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크와 경기도는 중앙정부가 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크는 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민간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까지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중앙정부가 이렇게 가야 하는데 제대로 가지 못하고 역주행하는 것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큰 경기도가 제대로 된 방향을 가자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재정정책, 사회적경제 등에 대해 적극적·주도적으로 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에서 중앙정부는 소극적이고 퇴행적이다. 경기도는 이미 경기RE100 선언을 했고, 기후대사를 임명하며 국제적으로 참여하는 등 여러 일을 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당사자는 우리 국민 모두이며,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적인 경기도가 글로벌 기후대사들과 힘을 합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반크